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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08-11
  • 1. 사랑했다치자 (Feat. Lil Boi) /

Description

서인영과 긱스 릴보이가 함께하는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
2015년 가수 서인영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

지난 6월 발표한 "거짓말"에 이어 서인영의 두 번째 사랑이야기 "사랑했다 치자"가 시작된다. "사랑했다 치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셔팀 이단옆차기와 텐조와 타스코의 합작품으로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만 각자의 속마음을 애기하지 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을 통해 인정받은 서인영만의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컬과 귀에 척척 감기는 릴보이의 랩이 어우러져 무한반복에도 질리지 않는 명곡이 탄생했다는 평이다. 개코, 자이언티, 칸토 등 국내 최고의 래퍼들이 서인영과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 온 명곡 대열에 릴보이와 협업한 이번 "사랑했다 치자"를 미리 합류 시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명곡이다.

Seo In Young

'쥬얼리'라는 아이돌 걸 그룹 출신이지만 의외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서인영은 현재 음악계뿐만 아니라 예능과 패션 계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엔터테이너 중 한 명이다. 자유분방한 성격과 소위 '신상녀'로 불리는 트렌디한 패션 감각 등도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지만 보컬리스트로서 무대에서 보여주는 연기력 또한 수준 이상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아이돌 그룹의 서브 보컬로 출발한 인물이 다양한 장르를 노래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될 만하며, 음반 제작자와 전문가들이 의외로 높은 평가를 하는 싱어이기도 하다. 실례로 가수 겸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는 서인영을 향해 "저평가된 훌륭한 보컬리스트"라는 평을 하기도 했고, 월드스타 싸이는 "같이 음반작업을 하면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덕에 작업 자체가 즐겁고 자유롭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을 만큼 그녀의 보컬 스킬은 기대 이상이다. 다만 그것이 이전의 활동 등에 묻혀 대중들에게 잘 인식되지 않을 뿐이다. 어려서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녀는 고등학교 때 속칭 '좀 노는 언니'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고 예능서 밝히기도 했다. 쥬얼리 데뷔 전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EBS 드라마 [학교 이야기–질투 편]에 출연한 적도 있었지만 연기자 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고, 다시 여고생의 삶으로 돌아가 생활하던 중 쥬얼리의 소속사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인 조민아와 함께 그룹의 2기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당시 쥬얼리는 네 명의 멤버 중 정유진과 전은미가 각각 평범한 일반인과 연기자로의 전환을 위해 탈퇴한 상황이었고 그 공백이 이 둘로 메운 것인데 서인영의 경우 쥬얼리 영입 3일만에 무대에 서는 등 가입 직후부터 정신없는 나날이 계속됐다고 한다. 쥬얼리 시절 서인영은 네 번째 앨범 [Superstar]까지 이렇게 할 활동을 하지 못한 채 소위 '병풍'같은 모습만을 보여줬다. 리더 박정아가 오히려 그룹보다 인지도가 높았고, 이지현은 예능에서 감이 폭발했고, 덜 튀는 조민아까지도 라디오 DJ를 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는 것을 봤을 때 가장 빛을 못 본 멤버였다. 그런데 사정은 2005년 [Superstar]에서 소위 '털기춤'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후 달라지기 시작했다. 뒤늦게 그녀의 끼를 알아본 소속사가 박정아에서 서인영으로 중심을 옮기기 시작하면서, 그 튀는 매력 덕분이었는지 타이틀곡도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1위를 하는 쾌거까지 누렸다. 이때 나타난 그녀의 존재감은 2007년의 첫 솔로 앨범 [Elly is so hot]에서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했으며 가려져 있던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8년 쥬얼리가 잉그리드의 곡을 커버한 'One More Time'을 발표하면서 "뮤직뱅크"에서는 무려 7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대박을 치고 그해 여름 디지털 싱글 '신데렐라'까지 메가톤급 히트를 기록하면서 데뷔 이후 최고의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09년엔 예능에서의 피로감과 쇼비지니스에 대한 회의감 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미국으로 떠나 잠시 휴식기를 갖기도 했다. 곧 귀국해 쥬얼리 소속으로 여섯 번째 앨범 [Sophisticated]까지 별반 주목을 받진 못하며 반짝 스타가 되는 듯했다. 쥬얼리를 공식 탈퇴하고 2010년 미니 앨범 [Lov-Elly]를 발표했는데 박선주의 곡을 리메이크한 '잘가요 내사랑'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년 그녀는 자신의 회사 '서인영컴퍼니(현 EB)'를 설립하면서 현재까지도 예능과 패션 관련 TV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3년에는 미니앨범 [Forever Young]을 발표, 가스펠 성향의 발라드곡 '헤어지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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