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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08-25

Description

'아지아틱스' 의 4년간 활동을 정리하는 마지막 앨범 [Top Of The World]

2011년 3월 혜성과 같이 등장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아지아틱스' 는 아이튠즈 1위를 비롯해 미국, 일본, 한국,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이루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리고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앨범 [Top Of The world] 가 8월 25일 발매된다. '아지아틱스' 는 2013년 미국의 대형 기획사와 계약하며 글로벌 데뷔 앨범을 준비해왔으나, 오랫동안 지연되는 앨범 발매 스케쥴로 인해 작년말 계약을 해지하였다. 그리고 '아지아틱스' 멤버들은 그룹으로서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각자의 위치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지속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2년이라는 글로벌 앨범 준비 기간 동안 '아지아틱스' 는 수많은 곡들을 만들어 왔으며, 이중 8곡을 추려 팬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타이틀곡인 "Top Of The World" 는 미디엄 템포의 팝 넘버다.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유명한 문구의 내용과 같이 세상의 가장 높은 곳에서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당신의 이름을 외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돈, 인기,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라는 의미, 즉 팬들에게 전하는 중의적인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기도 하다.

잔잔한 피아노 리듬과 '니키 리' 의 감미로운 보컬로 시작되지만 힙합비트에 실려오는 플로우식의 힘있는 랩,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리듬파트와 함께 터져 나오는 '에디 신' 의 보컬은 '아지아틱스' 가 항상 추구해왔던 세 멤버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아지아틱스' 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담당했던 미니스트리의 '오민' 감독이 '아지아틱스' 의 4년간 활동을 하이라이트 필름으로 완성하였다. 나머지 수록곡들 역시 각각 앨범의 타이틀곡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벅찬 감정을 노래한 "City Of Angels",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의 치열함, 혼란스러움을 이야기하는 "Drowning", 주변의 이야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이야기하는 "Falling",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Paper", 화려한 도시의 불빛이 주는 감정의 고양을 표현한 "Street Light",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허물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Walls Fall Down",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끓는 감정을 노래한 "Better"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 그룹으로서의 '아지아틱스' 는 당분간 볼 수 없겠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길에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먼저 '니키 리' 는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중화권에서의 새로운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플로우식' 은 힙합 뮤지션으로서 지난 3월 싱글 [The Calling] 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에디 신' 은 미국에서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AZIATIX에디 신, 플로우식, 니키 리

KT Music

솔리드를 끝낸 정재윤의 차기 행보는 프로듀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재윤은 에디 신(Eddie Shin; 한국명 신승용)과 플로우식(Flowsik; 한국명 박대식), 니키 리(Nicky Lee; 한국명 이철구)로 구성된 한국계 미국인 3인조 그룹 아지아틱스(AZIATIX)를 조직했다. 일렉트로닉 하우스 사운드 위에 R&B, 힙합의 요소를 얹은 구성이 이들 음악의 주 스타일. 아지아틱스라는 팀명은 ‘아시아에서 온’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Asiatic"의 철자를 변형해 만들었다. 팀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세 멤버 모두 각자의 경력을 갖고 있었다. 보컬 에디 신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행보를 시작하며 정규 음반 [Just My Way]와 여러 싱글들을 발매한 바 있었고 또 다른 보컬 니키 리는 3인조 그룹 보이스(Voice)에서 한국명 이철구로 활동, 정재윤으로부터 전폭 지원을 받은 정규 음반 [The Genesis]를 1998년에 내놓은 적 있다. 이후 아지아틱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활동 이력이 있기는 래퍼 플로우식 역시 마찬가지. 청소년기서부터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에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아시아권과 영미권 모두를 아우르는 너른 활동 영역을 갖고 있다. 2011년의 첫 싱글 'Go'의 성과 역시 단순히 한국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미국에서도 관심을 모아 작품에 큰 의미를 더했다. 'Go'와 타이틀 곡 'Cold' 수록된 같은 해 5월의 첫 EP [Aziatix]는 직전의 결과보다 더 약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에 기록됐고 한국과 미국 등 40개국에서 동시 발매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곡 'Cold'는 리믹스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두 달이 지난 2011년 7월 첫 정규 음반 [Nocturnal]을 발매해 상승세에 탄력을 더했다. 앨범에 다시 수록된 Ep [Aziatix]에서의 곡들뿐만 아니라 'Slippin' Away', 'Be with you'와 같은 트랙이 이목을 끌어 그룹의 선전을 확인케 했다. 이 시기의 활동으로 아지아틱스는 그 해 11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그룹상을 수상한다. 반응이 좋았던 'Be With You'와 'Go'는 각각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탄생 돼 등장하기도 했다. 아지아틱스의 활동은 국내 가요계에도 적잖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두터운 톤을 가진 래퍼 플로우식의 경우 2012년 브라이언의 Ep 음반 [Reborn Part 1]과 시아(XIA; 김준수)의 첫 정규음반 [Tarantellegra]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그룹과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다. 별 다른 휴식기 없이 2012년 4월에 이르러 두 번째 활동을 시작, 싱글 'Speed Of Light'를 필두로 EP 음반 [Awakening]을 내세우며 이력을 이어갔다. 음반의 타이틀 곡 'Alright'와 앞서 발표한 'Speed Of Light'가 당시 활동의 주력 곡. 전작을 잇는 준수한 평가가 뒤따랐다. 같은 해 7월에는 아리랑의 선율을 사용한 'Ready, Set, Go!'를 발표해 2012년 런던 올림픽의 열기에 합류했다. 2013년에는 Lil Wayne, Drake, Nicki Minaj, Jay Sean, Limp Bizkit 등이 소속돼있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산하 레이블 캐시 머니 레코드와 계약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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