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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09-18
  • 1. 눈물대신 웃음 /

Description

그 어떤 눈물보다 슬픈 웃음, '바닐라 어쿠스틱' 의 가을 발라드 [눈물대신 웃음]

무엇인가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우리는 연습을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별은 아무리 열심히 연습을 해도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끝을 향하는 사랑 앞에서, 매일 밤 눈물을 삼키며 연습하고 또 연습한 ‘이별’은 결국 다시 무너지고 만다. 짧은 말로는 차마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의 눈부심, 그리고 애틋함, 상처까지 모든 것을 품고 그렇게 사랑은 이별을 끝으로 우리의 삶을 지나쳐 간다.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 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헤어진 연인의 애틋한 재회에 관한 이야기로 사랑을 받았던 [그 여름처럼] 에 이어 이번엔 쓸쓸한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싱글 앨범 [눈물대신 웃음] 으로 돌아왔다. 사랑했던 순간을 지나쳐 성큼 다가온 이별 앞에서 처음 만났던 그때부터, 함께 했던 모든 것을 떠올리며 복잡하고도 슬픈 마음을 표현한 이번 노래는 메인보컬 '성아' 의 애틋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그 감성을 한 층 더하고 있다.

16비트로 반복되는 클래식 기타의 선율과 청아한 듯 울리는 피아노 소리가 함께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 가다 후렴구부터 나오는 첼로의 연주가 전체적인 곡을 감싸주며 감정선을 극대화 시킨다. 여기에 "이별이란 짧은 말론 담아낼 수가 없는 내 마음을 내 사랑을 전할게" 와 같은 '바닐라 어쿠스틱'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가사까지 더해지며 듣는 이들의 쓸쓸한 감성을 자극한다. 그동안 가을마다 선보였던 발라드 넘버 "사랑이 또 될까요", "사랑이 이별보다" 에 이어 또 한 번 올가을의 쓸쓸함을 달래줄 '바닐라 어쿠스틱' 의 또 다른 가을 발라드 [눈물대신 웃음] 이다.

Vanilla Acoustic바닐라맨, 성아

쇼파르뮤직

바닐라맨(프로듀서/보컬), 성아(보컬) 2인조로 구성된 바닐라처럼 부드럽고 기분 좋은 어쿠스틱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 바쁜 삶에, 지친 일상에 잠깐의 숨통을 틔워주는 따뜻한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바닐라 어쿠스틱의 중독적인 멜로디들은 그냥 한 번 가볍게 들었지만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하루 종일 흥얼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나서야 바닐라 어쿠스틱만의 중독성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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