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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is Oct 16, 2015

사랑합니다~~

Tracks

  • Release Date 2015-10-01

Description

이승환의 이번 미니앨범 <3+3>은 지난해 3월 말 발표한 정규 11집 앨범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이후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작품이다. 이번 미니앨범 <3+3>에는 신곡 세 곡과 기존에 발표했던 세 곡이 수록됐다.


<3+3>에 수록된 신곡 세 곡은 뮤지션 이승환의 가장 진솔한 목소리를 담은 노래들로 채워졌다.

이승환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다 이뻐’는 아기자기하고 재기발랄한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으로, 조금씩 변하고 성장하며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여성들을 향한 이승환 식 찬가다. 이 곡은 이승환의 음악적 두 뿌리인 발라드와 록에서 벗어나 미니멀한 팝 사운드를 표방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가사, 심플한 곡 구성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틀과 장르적 권위를 스스로 내려놨다. 무엇보다 이승환 만이 가능한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는 대중들에게 그의 음악적 정체성과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한층 넓힐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는 가장 뮤지션다운 선택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승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 뮤직비디오는 여자친구 멤버들이 이승환의 목소리에 립싱크를 하는 색다른 형식으로 제작됐다.

두 번째 신곡 ‘지구와 달과 나’는 자신의 반려견 지구와 달에 대한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와 편안한 분위기로 흐르는 그루브에 이승환의 진심이 담긴 가사를 채웠다. 이승환은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곁에서 항상 위로와 힘이 돼 주는 반려견 지구와 달에 대한 이야기를 소박하지만 감동적으로 담았다. 이승환은 반려동물은 소유물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동물자유연대와 ‘반려동물과 가족사진 촬영하기’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지막 신곡 ‘가만히 있으라’는 지난해 전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노래다. 이승환은 ‘가만히 있으라’를 통해 어른들의 잘못과 무책임한 태토를 강하게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또 이 사고로 희생된 어린 생명들과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 노래를 만들었다. 이승환은 세월호의 진실을 인양하는데 뜻을 같이하는 아티스트들에 한해 이 노래를 재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번 앨범에 새롭게 녹음 돼 수록된 노래는 ‘참 쓰다’ ‘아무말도’ ‘그 한 사람’ 세 곡으로, 이승환이 평소 자신의 노래 중 가장 아끼는 곡으로 선곡됐다. 특히 이승환은 전체 편곡과 녹음을 모두 새롭게 진행해, 원곡을 팬들과 처음 이 곡을 접하는 팬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노래로 재탄생 시켰다. 특히 ‘그 한 사람’은 세계적인 편곡가데이비드데이비슨의 유려한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녹음돼 이번 앨범의 선 공개곡으로 발표됐다.


이번 앨범은 이규호의 곡 ‘아무말도’를 제외한 모든 곡을 이승환이 작사, 작곡했다. 또 솔루션스의 나루, 솔튼페이퍼, 적재, 매드소울차일드 등 젊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편곡에 참여해 신선한 음악적 감각을 보탰다. 이밖에도데이비드데이비슨(David Davidson), 스티브브루스터(Steve Brewster), 맷채임벌린(Matt Chamberlain), 캔 송(Ken Song) 폴 부쉬넬(Paul Bushnell), 레니 카스트로(Lenny Castro)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3+3>앨범 녹음은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와 미국 네쉬빌의오션웨이 스튜디오, L.A에 위치한 헨슨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마스터링은비틀즈로 유명한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이뤄져 이승환 앨범만의 하이엔드 사운드를 국내 음악팬들에게 다시 한 번 들려준다.

이번 <3+3>은 가장 새롭고 앞선 공연을 만드는 ‘공연의 신’으로서의이승환 뿐 아니라 가장 완벽한 사운드의 앨범을 만드는 뮤지션 이승환의 모습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앨범이 될 것이다. 소박하고 진심을 담은 수록곡들은무게감 있는 정규 앨범에서 듣지 못했던 뮤지션 이승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e Seung Hwan

플럭서스뮤직

별명은 어린왕자. 앳된 외모와 소년 같은 노래, 20대 못지않은 퍼포먼스로 인해 붙은 별칭이다. 때로는 이 별명이 많은 것을 가리기도 한다. 사실 이승환의 경력, 음악적 역량, 그동안 남긴 족적의 의미, 이 모든 요소들을 함께 생각해보면 아티스트의 수준은 왕자가 아니라 황제에 가깝다. 한국형 발라드 보컬 계보를 잇는 '발라드 음악의 적자'로도 이름을 떨쳤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라이브의 황제'라는 칭호도 획득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상당한 역량을 지니고도 있으며 긴 커리어 속에 다양한 시도들을 삽입한 욕심 많은 예술가로도 알려져 있다. 더불어 데뷔와 동시에 기획사(前 우리기획, 現 드림팩토리)를 창립, 데뷔작을 비롯해 모든 음반을 자기 손으로 제작한 남다른 이력까지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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