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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10-02

Description

'서사무엘' 첫 정규 앨범 [FRAMEWORKS] 발매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과 국내 외 블랙뮤직 관련 매체에서 천재 아티스트 등의 수식어로 주목받은 바 있는 '서사무엘(Samuel Seo)' 이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을 10월 2일 발매한다. 앨범의 모든 곡에 랩, 노래, 작사, 작곡을 직접 해낸 '서사무엘' 은 음악 장르에 대한 전방위적인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의 총 역량을 쏟아 낸 앨범을 만들어냈다. [FRAMEWORKS] 라는 타이틀의 이번 앨범에는 곡마다의 아트워크가 함께 실려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민석' 이 아트 디렉팅을 맡은 본 프로젝트는 개별 곡에 대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사진 한 장, 한 장으로 엮어 내었는데, 이는 '서사무엘' 의 이야기와 철학, 내면과 외면의 모습들을 시각적으로 구체화 해 담아낸 것이다. 아트워크 작업 과정에서도 '서사무엘' 은 지속적인 영감을 받게 되었고, 완성된 곡의 편곡과 가사를 떠오르는 대로 재작업 하며 앨범의 곡들을 보다 타이트하게 완성시켰다.

김반장, 매드클라운, 가리온 등의 뮤지션의 곡을 프로듀싱 했던 프로듀서 'Jun Beck(준백)' 이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서사무엘' 이 지닌 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맞물릴 수 있는 대중음악의 지점을 찾아내고, 간극을 메워 역량을 극대화 하는 노력을 하였다. 특히, 가사 전달과 음악 편곡에 대한 부분을 깊이 고민하고, 추상적 이미지를 청각화하는 것에 많은 공을 들였다. 뿐만 아니라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프로듀서 'Deepfry(디프라이)', 윈디시티의 베이시스트 '노선택' 등의 실력 있는 프로듀서와 연주자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하였다.

이렇듯, 스스로의 힘만으로 만들어 내었던 EP [Welcome to my zone], 혹은 다수의 싱글 작업과정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발매 될 정규 앨범 [FRAMEWORKS] 는 '서사무엘' 의 내면에 있는 이미지들과 추상적 감성들을 한층 성숙하고 효과적으로 음악에 투영해 내어 더욱 매끄러워진 앨범을 만들어 내었다. 14곡이라는 적지 않은 트랙 수에 비해 피쳐링 아티스트는 한명도 없는 것이 조금 놀라운데, 이는 오로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담기 위함이며, 그 과정에서 한번 더 스스로를 발견하고 나아가 대중들과 오롯이 마주하기 위함이다. 힙합씬의 루키에서, 진일보된 모습으로,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과 답변으로, 진정한 천재 아티스트로 거듭난 '서사무엘' 의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1. "Samuel, Last Name Seo"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인트로 곡 "Samuel, Last Name Seo" 는 '서사무엘' 의 자화상이자 자서전적인 트랙이다. 경험해 온 바와, 체험을 통한 깨달음, 그것들로부터 배운 성찰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스스로에게, 또 그의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숨기거나 꾸밈없이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가사를 통해 '서사무엘' 의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보컬과 랩, 뿐만 아니라 모든 곡의 작사, 작곡, 연주를 스스로 해내는 역량에 기대를 걸며 다음 트랙에 궁금증을 갖기에도 충분하다.

2. "OVERDOSE"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은 분명하지만 Smoke Music 이라 불리는 대부분의 음악들은 건강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깊은 감정선이나 상념 위에 자리한다. 누구 하나 대답해주지 않고, 대신 살아주지도 않는 인생에 대한 고민과 질문들에 스스로 묻고 답하며 삶을 개척해 나가다 보면, 흥겹고 즐거울 때도, 괴롭거나 힘들 때도 있을 것이다. 젊음과 청춘, 방황과 혼란의 시기에 놓인 20대에게는 어쩌면 그런 매일이 "OVERDOSE" 가 아닐까. '사무엘' 이 그러하듯이.

3. "Somebody’s"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Jun Beck, Samuel Seo / Keyboard: Samuel Seo / Bass: 노선택 / Saxophone: 김오키 / Drum: 이광민) 훵키한 리듬 위에 가스펠 풍의 분위기가 흐르고, 그 위를 덮는 서사무엘의 가사들은 인간적이고 따뜻하다. 사랑하는 사람들, 타인과의 관계, 불합리한 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사려깊거나 날카롭다. 세상을 변하게 하는 건 위대한 한 사람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한 명, 한 명의 누군가일 것이라 믿는다.

4. "살 아"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Except Bass) / Bass: 노선택) 반복되는 드럼과 신디사이저의 비트가 멜로우하게 어우러진 곡으로, "살아" 라는 제목이 흥미롭다. 이는 말 그대로 죽지 말라는 것, 그리고 사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인 된 삶을 살아내라는 '사무엘' 식 표현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살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5. "New Dress Girl"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Except Bass) / Bass: 노선택) 일상을 일상적이지 않게 바라보는 '사무엘' 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여성이다. 치명적이진 않지만 은은하게 드러나는 매력적인 여성은 그에게 Fantasy 를 선사하고 그녀의 세계 속에 갇힌 '서사무엘' 은 하나의 멋진 옷을 만들어내 그녀에게 입힌다. 신디사이저의 세련된 음색이 은밀하게 흐르고 그 위에 덮인 드럼 비트는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가운데, '사무엘' 의 절제된 듯, 그러나 금방이라도 터뜨릴 것만 같은 가사와 목소리는 미숙한 소년 같기도, 다 자란 청년 같기도 하다.

6. "Make Up Love"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Jun Beck,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Except Bass) / Bass: 노선택) 타이틀곡 "Make Up Love" 는 '서사무엘' 이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을 담은 앨범 [FRAMEWORKS], 그 중 가장 뚜렷하게 자리했던 감정인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했다. 치기 어린 지난 시절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7. "POSSE"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Jun Beck / Synth, Keys: Jun Beck / Guitar: 김가온) 서부영화 "Posse" 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긴장감 있는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 시원한 보컬이 특징인 곡으로 눈치 볼 거 없이 현재를 즐기자는 내용을 재치있게 풀어내었다. "POSSE" 는 무리, 패거리라는 뜻으로, 또래의 여느와 다르지 않게 '사무엘' 역시 친구들과 어울릴 때 가장 즐겁고 당당한 바이브가 흐른다는 것을 노래를 통해 나타낸다.

8. "Stay If You Want"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음악에 대한 '서사무엘' 의 고뇌들, 창작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될 질문들에 대해 노래한다. 하고 싶은 것과, 따라가야 하는 답안 사이에서의 갈등들. 눅눅해진 목소리로 cold 를 반복해 외치는 사무엘에게 느껴지는 고민의 흔적들이 역력하다.

9. "Shut Up & Drive"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Deepfr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Except Drum) / Drum: Deepfry) 깊은 고민의 터널을 뚫고 나온 '사무엘' 은 제목처럼 달리기로 한다. 일단 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말만 많거나 누굴 부러워하는 것은 시간낭비. 꾸준히 움직이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머무를 수 밖에 없다. 프로듀서 'Deepfry' 의 드럼리듬이 '사무엘' 의 드라이브에 활력을 더한다.

10. "G O Y O"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Except Bass) / Bass: 노선택) '사무엘' 이 때때로 부러워하는 건 창작에 대한 고통이나, 현실들에 자유로울 수 있는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그런 삶을 사는 사무엘의 친구는 그가 부러울 따름.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 때는 화려하거나 부러운 인생이지만 각자가 각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없이 고요할 뿐이다. "Make Up Love" 와 함께 더블타이틀곡인 "G O Y O" 는 비춰지기만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11. "흐려져"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 Chorus by Cielo) 그 동안의 곡들은 사무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면, ‘흐려져’는 다른 사람이 그를 봤을 때 어떤 시선일까에 대한 물음이다. 그것은 곧 가장 가까이 계시는 부모님이 그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나아가 당신들의 연애시절로 돌아간다. 현재를 당연한 듯 살고 있는 게 조금 죄송해진다.

12. "When I Grow Up"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Piano: Samuel Seo) 현재의 모습을 과거의 내게 고백한다. 어릴 적 사무엘은 생각과 고민이 많은 아이였고 그런 것들을 양분 삼아 무언가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크게 달라진 것 없이 나이만 먹고 있는 모습이 조금 부끄럽다. 하지만 곧잘 받아들인다. 충분치 않고 힘들 때도 많지만, 스스로 잘하고 있다 말하는 '사무엘' 에게서 어떠한 위로 보다 더 큰 위안을 얻는다. 그가 직접 연주한 피아노 선율은 진정성을 더한다.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건 역시 나뿐이다.

13. "Frameworks" (Produced by Samuel Seo / Lyrics by Samuel Seo / Arranged by Samuel Seo / All instruments by Samuel Seo) 몽환적인 사운드와 조금은 알 수 없거나 개연성 없는 단어들의 배열. 앨범의 마지막 곡이자, 타이틀과도 제목이 같은 "Frameworks" 는 이 모든 감정들의 총체다.

Samuel Seo

크래프트앤준

Samuel Seo has released “Frameworks” which he put his own message into his album within wide musical spectrum such as soul, R&B, hiphop and synth pop. In 2016, he received an award for R&B/Hiphop genre at 13th Korean Music Awards, gaining recognition from the audiences and cr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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