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9.99

  • Supported by

  • Wishlist 3

  • yahototoro
  • miabyul
  • kinomoto21
  • kminkyu97
  • harueda
  • jh980
  • verbal08
  • checkers83
  • ryuhyerim
  • wicked26y
  • consul2
  • demis82p
  • puputoy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3-05-14

Description

[영원의 단면]은 2005년 발매되었던 줄리아 하트의 2집 음반이다. 원본 필름과 파일이 유실된 채로 몇년간 절판 상태였던 음반을 현재 멤버로 완전히 다시 녹음해서 발매하는 셀프 리메이크 방식을 택했다. 재발매하면서 믹싱이나 마스터링을 다시 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렇게 녹음을 새로 하는 일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리더인 정바비 외 모든 멤버가 달라진 점, 그리고 현재의 노하우로 당시 구현하고 싶었던 것들을 더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밴드의 바램이 이런 결정의 바탕이 되었다. 이번 음반의 또다른 특징은 제작비 전액을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달했다는 것이다. 들국화 트리뷰트 앨범이나 영화 '26년'과 같은 사례로 우리에게도 친숙해진 제작방식인 소셜펀딩이다. 말그대로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이를 만들기 위한 자금을 여러 개인들로부터 지원받는 것으로, 줄리아 하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반으로 약 50일간 진행된 펀딩을 통해 276명의 팬들이 참여하였다.

본 앨범에는 2007년부터 줄리아 하트를 구성해온 세 멤버(정바비, 정주식, 송무곤) 외에도 현재의 줄리아 하트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여러 뮤지션이 참여하였다. 먼저 정바비와 함께 가을방학으로 활동하고 있는 계피 "가장 최근의 꿈", "회전목마의 밤", "빗방울보"에서 보컬 피쳐링을 해주었다. 원 펀치의 두 멤버 서영호와 박성도도 "영원의 단면"과 "배드민턴" 등 많은 곡에 코러스로 참여해주고 있다. 또한 스타리아이드와 9와 숫자들의 드러머 유병덕이 전곡에서 드럼 연주를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러브제이에이치와 트램폴린으로 활동해온 한지윤의 코러스와 기타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슬리브 디자인은 줄리아 하트의 모든 정규 음반의 자켓을 도맡아온 미디어 아티스트 강현선이 담당하였다. 2005년 반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가로 330센치 세로 190센치 짜리 커다란 페인팅의 한 부분을 접사로 찍은 다음 다시 그것을 확대해서 그 중 일부를 유화로 그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녹음은 김남윤(3호선 버터플라이)의 사우스폴랩, 그리고 정바비의 작업실 오렌-G-스팟에서 진행되었으며 믹싱과 마스터링은 사우스폴랩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음반은 2005년 반을 온전히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발매와 동시에 2005년 버젼의 음원 서비스는 중지된다. "가장 최근의 꿈"의 공식 뮤직비디오(감독 하지혜)를 유튜브 및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Julia Hart정바비 , 정주식 , 송무곤 , 김나은, 유병덕

Julia Hart Music

기타팝 밴드 줄리아 하트(Julia Hart)입니다.

Artist Supporters 44

Supporter's Friends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