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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10-08
  • 1. 그대와 함께 (Best Album Ver.) /
  • 2.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Best Album Ver.) /
  • 3. 그대로 있어주면 돼 /
  • 4. 소년이 어른이 되어 (Best Album Ver.) /
  • 5. 노인 (Best Album Ver.) /
  • 6. 돋네요 (Best Album Ver.) /
  • 7. 하얀 어깨 (Best Album Ver.) /
  • 8. If Only (Best Album Ver.) /
  • 9. 비밀 (Best Album Ver.) /
  • 10. 더는 사랑노래 못 쓰겠다 (Best Album Ver.) /
  • 11. Band Music (Best Album Ver.) /

Description

[몽니 10주년 기념 베스트앨범 'FIX' CD1]

1. "그대와 함께" 이젠 '몽니' 라이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 중 하나,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곡이다. 수많은 라이브를 통해 다듬고 다듬어져 좀 더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베스트앨범 버젼의 "그대와 함께" 는 마치 라이브 콘서트 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2.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마치 소년 소녀의 풋풋함과 애틋함을 느끼게 해 주는 곡. 2집에 실린 원곡과 편곡은 흡사하지만 좀 더 타이트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 기타 사운드에 비중을 더 두어 시원시원한 사운드를 연출했다.

3. "그대로 있어주면 돼" 베스트앨범 CD1 타이틀 곡으로 조금은 힘을 뺀 '몽니' 표 발라드이다. 기타리스트 '공태우' 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에 외로운 가사가 단촐한 악기 편성과 잘 묻어 나온다. 차분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많지 않은 악기 편성으로 편곡을 했으며, 인트로에 나오는 피아노 선율은 곡의 테마 멜로디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후반부로 갈 수록 절제됨 속에서 나오는 애절함이 많이 묻어 있다.

4. "소년이 어른이 되어" 베스트앨범 수록곡 중 선공개 곡인 "소년이 어른이 되어" 는 소년이 점차 어른이 되어 가며 느껴지는 책임감, 외로움, 좌절감 등을 표현한 곡이다. 어쿠스틱기타 선율에 감성적이며 호소력 짙은 보컬 음색을 더했으며 곡 후반부에는 격정적인 편곡으로 다이나믹을 표현했으며 리얼스트링 녹음으로 동명 타이틀인 EP앨범의 원곡버젼보다는 좀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5. "노인" 영화 '은교" 에서 모티브를 얻어 ‘노인’이라는 대상을 1인칭 시점으로 노래 한 곡이다. 나이가 드는 우리의 인생이 마치 긴 여행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시들어가는 나의 얼굴에는 수 많은 추억이 녹아 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 한번쯤 상상해 볼 만한 우리의 모습을 쓸쓸하고 고독하게 표현했다.

6. "돋네요" 어린 시절 사랑했던 그녀를 잊지 못하고 추억을 안고 사는 마음을 "돋는다" 라는 예전 유행어를 통해 중독성 있게 표현했다. 쓸쓸한 계절이 오면 항상 추억을 회상하는 하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 지길 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7. "하얀 어깨" 내게 첫눈은 설렘이 아니라 이별의 순간이었다.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떠나는 연인의 어깨에 떨어지는 첫눈을 하얀 어깨로 대신 표현해 노래한 투명한 사운드의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8. "If Only" 낙엽이 떨어지고 시린 바람을 맞을 때면 네 생각이 나. 영화 "If Only" 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발라드 곡으로 애절하고 쓸쓸함이 묻어 있다.

9. "비밀" 좀 더 락킹한 일렉 기타 사운드로 재 녹음 된 "비밀" 은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간절한 비밀이 담겨 있는 곡이다. 중독성 있는 강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아웃트로에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밴드 사운드는 강렬하다.

10. "더는 사랑노래 못쓰겠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파워풀하고 락킹한 '몽니' 만의 사운드를 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곡으로 시원한 드럼과 일렉 기타 사운드 위에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강렬한 보컬로 강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일렉 기타 리프로 시작되며 전체적인 사운드를 이끌어 가는 것이 포인트다.

11. "Band Music" 록 페스티벌과 콘서트 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 음악의 중심, 기본은 밴드 음악에서부터 라는 생각으로 작업했으며 2011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메인 테마송으로 선정된 곡이기도 하다.

Monni공태우, 김신의, 이인경, 정훈태

㈜사운드홀릭

리더 겸 보컬 김신의와 기타리스트 공태우, 베이시스트 이인경, 드러머 정훈태로 구성된 한국의 4인조 록 밴드다. 브릿 팝, 모던록에 기반을 둔 흡인력 높은 사운드와 부드러운 음색을 가진 보컬의 조합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우림의 드러머 구태훈이 만든 기획사 사운드홀릭의 소속이었으며 2014년서부터는 모던보이레코드라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2005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9년 9월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이달의 헬로 루키에 선정돼 이름을 널리 알렸다. 밴드의 이름 몽니에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라는 뜻이 담겨있다. 2005년 12월 첫 정규 음반 [One Day, Light]를 발매해 디스코그래피에 출발선을 그었다. 전곡을 보컬 김신의가 작곡했고 이러한 음악 작업 구조는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모던록을 바탕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를 주조했으며 보컬 라인에 캐치한 멜로디 라인을 끼워 넣었다. '소나기', '기억' 등이 당시의 대표곡. 이후 새로운 음악을 내놓는 데에는 꽤나 긴 휴지기를 가졌으나, 홍대 인디 신에서 다수의 공연을 가지며 인지도를 높였다. 1집의 수록곡 '눈물이 나'와 '소나기'를 다시 만지고 신곡 '바람부는 날'과 '다시와'를 새로 선보인 싱글 앨범 [and,]를 2008년에 내놓았다. 거친 사운드를 빼고 세련된 터치를 주었다는 것이 변화의 주 포인트. 2010년에는 타이틀 곡 '나를 떠나가던'을 앞세워 두 번째 정규 앨범 [This Moment]를 발표해 5년 만에 복귀했다. 2010년에는 '니가 떠나버린 그 집 앞', '영원한 여름'이 수록된 싱글 앨범 [New Moment]를 발표했고 이듬해인 2011년 3월에는 위의 곡들을 수록시킨 세 번째 정규 음반 [단 한번의 여행]을 발매했다. '망설이지 마요'를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으며 보다 간편하고 깔끔한 사운드 컬러를 추구해 접근성을 높였다. 트랙 '단 한번의 여행'에는 디어 클라우드의 보컬 나인이 피쳐링으로 가세하기도 했다. 음반은 같은 해 6월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오기도 했다. 2012년 3월에는 EP 앨범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발매해 이력을 이었고 같은 해 5월, KBS 밴드 경연 프로그램 '탑밴드 2'에 참여해 4강에 진출했다. 이듬해인 2013년에는 '술자리', '노인'이 수록된 EP 음반 [인생은 아름다워]를 내놓았다. 2014년 3월 네 번째 정규 음반 [Follow My Voice]를 발표해 활동을 재개했다. 음반은 새로이 창립한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를 통해 낸 이들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전작과는 상반되는 강력한 록 사운드와 다채로운 신디사이저 연주를 통해 음반을 다채롭게 꾸몄다. 전자음이 한 번에 귀에 들어오는 타이틀 곡 '순간 안에'와 스트링 편곡이 특징인 어쿠스틱 곡 '돋네요'가 음반의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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