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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5-10-29

Description

신승훈 정규 11집
[ I am... & I am (아이엠 앤 아이엠) ]
Part 1 [ 아이 엠 (I am...) ]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자타공인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10월 29일, 9년만의 정규 앨범 [I am... &I am]의 Part 1 앨범 [I am...]을 발표했다.

데뷔 앨범 이후 정규 10집까지 전 앨범 골든 디스크 선정, 두 번의 대상 수상, 앨범 판매량 총1,700만장, 가장 1위를 많이 한 가수이자 작곡가라는 레전드급 타이틀을 보유한 신승훈.

그런 그가 대중성과 별개로 해보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출사표 하에 나왔던 3장의 미니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를 통해 얻은 음악적 역량을 더해, '가수 인생 시즌 2'의 시작이라고 스스로 밝힐 만큼 총력을 다한 앨범이 바로 이번 정규 11집 [I am... &I am]이다.

이번 11집 앨범은 기존 신승훈 특유의 스타일에 현재의 감성을 더해 업그레이드한 곡들로 구성된 Part 1 [I am...]과 신승훈의 음악적 변화와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된 Part 2 [&I a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중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신승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발표되는 Part 1 앨범 [I am...]에 수록된 6곡은 신승훈의 기존 곡들을 추억하는 음악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Part 1 [ I am... ] Track List

1. 이게 나예요
신승훈 정규 11집 앨범 Part 1 [I am...]의 타이틀 곡. 9년 간의 실험적인 음악을 담은 3장의 미니앨범을 통해서는 만날 수 없었던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오랫동안 발라드의 황제의 귀환을 기다려 온 음악 팬들에게 명불허전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신승훈 표 발라드 곡'이다. 호소력과 담백함, 절제의 미를 25년의 내공으로 녹여 낸 수작 중 하나. 1집부터 8집까지의 모든 타이틀 곡을 직접 작곡, 작사해 1,000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운 신승훈이, 13년 만에 가사 작업에 참여해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보이지 않는 사랑" 등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성을 오랜만에 다시 풀어 낸 곡이기도 하다.

2.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이번 [I am... &I am] 앨범 중 유일하게 타인에게 받아 수록된 곡으로, 4년 전 '메이트'라는 그룹의 음악을 우연히 들은 신승훈이 당시 대중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준일에게 직접 부탁을 해서 받은 후 이번 정규 앨범을 위해 아껴 두었다고 한다. 언론에 미리 공개 된 것처럼 배우 김고은과의 듀엣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평소 김고은이 연기만큼이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한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하며 듀엣을 부탁했고, 기대 이상의 노래 실력에 순식간에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쓰리핑거 주법의 클래식 기타와 피아노, 플룻이 어우러진 이 곡은 사랑을 고백하는 감성적인 가사의 고백송으로, 연인들을 위한 스탠다드 음악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정서와 잠재력를 지니고 있다.

3. 사랑이 숨긴 말들
7집 앨범까지는 빠지지 않고 재즈 넘버를 수록하였으나, 알면 알수록 어려운 장르가 재즈인 것 같다며 더 공부한 후에 재즈 음악에 도전하겠노라 선언했던 신승훈이 드디어 그 동안 쌓아놓은 재즈에 대한 생각들을 노래로 만들어 선보였다, 스탠다드 재즈에서 벗어난 사운드와 코러스, 무엇보다 신승훈의 새로운 창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I Believe"로 환상의 콤비를 이루었던 양재선 작사가의 시적인 가사와 신승훈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월메이드 재즈넘버를 탄생시켰다.

4. AMIGO
'아미고'는 친구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콘서트 때 마다 관객들과 함께 하는 안무로 장관을 이루는 "엄마야"의 다음 버전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다. "엄마야"를 연상케 하는 흥겨운 디스코 넘버로, 신승훈의 작곡 능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짐작해볼 수 있는 곡이다. 누군가에게 사랑에 대해 충고해 주는 듯 하다 슬쩍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의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5. Would You Marry Me
신승훈의 곡들 중 "오랜 이별 뒤에"나 "I Believe"처럼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을 좋아하는 음악 팬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을 곡으로, 과하지 않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창법으로 소화해 냈다. 마치 축가를 염두에 둔 듯한 예쁜 가사는 사랑을 시작해보고 싶은 누군가에게, 또는 실제 결혼식장에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이별 노래 보다는 사랑을 얘기하는 노래를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신승훈의 의지가 그대로 표현 된 곡으로, 클라리넷의 전주로 시작되는 클래식한 선율로 이루어진 곡이다.

6. I Will
사랑과 이별은 발라드의 영원한 주제이지만, 연인 사이의 사랑 얘기뿐 아니라 삶에 위안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신승훈이 그 약속을 지킨 곡이다. 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함께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왜 신승훈이 대중음악계의 거장으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웰메이드 곡. 편곡을 4번이나 바꾸며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마치 심포니 음악을 듣는 듯한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정규앨범 [I am... &I am]의 음악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Shin Seung Hun

도로시컴퍼니

발라드의 황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 세상의 모든 음악이 전하는 주제 중에서 가장 많은 소재는 사랑일 것이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변화무쌍한 인류의 문화를 접하면서도 인간의 심성을 여전히 좌우하고 있는 사랑이란 표제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공감대를 빨리 형성할 수 있고 아주 다양한 이야기의 공존이 허락되는, 뮤지션들에게는 편리하기 그지없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발라드의 황제로 10여 년을 정상에서 군림하고 있는 신승훈은 바로 이런 주제를 끊임없이 변주해내는 사랑의 시인이다. 비록 그의 노랫말이 탁월한 언어의 조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슬프다'라는 형용사의 남발로 자기 모방의 변용만을 일삼아 데뷔 때와 달리 지금은 유치함으로 결론지어진다 하더라도, 그가 만든 발라드에 포장된 이별의 정한이라는 한국적 정서는 아직까지도 대변하는 막강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데뷔하기 전, 대전지역의 인기 있는 통기타 가수였던 그는 작사가인 신재각에게 보낸 데모 테이프가 프로듀서 김창환의 손에 들어가면서 꿈에 그리던 앨범을 발표한다. 그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명반의 대열에 낄 수 있는 1집과 2집은 변진섭과 이문세에 의해 이끌어 오던 발라드 시장을 그의 이름아래 집결하도록 만든 앨범이다. 1집에서는 얼굴보다는 마음씨가 고운 여학생에게서 감명을 받아썼다는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창환이 만든 '날 울리지마'가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2집에선 '보이지 않는 사랑'이 3주 1위하면 자동 소멸되는 제도가 없던 시절 MBC와 SBS에서 10주 이상의 1위를 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 외에도 2집에선 '우연히', '가을빛 추억', '햇살 속으로' 등의 곡들이 연속으로 인기를 얻으며 그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다.그는 이후에도 발라드 계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주를 계속했지만 3집부터는 급속히 떨어지는 질감을 추스리지 못했다. 히트했던 타이틀곡보다는 오히려 3집의 '나처럼'이나 4집의 '오랜 이별 뒤에'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앨범의 판매고를 늘리는데 한 몫 했다. 4집에서 어느 정도 예전의 감각을 보여준 그는 5집에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운명', '내 방식대로의 사랑' 등을 거푸 히트시키며 자신의 명성을 유지한다. 5집에는 존비(Jon B)와 부른 'Your song''이 수록되어 있으며 'Game of ROK''에선 애상조의 타령에서 벗어나 "내가 울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은 웃었어 나의 실패가 다른 사람에겐 성공을 미안해하지마 그게 바로 우리의 현실인 거야"라고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팬들에게 가장 많은 실망을 안겨준 6집에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선보인 뒤 2년여만에 들고 나온 7집에는 월드 뮤직의 정서가 스며 있는 '전설 속의 그 누군가처럼'에서 삶의 의지를 희망적으로 노래해 변화된 그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연이은 히트곡 '가잖아', '엄마야', '이별 그후'에선 다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고정 팬들의 정서를 외면하지 않았으며 조성모의 아성에 흔들리기 시작한 발라드 황제의 타이틀 수성을 위한 안타까운 면모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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