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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kun21c Dec 14, 2015

유튜브에서 계속 듣다가 돈을 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으면서 달빛요정 생각을 많이 했어요. 군대 있을 때 요정이 죽었고, 추모 공연에도 가지 못했어요.
죽지 말고 계속 음악해 주세요.

Tracks

  • Release Date 2014-02-10

Description

중식이 [아기를 낳고 싶다니]

'텅빈브라자'와 '전파나무'의 보컬이었던 정중식이 솔로를 내놓았다. 음학(音學)보단 문학(文學)에 관심이 많은 음악인으로 표현의 공법을 무너트리는 중식이의 음악은 마치 다큐멘터리 같다. 이번 타이틀인 "아기를 낳고 싶다니"를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갈등을 야기해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노래이다.

노래를 듣는 사람은 대답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래 속에 중식이는 질문한다. 중식이의 노래는 여전히 밝은 멜로디에 비관적인 가사가 포인트이다. 슬픈 듯 웃기고 처절한 듯 해맑다. 노골적인 삶의 대한 이야기 거칠지만 애절함을 담으려 한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 나온다. 두 곡의 싱글이 그리 가벼운 소재의 이야기는 아니다. 노래를 들으며 한 번 정도 나에 대해 혹은 내 삶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이번 싱글을 발표로 쉬지 않고 다음 싱글도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첫 싱글만 보아도 그의 음악적 행보가 크게 기대된다.

Lunch정중식(보컬), 장범근(드럼), 김민호(기타), 박진용(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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