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4.99

  • Supported by

  • Wishlist 0

  • exscmd
  • wicked26y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5-11-10

Description

- 정규 11집 파트 1과는 또 다른 신승훈의 음악 세계를 담은 파트 2 '앤 아이엠(& I am)' 발매!
- 신승훈의 폭 넓은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채워진 파트 2 '앤 아이엠(& I am)'
- 高 퀄리티 多 장르 ‘전설은 계속된다’


신승훈이 10일 9년만의 정규 11집 파트 2 '앤 아이엠(&I am)'을 공개한다.

데뷔 앨범 이후 정규 10집까지 전 앨범 골든디스크 선정, 두 번의 대상수상, 앨범 판매량 1,700만장 등의 지표에서 보여지듯 25년이라는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온 그가 정규앨범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 & I am)'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르게 담아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진행형 레전드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파트 1에는 기존 팬들을 위한 6곡의 음악을 담아냈다면, 파트 2는 또 다른 신승훈이라는 의미의 앨범 타이틀 '앤 아이엠(& I am)'에 어울리는 음악적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6곡들로 채워져 있다.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시도를 기반으로 한 빈지노와의 협업작이자 타이틀 곡 “마요”를 시작으로, 힙합, 재즈, 브릿팝, 힐링송 등 다채로운 스타일과 주제의 음악을 담아 낸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음악관을 투영한 역대급 앨범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Shin Seung Hun

도로시컴퍼니

발라드의 황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 세상의 모든 음악이 전하는 주제 중에서 가장 많은 소재는 사랑일 것이다.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변화무쌍한 인류의 문화를 접하면서도 인간의 심성을 여전히 좌우하고 있는 사랑이란 표제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공감대를 빨리 형성할 수 있고 아주 다양한 이야기의 공존이 허락되는, 뮤지션들에게는 편리하기 그지없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발라드의 황제로 10여 년을 정상에서 군림하고 있는 신승훈은 바로 이런 주제를 끊임없이 변주해내는 사랑의 시인이다. 비록 그의 노랫말이 탁월한 언어의 조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슬프다'라는 형용사의 남발로 자기 모방의 변용만을 일삼아 데뷔 때와 달리 지금은 유치함으로 결론지어진다 하더라도, 그가 만든 발라드에 포장된 이별의 정한이라는 한국적 정서는 아직까지도 대변하는 막강한 위력을 떨치고 있다. 데뷔하기 전, 대전지역의 인기 있는 통기타 가수였던 그는 작사가인 신재각에게 보낸 데모 테이프가 프로듀서 김창환의 손에 들어가면서 꿈에 그리던 앨범을 발표한다. 그의 디스코그라피에서 명반의 대열에 낄 수 있는 1집과 2집은 변진섭과 이문세에 의해 이끌어 오던 발라드 시장을 그의 이름아래 집결하도록 만든 앨범이다. 1집에서는 얼굴보다는 마음씨가 고운 여학생에게서 감명을 받아썼다는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창환이 만든 '날 울리지마'가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2집에선 '보이지 않는 사랑'이 3주 1위하면 자동 소멸되는 제도가 없던 시절 MBC와 SBS에서 10주 이상의 1위를 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이 외에도 2집에선 '우연히', '가을빛 추억', '햇살 속으로' 등의 곡들이 연속으로 인기를 얻으며 그의 전성시대를 구가했다.그는 이후에도 발라드 계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주를 계속했지만 3집부터는 급속히 떨어지는 질감을 추스리지 못했다. 히트했던 타이틀곡보다는 오히려 3집의 '나처럼'이나 4집의 '오랜 이별 뒤에'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앨범의 판매고를 늘리는데 한 몫 했다. 4집에서 어느 정도 예전의 감각을 보여준 그는 5집에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운명', '내 방식대로의 사랑' 등을 거푸 히트시키며 자신의 명성을 유지한다. 5집에는 존비(Jon B)와 부른 'Your song''이 수록되어 있으며 'Game of ROK''에선 애상조의 타령에서 벗어나 "내가 울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은 웃었어 나의 실패가 다른 사람에겐 성공을 미안해하지마 그게 바로 우리의 현실인 거야"라고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팬들에게 가장 많은 실망을 안겨준 6집에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선보인 뒤 2년여만에 들고 나온 7집에는 월드 뮤직의 정서가 스며 있는 '전설 속의 그 누군가처럼'에서 삶의 의지를 희망적으로 노래해 변화된 그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연이은 히트곡 '가잖아', '엄마야', '이별 그후'에선 다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고정 팬들의 정서를 외면하지 않았으며 조성모의 아성에 흔들리기 시작한 발라드 황제의 타이틀 수성을 위한 안타까운 면모가 엿보였다.

Artist Supporters 16

Supporter's Friends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