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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4-08-06

Description

이 Live Album은 1993년 1월 31일(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던 我•友•聲(아•우•성) Concert의 실황으로 ,재발매에 대한 팬들의 끊임없는 문의와 요청이 빗발쳐왔던 앨범입니다. 라이브가 전하는 울림, 그 생생한 매력을 오직 음악과 한영애만의 힘으로 보여주는 이 앨범은 1993년 당시 라이브의 다이내미즘을 최고의 상태로 만끽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我(아)는 나에게 있어 열린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한 사람으로서 한 가수로서 나는 모든 가능성을 담아 낼 수 있는 빈 그릇으로 있고 싶었으며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싶었다.

友(우)는 나에게 있어 좀더 많은 만남과 관계의 통로로 다가 왔었다. 내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 속으로 용해되기를 원했으며 그것을 통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사회와의 관계,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 이 세계와 저 세계의 관계에 대해서 함께 얘기하며 혹 무관심 했던 것, 가리워진 것들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했었다.

聲(성)은 나에게 있어 演技가 가능한 이미지였다. 나와 또 다른 모든 것들과 만날 수 있는 수단 중에 하나는 소리이며 이 소리는 그것들을 부르기만 하는 노래가 아니라 복합적이고도 종합적인 색채가 필요한 소리 연극일 것이다. 연극 배우가 연기를 하듯 날것 그대로의 소리 그 자체로서 音을 연기해보려고 했다.
노래하는 내가(俄) 친구인 대중과(友)어우러져 한판의 잘 연기된 음악과 소리의(聲) '아우성'이 하나되어 흐트러질 때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1993년 4월 한영애

Han Young Ae한영애

(주)동아엔터테인먼트

한국 대중음악의 보배로운 존재이자, 경이로운 보컬리스트 포크에서 블루스, 록 까지 아우르는 보컬리스트. - 한영애 1977년부터 ‘해바라기’의 멤버로 활동한 한영애는, ‘해바라기’로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다. 애초에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녀는 한동안 연극 무대에 집중하다가 1985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이후 신촌블루스의 메인 보컬로서 본격적인 음악 케리어를 쌓는다. 1988년 2집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현재 우리가 기억하는 ‘한영애’의 모습이 일반 대중에게도 나타나게 된다. 이전까지의 여성 보컬리스트와는 전혀 다른, 거칠고 강렬한 창법의 ‘누구없소’, ‘코뿔소’ 등이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말도 안돼’, ‘조율’ 등이 수록된 92년의 세 번째 음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거듭나게 된다. 95년의 4집 ‘불어오라 바람아’로 작사가로서,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 한영애는, 1999년 다섯 번째 정규앨범 ‘난.다’를 통해 기존의 록과 블루스에 전자음악을 더하게 된다. 이 앨범에 실린 ‘봄날은 간다’ 등의 옛 노래를 재해석함에 있어서 테크노를 적극 활용했던 한영애는, 2003년 ‘Behind Time’으로 자신의 음악적 경험들을 녹여내는데 성공한다. 이 앨범은 초기의 포크와 솔로 시절의 록, 블루스에 ‘난.다’ 앨범에서의 일렉트로니카까지 모든 음악적 요소가 아우러진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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