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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08-06-09

Description

국내 최고의 록 밴드라 지칭해도 과언이 아닐 자우림.
그들이 일곱 번째 정규 앨범 `Ruby Sapphire Diamond`를 발매하고, 새로운 돛을 올렸다.
자우림의 신작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카니발’이다.
자우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2008년 최대의 '대중적인’ 뮤직 카니발, 그것이 바로 `Ruby Sapphire Diamond`다.

자우림의 일곱 번째 앨범에서 시작되는 그들의 카니발은 뮤지컬 형식처럼 다양하게 펼쳐진다.
앨범의 한 가운데 위치한 7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으로 내세운 ‘Carnival Amour’에서부터 그 기운은 확연히 리스너의 청각을 자극한다.
마치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마술적 리얼리즘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이 트랙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자우림 이자 동시에 멀티플 컬러의 의상을 걸친 새로운 자우림을 깨닫게 만든다.
‘Carnival Amour’는 이번 앨범 중 가장 화려한 곡임과 동시에 기타리스트 이선규의 “앨범 중 가장 슬픈 곡”이란 표현을 체감할 수 있는 트랙이다.
이 타이틀 곡만으로도 `Ruby Sapphire Diamond` 속에는 자우림이지만, 자우림 같지 않은 새로운 시도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아마도 자우림의 7집 앨범을 플레이어에 건 리스너들은 그들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내놓은 결과물에 흡족한 미소를 띄울 것이다.
어쩌면 자우림의 `Ruby Sapphire Diamond`을 손에 쥔 청자들은 비틀즈의 중기 걸작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서 얻었던 짜릿한 희열을 얻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아마도 그럴 것이다.

Jaurim이선규, 김윤아, 김진만

㈜사운드홀릭

자우림 10주년, 그리고 새로이 맞이한 Decade. 1997년 앨범 [Purple Heart]로 데뷔한 자우림. 이후 1, 2년에 한 장 꼴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기복 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 견줄만한 한국의 대표 록 밴드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홍대 씬으로 대표되는 인디 계열의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최근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그 시발점이 된 1세대 아티스트이자 메이저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전무후무한 밴드라는 점에서 자우림의 음악과 역사는 다시금 재평가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영화 ‘꽃을 든 남자’에 수록된 데뷔곡 ‘헤이헤이헤이’와 첫 음반 발매이후 2007년까지 자우림은 10년간 정말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쁜 세월을 보냈다. 음반, 공연, 방송을 누비며 쉴 새 없이 활동하던 시간에도 일본 진출에 성공하여 한류에 물꼬를 튼 바 있고, 틈틈이 솔로 앨범은 물론 각자의 프로젝트와 사업까지 진행하며, 초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는 자우림과 멤버들이 그 어떤 아티스트보다도 창작열에 불탔고, 성실히 자기관리를 해왔는지를 증명하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2006년 가을 발매한 6집 앨범과 활동을 끝으로 멤버들은 2007년을 자우림만의 안식년으로 정했고 뚜렷한 밴드 활동 없이 1년간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10년간 열심히 달려온 스스로에 대한 깊은 보상이자,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재충전의 타이밍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지난해 자우림은 새로운 Decade를 맞이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보편적인 음악 스타일과 성숙한 내용을 담은 7집 [Ruby Sapphire Diamond]를 공개했다. 많은 이들은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Carnival Amour’를 통해 ‘Bright’과 ‘Dark’의 묘한 이중성을 동시에 표출해온 자우림의 향후 10년간의 방향은 ‘철저히 밝음’이 될 것이라 점쳤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은 또 다시 보기 좋게 빗나갔다. 자우림만의 묘한 이중성, 매니아와 대중 모두를 납득 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성은 이미 그들 사이에서는 감각적으로 내제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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