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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11-27

Description

인기 팟캐스트 [피아노홀릭]의 SBS 예능국 김영욱 PD가
피아노 건반으로 스케치한 조용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피아노엘 PIANOËL]
국내 유일한 피아노음악 전문 팟캐스트 [피아노홀릭]을 진행해온 SBS 예능국의 김영욱 PD가 방송 1주년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정규앨범 [피아노엘]로 팟캐스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미 [슈베르트 즉흥곡 전곡]등의 클래식 음반을 디지털 앨범의 형태로 발매한 바 있지만, 본인의 작곡을 포함한 정규앨범은 이 [피아노엘]이 첫 작품입니다.
[피아노엘(pianoël)]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피아노(piano)’와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노엘(noel)’의 합성어 입니다.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귀에 익은 크리스마스 캐롤 명곡들과 클래식 명곡들, 그리고 김PD가 직접 작곡한 크리스마스 피아노 넘버들이, 조용한 마음으로 연말연시를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1.Intro-어느덧 공기 중에 크리스마스가… (Intro - Christmas in the Air)
후각으로 느껴지는 공기 중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스케치한 오프닝 곡입니다. 겨울의 냄새를 소리로 옮겨보고자 고민한 곡입니다.

2.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스탠더드 캐롤 넘버로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온 곡입니다. 우리들에겐 [냇 킹 콜 Nat King Cole]의 음성으로 귀에 익숙하지만, 원곡은 전설의 재즈 싱어 [멜 토메 Mel Torme]가작곡/발표한 곡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과도한 편곡은 자제한 피아노 솔로넘버입니다.

3. 북치는 '라틴' 소년 (Latin Drummer Boy)
유명한 캐롤 [북치는 소년]을 보사노바 풍으로 편곡해 보았습니다. 남반구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분일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다보니 이런 곡이 나왔다고 하네요. 비키니 미녀들 사이에서 사각사각 부러쉬 드럼을 치는 까무잡잡한 라틴 소년의 크리스마스입니다.

4.부모님의 크리스마스 (Noël des parents)
‘젊은 것들’의 들뜸과 밤 약속들로 규정되는 대도시의 요란한 크리스마스에, 정작 서둘러 시선을 돌려야 할 곳들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5.조용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We wish you a ‘Silent’ Christmas)
조용한 크리스마스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 원래는 신나는 곡을 차분하게 편곡했습니다.

6.눈오는 소리(Snowing Sound)
조용한 새벽에 함박눈이 올 때, 만약 무슨 소리가 난다면 어떤 소리일까 상상해보며 쓴 곡입니다. 마디의 끊임없는 반복으로 구성된 미니멀 뮤직이지만, 이 곡에서진행의 변화를 주는 것은 음표들이 아니라 이펙트(음향효과)입니다.

7.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듀오로 편곡을 했습니다. 원곡의 멜로디에서 그치지 않고 곡의 정서를 확장시키는 멜로디가 이어집니다.

8.소박한 바램 (Simple Wish)
‘어떤 크리스마스’인지는 결국 ‘누구와의 크리스마스’인가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의 곡입니다.

9.‘프란츠'의 소나무야 (Tannenbaum von Franz)
원래는 독일민요였고, 이제는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요 레퍼토리가 된 이 곡에,소년 프란츠 슈베르트를 생각하며 그의 즉흥곡 op.142-3을 하이브리드 해봅니다.

10.고마운 사람 (Thanks to you)
공기처럼 존재하는 항상 옆에 있어주는 그 사람에게 정말로 고맙다고 제대로 인사해봅니다.

11.구노의 아베마리아 Ave Maria (Bach/Gounod)
다들 아시다시피 바하의 평균율 1번 프렐류드에 구노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고, 그걸 김피디가 또 뉴에이지로 편곡했습니다.

12.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Ave Maria (Schubert)
너무나 유명한 이 곡의 멜로디는 다 머릿속으로 외우실 테니, 김PD가 피아노 소리다음으로 좋아하는 목관악기들의 차분한 사운드로 그려낸 대위선율들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13.아베 베룸 코르푸스 Ave Verum Corpus (Mozart)
김PD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색다른 편곡을 시도했으나, 역시 모짜르트는 편곡이 필요 없는, 아니, 편곡이 불가능한 완전체의 작품들을 남긴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원곡을 그냥 조용히 건반으로 옮겼을 뿐입니다.

14.크리스마스는 원래…It's Someone's Birthday
12월25일은 원래 선물준비하고 약속잡고 빵집들이 바빠지는 날입니다만, 그러기에 앞서 원래는 어떤 분의 생일입니다.

15.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다행히 그 마지막 카운트다운의 10초의 뭉클함은 언제나 되살아납니다. 안 좋은 건 다 잊고, 좋은 건 잊지 말고, 건강하게, Happy New Year!

pianoholic김영욱

피아노홀릭

TV Producer at Seoul Braodcasting System (SBS) in Entertainment dept. Author of 'Pianoholic' (a book dedicated to piano music history) Producing, animating and performing for the Korean Podcast 'PIANO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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