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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5-11-27
  • 1. 달리기 /

Description

보편적 일상 속 작은 희망과 위로를 노래해온 듀오 '옥상달빛' 모두에게 친숙한 노래들을 옥달만의 색깔로 새롭게 노래하는 커버송 프로젝트 [RE:TAG]! 다정한 목소리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 첫 번째 이야기 [달리기]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익숙하지만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에게 찾아올 프로젝트 [RE:TAG]! 2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윤상' 의 노래 "달리기" 가 '옥상달빛' 의 목소리로 돌아오다.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엔 언젠간 끝이 있다고 말해주는 '옥상달빛' 버전의 "달리기".

두 동갑내기 여성 '김윤주' 와 '박세진' 으로 이루어진 듀오 "옥상달빛". 2010년 첫 EP [옥탑라됴] 로 등장한 뒤 어느덧 2015년, 지난 5년 간 그녀들이 겪은 변화는 눈부시다. 두 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한 작품 활동과 콘서트, 페스티벌을 포함한 크고 작은 라이브 무대들, 여기에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 TV, 라디오 등 영역에 구애 받지 않는 광범위한 활동으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온 옥달은 어느새 인디의 바운더리를 훌쩍 넘어 한국 가요계 전체에 자신들의 이름을 선명하게 아로새기는 중이다. 인디 밴드에게 유독 척박한 한국의 음악 씬에서 이제는 대표적인 여성듀오로 자리매김한 그녀들의 성취는 그래서 더욱 값지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들의 매력은 분명하다.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일상의 이야기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노랫말로 전하는 삶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가 그것이다. 옥달의 음악엔 인생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인생의 모순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청량함과 경쾌함으로, 때로는 정제된 차분함으로 풀어내는 이들의 음악은 인생은 늘 행복과 슬픔이, 환희와 절망이 교차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다운 것이라 이야기한다. 하드코어한 인생사에 지친 우리들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거리는 작은 치유, '옥상달빛' 음악의 진정한 힘이다.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인 [RE:TAG] 는 이미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옥상달빛' 만의 매력적인 커버들을 본격적으로 재조명한다. '옥상달빛' 이 평소에 아끼고 즐겨 부르던 곡들을 선곡, 원곡 본연의 힘에 더불어 '옥상달빛' 특유의 색깔이 더해 또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는 이 커버송 프로젝트는 이후 두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릴리즈되며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첫 작품 "달리기" 는 '윤상' 과 故'신해철' 의 1996년 프로젝트 앨범 [No Dance] 에 수록되었던 곡이다. 2000년대 초반 'S.E.S.' 의 커버로 알려지기도 한 이 곡이 십여 년의 시간을 가로질러 '옥상달빛' 의 숨결을 받아 새롭게 태어났다.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듯 다정한 노랫말들이 옥달 특유의 담담하지만 포근한 하모니를 타고 전해지는 이 노래는 마치 한 해의 끝을 향해 바쁘게 달려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옥달이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처럼 들린다.

OKDAL김윤주, 박세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OKDAL is the witty female-duo that is famous to the public their song "Oksangdalbit" by being had on MBC drama 'Pasta' OST. They let us listen their bright and delight songs based on acoustic sound, and especially, their music has a strong point that anyone can come close easily by letting us listen natural lyrics and friendly and mature songs. Also, the audiences who have ever seen OKDAL's live just like the funny talk show are fascinated with their music easily. That's the reason why OKDAL can let the public know their music through TV, radio, and many festivals, and they have become the team that a lot of people love. OKDAL's first full length album released in 2011 was also connected the context of their music contained on their first EP again. The album that had twelve songs at total shows their tender and soft songs and bright and delighted songs based on sentimental of the folk-pop, and in their music there are few common stories about the love and farewell, and they usually convey the warm of everyday life and positive expectation and appreciation through their short lyrics. Of course, in their EP sometimes has the song like [Dear Hardcore Life], but they usually have sung the stories that anyone can experience and determine, not the private sentimental or the inner thought. OKDAL express the common stories in language of the daily life, and also they had made the songs like the chat instead of the deep and inner sentimental that most indie songs have by singing in the neat and bright tone. In their first album, it is [Having Nothing Is My Merit] that shows this trend most. Actually, even if it could not show enough the reality of in one's 20's suffering from the expensive money for the college and the high rate of the employment, we could say their most positive point is that they try to change the not-have and poor reality into the advantage point. Like this, briefly speaking, it might be the very "OKDAL trying to offer words of consolation". The messages they tell us might be able to consolate our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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