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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1-11
  • 1. Rainy Blue /

Description

'심신' [2016. Soul Shin] "Rainy Blue"

아련한 기억들을 차분하게 만드는 빗소리와 소울 리듬이 함께하는 곡으로 또 다른 생각의 공간에서 그려보는 환타지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Sim shin

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준수한 외모와 열창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여고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원조 미남가수다. 거친 창법과 강한 비트의 록 음악, '권총춤', 또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특유의 섹시한 마이크 퍼포먼스를 통해 90년대 초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왔다. 1990년 1집으로 데뷔해 팝 발라드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와 록 비트의 후속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연속 히트시키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로도 "욕심쟁이", "성격차이", "갈망" 같은 빠른 템포의 노래들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두 번에 걸친 대마초 사건으로 슬럼프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07년 발라드 "님 그림자"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2013년에는 1993년에 발표한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가 영화 '미나문방구' OST에 삽입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2014년에는 엠넷 '트로트엑스'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심신은 1967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상고 시절부터 록 음악에 심취해서 '버닝 스톤즈(Burning Stones)'라는 고교 밴드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음악을 시작했다. 1986년 대학에 진학해서는 6인조 하드 록 밴드 '외인부대'의 보컬로 활동했다. 이후 단기사병으로 복무할 무렵 클럽에서 음반사 담당자의 눈에 띄어 제대 후인 1999년 10월 소프트 록 풍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했다.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이듬해 초까지 잔잔한 인기몰이를 해나가다가 빠른 템포의 후속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9주 연곡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단숨에 톱가수가 됐다. 비슷비슷한 발라드 가수인줄만 알았던 그에게 비트가 강했던 록 넘버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록 취향인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한 명곡이었다. 덕분에 간주 때 비트에 맞춰 추던 '권총춤'과 짙은 선글라스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와 "오직 하나뿐인 그대"의 대히트에 힘입어 1집 판매고는 40만 장을 훌쩍 넘겼고, 1991년 말 심신은 같은 대전 출신 가수였던 신승훈을 누르고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으며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는 10대 가수에 선정됐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자신감을 얻은 그는 비트 있는 기타 사운드로 무장한 2집을 내놓고 복고풍 록 스타일인 "욕심쟁이", "성격차이"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했다. 이처럼 가요계에서 록 음악이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것은 1970년대 신중현의 "미인", 1980년대 산울림과 윤수일 이후 1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심신은 1991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와 '청춘행진곡', 1992년 MBC 베스트극장 '열정시대' 편에 톱가수 역할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창 인기 절정이던 1992년 2월 심신은 동료 가수 강수지와의 열애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심신의 수많은 소녀 팬들이 대거 강수지의 안티 팬으로 돌변해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 받던 그녀에게 큰 타격을 주기도 했다. 심신 역시 열애사실 공개로 인해 앨범 30만장이 반품되어 들어오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1993년 신예 작곡가 주영훈과 손잡고 3집 [Rock & Roll Is Music Now]를 공개했다. 3집에서는 주영훈의 데뷔작인 아카펠라 곡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과 댄스 넘버 "갈망"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1995년 2월 대마초 상습흡연 혐의로 구속되면서 큰 위기를 맞이했고, 1996년 결혼한 뒤 호주로 떠나 유학생활을 했다. 1998년과 2001년에는 각각 4집 [Deja-vu]와 5집 [리베로]를 출시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 뒤 가족과 함께 다시 미국 시애틀로 유학을 떠났다가 2006년 말 귀국해 2007년 발라드 "님 그림자"로 가요계 복귀했다. 이어 종종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고 2011년 4월에는 특유의 애절하면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빛을 발한 록 발라드 "아프다"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3년 3집 수록곡이었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가 영화 '미나문방구' OST에 삽입되어 화제가 됐고, 2014년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트로트 엑스'에 출연해 현인의 노래 '꿈 속의 사랑"을 부르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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