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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1-26

Description

'더베인 (TheVANE)' EP [Line] 발매

2015년 하반기 무서운 상승세로 홍대 클럽, 락페스티벌, 방송,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더베인'. 강렬한 사운드와 유니크한 목소리 그리고 매력적인 외모까지 겸비한, 2016년이 기대되는 홍대 최고의 신인 밴드 '더베인'. 모두가 기다려 오던 그들의 첫번째 EP가 공개 됐다. 이번 EP에서는 지금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기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군가에 의해 나뉘어 있는 선 속에 무의식적으로 서 있는 것에 대한 경계, 일방적 판단에 순응하는 것에 대한 경계. 수많은 시선과 기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기준과 의지를 갖는 것,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갖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선, 인연, 기준, 길을 [Line] 이라는 한 단어로 집약했다. "줄 위에 서있는 나. 그리고 그 줄을 잡고 흔들려는 손. 줄 위에 서있는 자와 그 줄을 잡은 자 사이의 관계는 이미 공정하지도 정당 하지도 않다. 자신을 믿고 그 줄에서 뛰어 내리는 순간 비로서 자유롭고 평등해 진다."

[Track List]
1 "Beable" 누군가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넌 이정도 밖에 안돼 라는 말에 낙담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넌 잘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자. 무슨 일이든 스스로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못 이뤄낼 일은 없다. 나의 생각, 기준을 비하하지 말자. 스스로를 믿자. 우리는 분명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이곳에 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외침. 단 한 문장의 가사가 반복 되지만 구간마다 확신, 의지, 간절함 등의 감정을 담아 다르게 표현 하려 했다.

2 "Beck" 새로운 도전. 잊지마! 이 말은 이 곡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이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당부 이자 다짐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그동안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우릴 잊지 말아달라는 메세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작은 인연도 모두 내 삶을 만들어온 한 부분임을 잊지 말자. 인트로의 파워풀한 리프는 혼란스러웠던 지나온 시간을 표현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중반부에서는 질주하는 사운드를 통해 모든 혼란을 털어내고 후련해질 수 있게 시원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의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반복되는 리프는 새로운 혼란의 시작을 의미한다. 하지만 초반부와는 조금 다른 긍정적인 혼란, 또 다른 세계로의 진입, 도전의 의미를 갖고 더 간결하고 희망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3 "Identity" (타이틀) 세상의 기준에 묶여있지 않는 용기. 조금 더 고민을 해 달리... 세상의 기준들을 고민 없이 수용하는 것, 노력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것, 막연한 기대만을 갖고 줄타기를 하듯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비판적인 시각으로 노래한다. 나는 세상의 기준에 갇혀 나를 잃지 않고, 스스로의 목표와 기준을 만들어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인트로의 드럼과 후렴으로 서막을 열고 중반까지 그 긴장감을 유지하여 가사에 집중 할 수 있게 했다. 중반부에서부터는 보컬을 거칠게 표현하여 스스로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어필한다. 모든 이야기를 끝내고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시원한 사운드와 보컬톤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를 표현하려고 했다.

4 "Moon Like The Star" 우리가 선택한 길. 나로 대변되는 "Moon" 과 주위에서 빛나는 수많은 예술을 대변하는 "Star" 를 통해 모든 예술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 주변에 늘 함께 하고 있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것들에 대하여, 그 중에서도 예술이 그저 스치듯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곡은 어느 영화 속에 나오는 작은 돌다리 위에 페인트로 쓰여진 Imagine waking tomorrow & all music has disappeared (내일 일어났을 때 모든 음악이 사라졌다고 상상해봐) 라는 문구를 보고 쓰게 되었다. 음악이 사라진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이 곡에서는 내일 또 다시 누군가 노래 하겠지... 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음악이, 예술이 계속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누군가 한번 더 봐주고 들어 주고 기억해 준다면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이번 곡의 주제, 예술의 소중함, 음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곡 전체에 밤 하늘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를 배치해 예술의 판, 이상적인 예술 세계 그 자체를 표현 했다. 그리고 그 위에 미성의 보컬을 통해 순수한 감성을 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5 "Luck Inside Eyes" 행운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 세상이 만들어 놓은 성공한 삶이라는 틀에 들어가기 위해 자기를 버리고 자신의 몸을 깎아 맞추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세상이 원하는 스펙과 명성. 누군가의 기준에 맞춰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세상이 나를 패배자라고 할지라도 나는 나를 믿고 나의 길을 갈 것이다. 나는 오늘도 또 한번 각오를 다진다. 이번 곡은 세상에 대한 외침을 말하듯이 노래했다.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높이기 위해 곡의 시작에서 기타를 과감히 걷어내고 날카로운 드럼 비트와, 베이스 퍼즈 사운드 그리고 신스의 멜로디를 배치하여 초반 집중을 이끌어 내려 했다. 그리고 모두의 이목이 모아졌을 때 비로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보컬의 기교를 최소화 하고 날 것 그대로의 힘을 표현해 내려고 했다. 가사에 힘을 많이 실었고, 의미를 더 강조 하기 위해 악기 배치를 세심하게 작업했다. 후반부에 나오는 기타 플렌져를 이용해 세상의 복잡함 표현하였고, 그 속에서 꿋꿋이 나아가는 나 자신을 기타 솔로로 녹여 냈다.

첫번째 EP를 계획하면서 가장 쉬웠던 것은 앨범을 내기로 결정하는 것이었고, 어려운 것은 그 결정 이외의 모든 것들 이었다.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The VANE채보훈, 한희수

화살의 깃이라는 뜻을 가진 '더 베인' 은 2015년 7월 활동을 시작한 3인조 얼터너티브 락 밴드이다. 보컬 '채보훈', 베이스 '황현모', 드럼 '한희수' 로 구성된 밴드 더 베인은 화살에 달린 세 개의 깃처럼 멤버들과 시너지를 이루어 하나의 꿈을 향해 함께 달리고자 한다. 더 베인 음악에는 한국 락 감성이 있고, 아웃사이더적인 반항심이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긍정적 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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