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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la Anne Dug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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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1-20

Description

정식적으로 음악 교육을 받지 않은 4명이 전자악기와 아날로그 악기의 조합으로 반 디지털, 반 아날로그라는 의미를 가지고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BANALOG (바날로그)' 의 홈레코딩 EP 앨범 [Banalog EP.1] 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안개 속에서 바다를 헤매는 표류한 배에 비유하고 있는 "표류" 를 시작으로 늦은 밤 어느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한 사람의 시선을 얘기하는 "덫", 이별 후에 떠나는 상대를 바라보며 홀로 남겨진 자신의 모습을 담은 "전파의 비", 사람과의 사랑과 기억, 이별과 우연에 대한 가사의 "너무 많은 사람", 한 사람과의 이별 후, 홀로 방에서 기억들을 정리하고 추억하는 자신을 심해 속의 잠수부에 빗대어 말하는 타이틀곡 "잠수부" 가 수록되어 있다.

[Banalog EP.1] 은 "표류" 에서 가벼운 템포의 비트와 어두운 느낌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바탕으로 시작하여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전체적으로 포근한 분위기로 전환하여 진행되는 매력을 주고 있으며, "덫" 에서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에 미디움 템포의 비트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동양적인 느낌의 신디사이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인 세 번째 트랙 "잠수부" 는 묵직한 톤의 베이스 선율과 무거운 사운드의 공간감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어둡고 우울한 느낌 속에서 아기자기한 사운드들과 여러 노이즈 사운드들이 엮여 있으며, 네 번째 트랙 "전파의 비" 는 음산하면서도 비장한 듯한 사운드에 차가운 느낌의 비트와 멜로디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 트랙 "너무 많은 사람" 은 앞의 트랙들과는 다르게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를 바탕으로 장난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신디사이저와 익숙한 여러 어쿠스틱 사운드들이 재미를 주고 있다.

BANALOG박혁근, 윤용재, 정성희, 장인준

aloq (알록)

정식적으로 음악교육을 받지 않은 4명이 전자악기와 아날로그 악기의 조합으로 반 디지털, 반 아날로그라는 의미를 가지고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BANALOG(바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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