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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2-25

Description

신박한 스칸디나비안 드림팝 그리고 자연주의. 오로라 혹은 북극 별 같은 Dreamy Folk - Pop. 노르웨이 농장 헛간에서 시작해 바다를 건너온 첨단 음악. 'Alfred Hall' 데뷔 앨범 [Wilderness].

2009년 오슬로 인근 드라멘에 있는 '한스 토마스' 가족 농장에서 일꾼으로 여름을 보내던 두 친구 'Bjørn Tveit' (보컬과 기타), 'Hans Thomas Kiær' (기타) 는 일 사이사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본인들의 음악을 만들어보기로 거침없이 결정하고 선언한다. 마을에 가서 음악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오자! 그리고 우리 스스로 음악을 만들자! 경험도 노하우도 없던 두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기타와 마이크와 사운드 카드 살 돈을 모았다.

그리고 반년 뒤 첫 곡이 완성되었으며, 이후로 음악은 농장의 황소 '알프레드' 의 집인 헛간에서 양육되었다. '알프레드' 는 백 년 전 한스의 농장에서 일했던 일꾼의 이름이기도 했는데 기타를 연주하며 여자들을 매혹시키곤 했단다. 빠르게 쑥쑥 밴드의 꼴을 띄어가던 두 사람은 2012년 드디어 데뷔 싱글 [So Bright] 를 발표하고, 노르웨이 라디오와 해외의 마니아 채널을 통해 큰 관심을 얻게 되었으며 이듬해 드디어 바로 이 데뷔앨범 [Wilderness] 을 발표하게 된다.

2016년 시작과 함께, 정제된 사운드를 구현하는 새로운 북유럽 감성의 노르웨이 듀오 'Alfred Hall' 과 데뷔 앨범 [Wilderness] 을 공식 소개하게 되었다. 고전적이고 단순한 기타와 신서사이저 사운드와 드럼 비트를 기반으로 감정과 소울을 배제하고 기계음을 덧입힌 목소리 오버더빙 그리고 숨은 그림처럼 깃든 시냇물과 바람 소리들로 구성한 'Alfred Hall' 의 음악은 단순하지만 한 편으로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드림팝이나 일렉트로니카의 표정도 있고, 이른바 뉴웨이브 시대를 대표하던 'A-ha' 나 'Pet Shop Boys' 의 새로운 재래로 볼 수도 있어서 흥미롭다. 복고적이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한 것은 요즘 팝 음악의 중요한 흐름이기도 하지만.

들릴 듯 말 듯 나직한 시냇물 소리로 시작하는 "Wilderness" 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그런 곳이 이제 남아 있겠냐마는- 광활한 들판과 강을 따라 달리는 야생동물들의 심장 소리처럼 단단하고 신비롭다. 너무 빠르지 않은 비트와 인트로의 신서 그리고 단순한 기타의 질서정연한 리듬과 세련된 코드에 저녁노을 멀어져 가는 지평선 같은 두 사람의 구음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Foreign Coast" 를 듣고 있노라면 잠시 지도에 없는 휴양 섬으로 차원 이동한다. 숲 속의 새 소리로 시작해 그것으로 끝나는 "Too Young" 은 인공적인 신서사이저 사운드와 감정 없는 플라스틱 보컬의 묘한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들의 노래 가사는 대개 이런 식이다.

2015년에 발표한 싱글 [The King Of Cape] 을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하여 노르웨이 바깥 세상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라이센스 발매되는 이 'Alfred Hall' 의 데뷔 앨범에 담긴 평온하고 가벼우며 눈처럼 환상적인 별세계 사운드는 필시 겨울여행자들에게 신박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스스로는 데뷔 앨범 제목을 황무지라고 지었지만 그건 필경 이 신박한 사운드가 탄생하기 이전 세상 혹은 음악이 필요한 세상을 가리키는 것 아닐까? -'강민석' (음악칼럼니스트)-

Alfred Hall 'Bjorn Tveit', 'Hans Thomas Kiaer'

알레스뮤직

신박한 스칸디나비안 드림팝 그리고 자연주의. 오로라 혹은 북극 별 같은 Dreamy Folk-Pop. 노르웨이 농장 헛간에서 시작해 바다를 건너온 첨단 음악. 'Alfred Hall' 2009년 오슬로 인근 드라멘에 있는 (한스 토마스)가족 농장에서 일꾼으로 여름을 보내던 두 친구 'Bjorn Tveit'(보컬과 기타), 'Hans Thomas Kiaer'(기타)는 일 사이사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본인들의 음악을 만들어보기로 거침없이 결정하고 선언한다. 마을에 가서 음악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들을 사오자! 그리고 우리 스스로 음악을 만들자! 경험도 노하우도 없던 두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기타와 마이크와 사운드 카드 살 돈을 모았다. 그리고 반년 뒤 첫 곡이 완성되었으며, 이후로 음악은 농장의 황소 '알프레드'의 집인 헛간에서 양육되었다. '알프레드'는 백 년 전 한스의 농장에서 일했던 일꾼의 이름이기도 했는데 기타를 연주하며 여자들을 매혹시키곤 했단다. 빠르게 쑥쑥 밴드의 꼴을 띄어가던 두 사람은 2012년 드디어 데뷔 싱글 "So Bright”를 발표하고, 노르웨이 라디오와 해외의 마니아 채널을 통해 큰 관심을 얻게 되었으며 이듬해 드디어 데뷔앨범 [Wilderness]을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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