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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2-04-16

Description

2012년 4월,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제 8극장의 새로운 싱글 앨범
[사람을 찾습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재미 있는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 8극장. 'Magical Mystery Tour'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8년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컨테스트 우승과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 '6월의 헬로 루키' 선정, 같은 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가, 2010년 지산밸리 락 페스티벌 참가 그리고 2011 KB 국민카드 락 페스티발 루키부분 선정까지 수많은 경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2012년 봄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뮤지컬을 뛰어넘어 한 편의 오페라 같은 느낌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음악을 들고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사람을 찾습니다" - '안녕 먼 하늘을 날아온 새들이여 나는 어떤 아름다운 여인을 찾는 중이오'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이들이 2011년에 발매한 첫 정규앨범 [나는 앵무새 파리 넬리다!]의 화법과 세계관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담겨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정규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내정되어 있던 곡이라는 사실. 때는 정규앨범의 녹음이 마무리 되어가던 시점. 통기타와 목소리만으로 앞 부분을 들려주자 멤버들과 프로듀서는 흥분하며 "가히 카리스마적인 멜로디 라인이다! 이 곡이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이 되어야 한다!!"면서 부랴부랴 편곡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발매 일정과 기념 공연까지 잡혀 있던 상황에서 안타깝게 탈락하고 만다. 그 후 몇 차례 무대에서 팬들에게 선보인 바 있는 이 카리스마적인 늦둥이를 이제야 제대로 된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된 셈인 것이다.

"Wendy O' Wendy" - "사실 우리 베이시스트 '함민휘'가 곡을 참 잘 씁니다. 나중에 꼭 작업해서 들려드릴게요!" 제 8극장 공연에서 이따금 들을 수 있었던 멘트였다. 제 8극장 대부분의 곡은 보컬리스트 '서상욱'이 작곡, 작사를 맡고 있고 기타리스트 '임슬기찬' 역시 위트와 비애가 알맞게 버무려진 "내 여잔 결혼했다네"를 선보였었다. 멤버들은 언제나 '함민휘' 역시 곡을 발표하기를 종용해왔지만 멤버들 표현에 따르면 '완성을 못 시키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잔뜩 싸 들고 있던 상태였던 것. 그러나 4월 3일 군 입대를 앞두고 드디어 그의 불치병은 극복 되었다. 그 결과물은 역대 제 8극장의 곡 가운데 가장 세련되고 달콤하다. 이 곡으로 인해 두 곡짜리 싱글 임에도 불구하고 꽉 찬 느낌을 주게 되었다. 정규앨범이 한정식 식사였다면 정성껏 준비한 브런치 정도는 되는 느낌.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피터팬’을 연상시키는 이 달콤하디 달콤한 곡을 감상해보시라!

"사람을 찾습니다"의 충격적인 뮤직비디오. 나는 앵무새 파리넬리다!, 목욕탕 동영상(Welcome to the show) , 부엌 동영상(지금은 카니발)등 애니메이션, 원 테이크, 스톱모션 기법 등을 활용하며 기발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던 '제8극장'의 새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변신이야기, 모멘토 등 을 연출하며 전 세계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환호을 받고 있는 '오인천' 감독이 발벗고 나섰다. 익스트림 무비 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팔, 다리가 잘려 나가고 피범벅이 되는 잔인한 영상은 오인천 감독만의 기백. 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뮤직비디오라고 해서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과감하게 표현되고 있다. 이런 뮤직비디오는 역사 상 처음 일지어다. 차에 치이고 칼에 찔리고 피를 토하는 잔인한 장면 속에 자꾸만 킥킥 웃게 되는 제 8극장 특유의 위트. 이건 그저 직접 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다. 단, 19세 이상에 한해서. 10대들은 아쉽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라. 그대들의 생각보다 훨씬 금방 늙게 될 것이니!!

Theatre8서상욱, 임슬기찬, 함민휘, 김태현

트리퍼 사운드

제8극장(Theatre 8)은 대한민국의 로큰롤 밴드입니다. 2008년 발표된 ‘Welcome to the Show’부터 2013년 발표된 ‘양화대교’에 이르기까지 세장의 싱글 앨범과 두장의 정규앨범을 릴리즈 했습니다. 클럽, 티비 쇼,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며 한국 인디 씬에 이름을 알려온 제8극장은 6,70년대 록 밴드들에게 영향 받은 독특한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두 명의 실력 있는 연주자와 (드럼,기타) 또 다른 두 명의 여러 악기를 다루는 멀티플레이어로 이루어진 제8극장은 단 4명으로 클래식,뮤지컬 풍,재즈를 넘나드는 풍성한 사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하지만 클래식 풍 이든, 뮤지컬 풍이든, 재즈 풍이든 여전히 박력 넘치는 락앤롤의 기조로 표현해나갑니다. 음악임에도 영상미가 느껴지는 제8극장의 사운드, 누구든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제8극장의 무대. 그 넘치는 중독성은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은 있을 지 언정, 한번밖에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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