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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3-09

Description

이하이, 서울의 빛으로 돌아오다.

3년, 기나긴 시간이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때를 기다린 이하이가 [SEOULITE]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SEOULITE]는 본래 '서울 사람'을 뜻하지만 '서울의 빛'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서울은 소울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 담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색깔과 어우러진다.

[SEOULITE]는 앨범 프로듀서인 에픽하이의 타블로, DJ 투컷과 그들이 엄선한 코드쿤스트, 딘, 바버렛츠, 샤이니의 종현, Chancellor 등이 참여해서 힙합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타이틀은 "손잡아 줘요"와 "한숨"으로 듣는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는 두 곡으로 구성되었다. "손잡아 줘요"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귀여운 가사를 경쾌한 리듬에 맞춰 이하이만의 소울풀한 보이스로 풀어낸 곡이며, "한숨"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이하이의 청아한 보컬이 어우러져 힐링 시너지를 만들었다.

더불어 위너의 래퍼 송민호, 쇼미더머니4에서 저력을 보여준 Incredivle 그리고 일리네어의 수장 DOK2까지 화려한 피쳐링진이 참여하여 이하이의 컴백과 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ee Hi

(주)YG엔터테인먼트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 시즌 1]의 준우승자 출신 이하이는 프로그램 등장 당시부터 해외 물을 잔뜩 먹은 듯한 레트로 소울의 보이스로 상당한 화제를 모은 가수다. 사우스 힙 합의 성향이 강한 현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스카우트된 이후에도 특화된 목소리를 기저로 독창적인 음악들을 보여주고 있는 유망주다. 타고난 흑인 소울을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배우지 않고도 레이백(흑인 소울이나 재즈 뮤지션들이 흔히 쓰는 기교로 정박보다 살짝 뒤에서 일부러 미는 듯한 느낌으로 부르거나 플레이하는 것) 등의 흑인음악적 기교를 아무렇지 않게 쓰면서 부르는 모습은 지금도 '이하이'라는 이름을 떠올렸을 때 깊게 각인돼 있는 부분이다. 1996년 경기도 부천 태생의 이하이는 프로그램 참여 이전까지 제대로 된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잠시 실용음악학원에 다닌 적은 있었지만 기간도 짧았고 집안에서 반대도 심해 음악을 듣고 따라하는 정도가 전부였다고. 등장부터 해외 팝 신에서 몇 년은 굴러먹었을 법한 심상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이 해외 유학파라 추측했으나 정작 본인은 한 번도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다고 하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기도 했다. 흑인 소울의 느낌을 제대로 타고난 듯한 그녀는 이내 프로그램의 최대 강자인 동시에 가장 유니크한 색채를 가진 참가자로 급부상했다. 같은 시즌 우승자였던 박지민이나 가요에 최적화된 톤과 감성을 갖고 있다 평가받았던 백아연 등의 참가자들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아, 프로그램의 인터넷 투표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을 정도였다. 시청자들마저도 "우승을 못 했다는 게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훗날 영국 팝 가수 픽시 로트가 자신의 곡 'Mama Do'를 이하이가 부른 것을 보고 "나보다 더 낫다"고 했을 정도였으니. 프로그램이 종료된 2012년, YG에 스카우트됐고 그해 하반기 '1,2,3,4'와 '허수아비' 등 디지털 싱글들을 발표했는데 특히 '1,2,3,4'는 공중파 음악 방송과 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했고 특히 음원 쪽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정도'로 첫 발을 훌륭히 내딛었다. 정규 앨범은 이듬해 3월 초순과 하순을 걸쳐 두 차례로 나눈 파트 형태로 발매했다. YG 소속이 될 때만 해도 다수의 음악 팬들이 그녀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매력이 소속사의 색채에 묻힐까봐 많은 걱정을 했지만, YG는 고유의 색을 거의 주입하지 않았고 이는 곧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이어졌다. 지금도 그녀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기획사의 입김보다 스스로의 음악적 유전자가 가진 특징을 우선시한 프로듀싱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좋은 사례로 언급된다. 가요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타이틀 'It's Over'나 3/4박자 가스펠 소울의 형식을 담은 '바보', 다른 악기 없이 피아노만으로 반주가 진행되는 'Dream' 등은 YG가 자칫 그녀에게 부릴 수 있었던 소위 '과한 욕심'을 버림으로써 탄생된 훌륭한 넘버들. 또다른 TV무대 활동곡인 'Rose'나 같은 소속사 동료인 제니 킴이 도움을 준 'Special' 정도만이 그나마 YG의 색채가 조금 묻어있는 정도였다. 정규앨범 이후에도 그녀는 같은 소속사의 박봄과 함께 BOM & HI 등의 유니트를 통해 음악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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