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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3-10

Description

연극과 광고음악 작곡, 음악치료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는 멀티아티스트,
신스록 밴드 '몽구스'의 리더, '몬구'의 첫 솔로 앨범!
'몬구'의 첫 솔로 앨범, [MONGOO 1] 3월 10일 발매!

2004년 몽구스(멤버: 몬구, 슈사드, 링구) 1집 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 몬구는 이듬해 발표한 몽구스 2집 (2005)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을 수상하며 ‘Next Big Thing’ 이라는 찬사와 함께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몬구는 뒤이어 발표한 몽구스의 정규앨범 (2007)와 (2011)로 한국 인디씬을 대표하는 신스록 밴드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몽구스와는 또 다른 전자 사운드를 보여준 솔로 프로젝트 ‘네온스’로 앨범 를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몽구스와 네온스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활발한 활동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하기도 했다. 유수의 브랜드 광고음악 및 드라마, 영화에서 음악감독을 맡는가 하면, 최근에는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의 재연된 연극 <복도에서, 美성년으로 간다>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원에서 음악치료학을 공부했던 전공을 살려 현재 음악치료사와 문화예술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 3월, 몬구는 몽구스와 네온스, 그리고 음악감독으로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 처음 발매하게 되는 솔로 EP 앨범과 함께 음악팬들을 다시 찾아온다.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여자들도 다 똑같애”는 70년대 모타운 흑인 소울음악의 사운드와 음악적 구성을 몬구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캐치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무장한 두번째 트랙 “꿔바로우”는 앨범 발매 전 공개된 뮤직 비디오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주성치의 영화 '식신'(1996)의 마지막 요리대결 장면을 상상하며 만들었다는 후렴구는 다양한 효과음과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면서 몬구가 가지고 있는 재기 발랄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두곡 이외에 이번 EP 앨범에는 우연히 마주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스틸컷을 보고 영감을 얻은 “별걸 다 기억하는 여자”, 80년대 야마하 장난감 키보드로 메인리프를 만든 “불꽃놀이”, 그리고 마지막 트랙 “몽중인”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곡소개 by 몬구]
1. 여자들도 다 똑같애
사실 저는 여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성별차보단 개인차!). 다만 가끔 대화를 나눌 때 여자들이 빈말이라도 "남자들은 다 똑같애"라고 말하면 유치한 반발심에 "여자들도 다 똑같애"라며 혼잣말을 하곤 합니다. 그 소심한 혼잣말을 가사로 만들어 노래했습니다. 요즘 즐겨 듣는 70년대 모타운과 흑인 소울음악의 사운드와 구성을 제 감성으로 재해석해보았습니다.

2. 꿔바로우
쉐프와 뮤지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맛과 소리를 감각적으로 다루는 멋쟁이죠. 할 줄 아는 요리는 몇 개 없지만 요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과 굉장히 닮아있다 생각합니다. [조리도구=악기, 식재료=음표들과 소리, 식감=음색, 플레이팅=편곡] 순서와 결과물이 비슷해요. 주성치 '식신'(1996)의 마지막 요리대결 장면을 상상하며 후렴구를 만들었습니다.

3. 별걸 다 기억하는 여자
4년전 충무로 작업실에서 나오다 연인과 함께 소나기를 맞으며 언젠가 이 순간을 곡으로 써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본 '8월의 크리스마스' 한 스틸컷이 제 마음을 움직여 이 곡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4. 불꽃놀이
언젠가 몽구스 드러머(링구) 생일날 팬클럽이 한강에서 작은 파티를 열어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질 때 다들 불꽃을 하나씩 손에 들고, 불을 붙일 때의 타는 소리와 냄새 그리고 불꽃, 웃음소리... 그날이 생생합니다. 그날 모인 친구들, 타고 간 자전거, 불꽃 그리고 한강이 이곡의 모티브입니다. 오래전 듣던 lo-fi 음악의 감수성을 떠올려 주는 80년대 야마하 장난감 키보드로 메인리프를 만들었습니다.

5. 몽중인
달콤한 꿈은 이제 오히려 무섭습니다. 내게 남아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데, 모든 세포와 감각들은 그 순간을 실제처럼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우리도 깨지 않는 꿈을 꾸게 되겠죠. 꿈속에 갇힌 혹은 심연에 있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MON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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