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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4-21

Description

역대급 컬러버레이션 라인업,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바이브' 7집!

'명품 보컬리스트' '바이브'가 돌아왔다. 지난 6집 [리타르단도(ritardando)] 이후 약 2년여만의 정규 7집 [Repeat(리피트)]으로 돌아온 '바이브'! '도돌이표'를 뜻하는 이번 앨범명은 오랜 공백기로 '바이브'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 감성 그대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내포, 도돌이표처럼 리스너들의 귀에 반복될 수 있는 앨범이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7집은 '류재현'의 전체적인 진두지휘 아래 제작됐으며, '엑소 첸', '거미', '정용화'를 비롯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알 켈리(R.Kelly)'까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 어느 앨범보다 영(Young)해진 곡 분위기로 초창기 '바이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앨범이다.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바이브'만의 색깔을 유지하려는 '바이브'의 음악적인 노력이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 1년 365일 (Feat.거미)
작사: 류재현, 최성일, 민연재 / 작곡: 류재현, 최성일 / 편곡: 류재현, 최성일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1년 365일"은 '바이브'와 '거미'의 듀엣으로 녹음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으는 곡이다. '거미'와 '윤민수' 모두 파워보컬의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이 곡에서는 힘을 조금 덜어내고 서로의 호흡에 가장 중점을 뒀다. 서로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1년 365일' 이라는 반복되는 가사의 흐름 속에 담은 이 곡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바이브'의 대표곡으로 회자하는 "그 남자, 그 여자"를 연상시키는 곡으로 '바이브'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2. 엄마
작사: 류재현 / 작곡: 류재현 / 편곡: 류재현

어쩌면 누구에게나 눈물 나는 단어 '엄마'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존재인 '엄마'를 담담하고 차분한 어조로 풀어간 미디움 곡으로, 다른 어떤 가사보다 단지 '엄마'를 반복하여 노래한 것만으로 아련하고 따뜻한 곡이다.

3. 비와
작사: 류재현 / 작곡: 류재현 / 편곡: 류재현

또 하나의 더블 타이틀 곡인 "비와"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피아노와 가사의 호흡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별 후 흘리는 눈물을 '비'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가 눈에 띈다. '류재현'이 만든 '바이브 표' 감성을 백 퍼센트 담은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4. 열정페이 (Feat.정용화 of CNBLUE)
작사:류재현 / 작곡: 류재현 / 편곡: 류재현

드라마 '미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으로 3포 세대로 불리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으로, 이 시대의 분위기를 센스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도입 부분 첼로 솔로는 마치 이 시대 청년들의 목소리를 말하고 있는 듯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루프형식의 피아노와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씨엔블루 정용화'가 피처링으로 참여, 이 시대 청년들의 힘들고 괴로운 마음을 대변하듯 노래했다.

5. 평생
작사: 류재현, 최성일, 민연재 / 작곡: 류재현, 최성일 / 편곡: 류재현, 최성일

이번 앨범 중 가장 조용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곡인 "평생"은 마치 속삭이듯 평생 사랑을 다짐하는 가사와 기타,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서정적인 스트링 라인과 후반부 고조되며 애절한 감정을 표현한 '윤민수'의 보컬이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한다.

6. 한잔해요
작사: 윤민수, 이수빈 / 작곡: 윤민수 / 편곡: KingMing, 김동휘

경쾌한 재즈 리듬과 브라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빠른 템포의 곡으로, 코믹한 가사와 독특한 창법이 눈에 띈다. '바이브'의 새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후렴구 윤민수가 읊조리듯 내뱉는 코믹한 랩이 곡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7. No.1
작사: 윤민수, 이수빈 / 작곡: 윤민수, KingMing / 편곡: KingMing, 김동휘

'바이브'의 보컬뿐 아니라, '포맨', '벤', '미', '임세준'의 프로듀서이기도 했던 '윤민수'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또 하나의 '윤민수 표 세레나데'를 탄생시켰다. "No.1"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는 '포맨'의 "고백"을 연상케 하며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과 따뜻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8. 썸타 (Acoustic Ver.) (Feat.첸 (CHEN) of EXO)
작사: 류재현 / 작곡: 류재현 / 편곡: 류재현, 정수완

SM '스테이션'을 통해 선 공개된 "썸타"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엑소 첸'의 보컬로만 채워져 새롭게 편곡된 곡이다. 기존 '엑소 첸'과 '헤이즈'가 부른 펑키한 리듬의 댄스와는 달리 어쿠스틱 버전의 "썸타"는 핑거 기타주법과 함께 소편성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어 기존 곡과는 완전히 다른 '류재현'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9. 차라리
작사: 류재현, 최성일 / 작곡: 류재현, 최성일 / 편곡: 류재현, 최성일

마치 왈츠인 듯 조심스럽게 시작되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인트로와 벌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름다운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편곡과는 상반된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숙제처럼 사랑을 하고', '습관처럼 사랑을 하고' 같은 가사는 마음으론 알고 있지만 차마 말할 수 없는 아픔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차라리"는 '바이브'가 4집부터 강조했던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이루는 곡들의 연장선으로 가장 '바이브'스러운, '바이브'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다.

10. 별다방 (Feat.김숙)
작사: 류재현 / 작곡: 류재현 / 편곡: 류재현

소프트한 힙합 리듬과 반복되는 피아노 리프가 조화를 이룬 중독성 강한 R&B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단계를 '커피'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가 포인트이다. '류재현'의 센스 넘치는 가사가 눈길을 끄는 "별다방"은 대세 개그우먼 '김숙'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에 재미를 더했고, 힘을 뺀 '윤민수'의 보컬이 눈길을 끈다.

11. Major & Minor (왜 내 사랑은 Major로 시작해서 Minor로 끝나죠)
작사: 윤민수, 민연재 / 작곡: 윤민수, KingMing / 편곡: 배기필, 전주현

7집에서 가장 소편성 편곡인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라인과 후반부 스트링의 절제된 연주와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항상 아름답게 시작한 사랑과 이내 슬프게 끝나는 마음을 표현한 이 곡은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곡의 전개를 이끌고 나가 '윤민수' 보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12. Banff of Canada
작곡: 윤민수 / 편곡: KingMing

'윤민수'가 '아빠 어디가' 촬영 당시 아들 '후'와 함께 방문한 캐나다에서 작곡한 연주곡으로,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연주곡이다. 곡의 후반부 오보에와 스트링이 조화를 이뤄 웅장한 당시의 풍경을 표현하고 있다.

13. My Son
작사: 최성일 / 작곡: 윤민수 / 편곡: 전주현

사랑하는 아들을 향한 노래로, 아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인트로 부분에 실린 바람 소리는 사막의 적막한 느낌을 의도적으로 담은 것으로 앞으로 살아가야 할 힘든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가슴 따뜻함이 있는 가사는 프로듀서 '최성일'이 작사했고, 클래시컬하고 웅장한 편곡은 프로듀서 '전주현'이 맡아 곡에 힘을 더하고 있다.

14. I Vow (Feat.R.Kelly & 신용재 & 임세준)
작사 : R. Kelly, Ronnie jackson / 작곡: R. Kelly, Ronnie jackson / 편곡: 류재현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명 작곡가인 '알 켈리(R.Kelly)'의 참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I Vow(아이 바우)"는 '바이브'와의 첫 호흡에 큰 관심을 보인 '알 켈리'가 곡을 선물함으로써 시작됐다. '알 켈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의 "I Vow(아이 바우)"는 '알 켈리', '바이브', '신용재', '임세준'이 함께함으로써 곡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이 믿을 수 없는 조합에 가요계 전체가 주목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하고 있다.

Vibe윤민수, 류재현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바이브(Vibe)는 윤민수, 류재현 2인조로 구성된 보컬 그룹이다. 본래 윤민수. 류재현, 유성규의 3인조 그룹이었으나 유성규가 솔로 활동을 위해 탈퇴함으로서 2인조 그룹이 되었다. 2000년대 중반 SG 워너비, 먼데이키즈 등 R&B 발라드 그룹의 유행을 이끌었으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보컬 그룹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여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1980년생 서울에서 태어난 윤민수는 본래 남성 보컬 그룹 포맨(4Men)의 멤버였다. 1998년 포맨의 한현희, 정세영, 이정호와 함께 1기 멤버로서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Four Man First Album]을 발매함으로서 가요계 데뷔를 이뤘다. 포맨은 당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발라드 보이 그룹의 음악 스타일을 따랐으며, 미국의 유명 보컬 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an)이나 보이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98 디그리스(98 Degrees) 등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았다. 타이틀곡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나만의 너' 등이 수록되어있다. 이후 애절한 분위기 대신 전자음과 힙합 비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이렇게 천일 동안 모으면 이별이 사라진다고 했다]를 2000년 발표했다. 강렬한 전자음과 보컬이 어우러진 '꽃잎'과 'Sad Song'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윤민수는 포맨을 떠나 새로운 보컬 그룹 바이브에 합류하게 된다. 1980년생 서울 출신 류재현(작곡, 작사, 보컬, 프로듀싱)과 유성규(랩,작사)와 함께 3인조 그룹의 모양을 갖춘 바이브는 2002년 첫 번째 정규 앨범 [Afterglow]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거대한 호응을 얻지는 못했으나 싱어송라이팅 R&B라는 그룹의 독특함과 반복적인 가사로 중독성을 가진 '미워도 다시 한번'이 바이브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발매한 두 번째 앨범 [Do You Remember]를 2003년 발매하였다. 전작의 힙합 리듬이 상당히 줄어들고 부드러운 발라드 트랙이 그 자리를 채웠으며 재즈의 느낌이 묻어나옴으로서 색다름을 제공했다. 재즈 리듬이 인상적인 'Blue', 중독성있는 가사의 '오래 오래' 등이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줄어든 랩 파트로 인해 유성규는 팀을 탈퇴하여 노블레스(Nobless)로 솔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후 류재현이 SG 워너비의 '살다가'를 작곡하여 히트시키는 등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SBS "가요대전"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상하는 등 나름의 활동을 펼쳤으나 전 소속사와의 법정 공방 등으로 바이브의 앨범 발매는 계속 늦춰지게 되었다. 결국 2006년 세 번째 정규 앨범 [R E Feel]이 발매되었고, 이 앨범에서 히트곡이 터져 나오며 바이브에게 거대한 성공을 가져다주게 된다. 뮤지션 하림이 하모니카를 불고 가수 장혜진이 참여한 '그 남자 그 여자',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 참여한 '가지 말아요',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술이야' 등이 히트하면서 R&B 그룹의 대유행을 이끌게 되었다. 2006년 SBS "가요대전"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골든디스크 뮤직비디오 작품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그 해 가장 인정받은 앨범으로 남게 되었다. 이 앨범의 성공 후 그 해 말 류재현과 함께 입대하였다. 2010년 군 복무를 마치고 네 번째 정규 앨범 [Vibe In Praha]를 발매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두드러진 앨범에서는 절절한 발라드 트랙 '다시 와주라'가 과거의 인기를 이어가는 인기를 얻게 되었다. 2011년 멤버 윤민수가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2012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Vibe 10th Anniversary Live Edition]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3년에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담은 [Organic Sound]를 발매하며 '꼭 한번 만나고 싶다'를 히트시켰으며, 이듬해 2014년 2월에는 정규 6집 [Ritardando]를 통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멤버 윤민수는 MBC의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들 윤후와 함께 출연하며 개인적 인지도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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