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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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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너의 목소리가 그립다'
두 사람의 호흡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너의 목소리" 선공개

데뷔 10주년, 수많은 히트곡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남성 보컬그룹의 유행을 일조했던 '먼데이 키즈'가 오랜 공백 후 선보이는 EP [Reboot]를 발매를 앞두고 오랜 시간을 함께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너의 목소리]를 선공개한다.

[너의 목소리]는 예전에 녹음해놓은 원년 멤버 '故 김민수'의 데모를 우연히 듣고 영감을 받아 멤버 '이진성'이 듀엣 곡으로 완성. 그 동안 '먼데이 키즈'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분들을 위한 곡이다. 또한,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호흡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곡이다.

공백이 무색해질 선공개 싱글 [너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써내려 가는 '먼데이 키즈'의 이야기와 그를 담은 EP [Reboot]가 기다려진다.

Monday Kiz이진성

CANENT

먼데이키즈(Monday Kiz)는 2005년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남성 R&B 그룹이다. 2000년대 중반 SG 워너비 등의 그룹 R&B 사운드의 유행을 일조했던 그룹이다. 현재까지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본래 2인조 그룹이었으나 2008년 멤버 김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함으로서 해체되었고, 다시 새로운 멤버를 받아들여 현재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먼데이키즈는 1985년생 서울 출신 이진성과 부산 출신 김민수의 2인조로 데뷔했다. 정규 앨범 발매 이전 신해철의 락 그룹 넥스트(NEXT)의 5.5집 리메이크 앨범 [Regame]의 '인형의 기사'에 피쳐링함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첫 번째 정규 앨범 [Bye Bye Bye]는 2005년 11월 발매되었다. 당시 R&B 그룹들의 공통된 유행이었던 드라마식 구성의 뮤직비디오와 애절한 가사와 가창을 따라간 앨범에서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참여한 'Bye Bye Bye', 보컬 그룹 원티드(Wanted)의 앨범에 수록되는 것 대신 그들의 앨범에 수록된 'Promise' 등이 절절한 보컬 속에서 주목받았다. 2년 뒤인 2007년 그들은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유명한 노래 제목을 타이틀로 한, 두 번째 정규 앨범 [El Condor Pasa]를 발매했다. 대체로 데뷔작의 분위기를 이어간 앨범에서는 애절한 노랫말이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곡 '남자야'와 수록곡 '나비의 꿈'이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에 R&B 그룹의 유행을 이끌게 된다. 2007년 11월 세 번째 정규 앨범 작업 중 김민수의 부상으로 인해 2.5집 싱글 앨범 [Incompletion]을 발매했고, '투명한 눈물', '녹슨 가슴'등이 사랑받았다. 이듬해 2008년 먼데이키즈는 세 번째 정규 앨범 [Inside Story]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가슴으로 외쳐'는 강한 비트를 끌어오는 등 기존의 발라드 형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있었으나 다른 트랙들은 전작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앨범 발매 후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멤버 김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함으로서 뜻하지 않게 [Inside Story]는 유작이 되었다. 그 해 9월 유작 앨범 [Recollection]을 발매함으로서 고인이 된 김민수의 가이드 녹음 작품 등을 공개하며 그를 기렸다. 이후 먼데이키즈는 공식 해체를 선언함으로서 활동은 무기한 정지되었다. 2년 후 먼데이키즈는 1989년생 부산 출신 임한별과 1988년생 한승희를 그룹의 새 멤버로 받아들임으로서 3인조 그룹이 되었고, [Ru:t;]를 발매하며 공식적인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오리지널 멤버 이진성의 작곡 참여로 화제를 모은 앨범은 R&B 그룹의 유행을 따랐던 먼데이키즈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며, '흩어져'와 '가지마' 등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 4월에는 콘서트에 앞서 첫 번째 미니 앨범 [Memories Cantare]를 발매하고 '슈루룹'으로 활동하였으며, 12월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The Ballad]의 타이틀곡 '미행'을 발매했다. 2011년부터 [Nostalgia]라는 제목의 리메이크 앨범을 2012년까지 다섯 차례에 거쳐 발표하기도 했다. 이 앨범에는 각 멤버들의 솔로곡 (이진성의 '다음 사람에게는', 한승희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임한별의 '편지')이 수록되어 있다. 2013년 이진성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정규 앨범 [Unfinished]를 발표하였으며, 타이틀곡 '그대여'를 끝으로 다시금 먼데이키즈는 활동 휴지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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