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11.99

  • Supported by

  • Wishlist 6

  • silk2
  • limkangbin
  • 김하이
  • 장혜주
  • 이미나
  • 한지아
  • towertop
  • 고진희
  • heungsoo80
  • inventorlsj
  • yejiyang1
  • dhlrpsis
  • ndaksj

Connected with

Tracks

  • Release Date 2014-10-22

Description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는 시와의 경험에서 비롯된 곡들로,
"시간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져 머무름 없이 무한히 연속되는 흐름"이라는 사전적 의미에 착안해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라는 앨범 명이 탄생하게 되었다.

투명의 '정현서'는 앨범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도맡은 외에도 2번 트랙 '나의 전부'를 작곡했다.
피아노, 첼로 편곡으로 슬픔을 절제하는 이 곡 또한 시와가 앉은 자리에서 가사를 써내려 간 서정적인 곡이다.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 커다란 마음을 품고 있는 애잔함이 느껴진다.

선 공개 곡 '가까이'는 앨범의 1번 트랙인 머릿곡으로, 사는 것이 바빠 뜸해진 사람들,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지만 선을 긋는 사람들, 내 안의 '나'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담담한 고백이다.

타이틀곡 '서두르지 않을래'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누군가가 좋아질 때, 성급히 앞서가지 말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스스로 다짐해 보는 달콤한 왈츠풍의 곡으로 설렘과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8번 트랙 '겨울을 건너'는 '하프' 한 대로 편곡이 이루어졌다.
겨울의 날카로움과 반짝임을 함께 표현할 악기로 하프를 선택했고,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하프의 아름다운 선율은 곡의 미(美)를 완성했다.

9번 트랙 '즐거운 이별'은 시와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가졌던 곡 중 하나로, 길게 길러왔던 머리를 자르면서
지난 시간과 이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산뜻한 기분을 표현한 곡이다.
"나의 겨울은 이제 끝나" 라는 가사 뒤에 이어지는 상큼한 피아노 트릴은 폴짝폴짝 뛰는 누군가의 발걸음을 연상케 한다.

시와가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다. 당신과 나, '가까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변함없이 그대로인 것은 없다고,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소중한지 모른다.
어쩌면 수많은 기억을 공유한 사이일수록 멀어져 감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은 BEST 앨범,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때면 반드시 찾게 되는 앨범.
2014년 기억의 풍경을 책임질 그 하나의 앨범,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가 바로 당신이 찾는 그 앨범이 될 것이다.

Siwa시와

칠리뮤직 코리아

시와는 2006년에 홍대 앞 라이브클럽 빵에서 노래하기 시작한 싱어 송라이터이며, 누군가 자신의 음악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고 있다. 2007년에 빵 컴필레이션 3집 [history of Bbang]에 '화양연화'를 수록해 시간이 정박된 것 같은 아름다운 순간을 만났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시와가 직접 제작하고, 같은 해에 발표한 '길상사에서', '기차를 타고', '사실 난 아직', '랄랄라'가 실린 EP앨범 [시와,]는 이렇다 할 홍보 없이 꾸준한 공연과 자연스레 퍼져가는 입 소문 만으로도 지금까지 4번째 재판을 거듭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때면, 고요한 가운데 전해지는 몰입의 기운을 느끼는 것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는 시와는 꾸준한 공연으로 그녀의 음악을 서서히 알려나가고 있던 중, 2009년에는 EBS space 공감의 헬로루키에 응모, 7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어 담백한 포크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또한 시와의 음악은 그녀의 바램처럼 한 폭의 그림이 연상되는 탓인지 유달리 영화음악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 EP앨범 [시와,]의 '길상사에서'는 이경원감독의 단편'경북 문경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에, 1집에 실릴 곡들의 초기 버전은 김루리 감독의 단편 'two way two love'에 실렸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위한 곡들을 새로 작곡하기도 했는데 그 중 김동령 감독의 'American Alley'(2009 야마가타 영화제에서 오가와신스케 상 수상)의 엔딩곡은 이번 앨범의 10번 트랙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Artist Supporters 38

Supporter's Friends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