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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5-17

Description

'김꽃' [오월의 꽃]
2014년 4월 29일. [Birthday]로 ‘김꽃’의 탄생을 알린 지 2년 만이다. 그녀의 두 번째 작은 이야기 [오월의 꽃]이 발매되었다.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지난 2년간 쉬지 않고 자신만의 뿌리를 갈고 닦아온 그녀가 한층 더 깊고 담백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화려하진 않지만 수채화 물감 같은 뭉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명하고 곧은 울림을 가진 그녀만의 장점이 잘 드러난 곡들이 담겼다.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풍성한 사운드로 시작하는 ‘Intro’에서는 [오월의 꽃]을 통해 그녀가 보여줄 음악의 결을 느낄 수 있다. 거기에 더해진 김꽃의 목소리는 ‘Forest’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줬다. 악기와 보컬의 동시 녹음으로 진행된 ‘Forest’는 듣는 이로 하여금 쉼(For Rest)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너에게 주고 싶은 노래’와 ‘Missing U’는 봄날 사랑의 간지러움과 싱그러움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특히 ‘너에게 주고 싶은 노래’는 원테이크로 녹음돼 기분 좋은 긴장감과 함께 피아노와 호흡하는 김꽃 보이스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한다. 그녀는 말했다. 노래하는 기쁨, 그 이유는 자신의 목소릴 통해 오직 한 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라고. 그런 그녀의 고백은 ‘One thing’의 담백한 밴드 사운드에 잘 녹아났다. 마지막 트랙으로 향할수록 그녀의 보이스는 더욱 진해지는데 ‘For rest’에서 ‘Outro’로 넘어갈 땐 눈을 감고 들어보길 권한다.

첫 번째 미니 앨범 [Birthday]가 만물이 태생하는 봄 같았다면 [오월의 꽃]은 살랑거리는 바람결이 느껴지는 은은한 봄이라 말하고 싶다. 음악이 거짓되지 않도록 삶이 노래가 되고, 노래가 삶이 되길 원한다는 그녀의 진짜 봄이 피어나려 한다. 그녀의 음악을 듣지 않았다면 아직 봄은 시작되지 않았다.

Flower Kim

Flower-Kim

동덕여대 '박정현'으로 '히든싱어', '스타킹'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지선. 그녀가 제 2의 누군가가 아닌 온전한 자신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김꽃'. 꽃을 보면 행복하다는 그녀. 이젠 스스로 꽃이 되어 누군가의 행복이 되고자 한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만큼이나 쉬이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듯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기대가 된다. 저마다 존재하는 꽃말처럼 '김꽃'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이제 막 활짝 피어난 그녀의 음악적 행보에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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