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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5-27

Description

여전히 건재한 '어반자카파'의 미니앨범 [스틸(STILL)]

대한민국 감성 음악의 대표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1년여 만에 새 앨범 [스틸(STILL)]을 발표하며 음악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를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해 이제는 결성 7년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놀라울 정도로 높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소프트한 보이스의 '권순일'과 파워풀한 보컬로 걸크러쉬를 불러 일으키는 홍일점 '조현아', 그루브한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세 멤버가 끈끈한 의리로 자신들의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데뷔 이후,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겟(Get)", "뷰티풀데이(Beautiful Day)"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 등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나 온 '어반자카파'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반자카파'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 발표하는 이번 미니 앨범 [스틸(STILL)]은 지극히 '어반자카파'다운 트랙들로 가득하다. 세 명의 멤버가 모두 작사, 작곡에 능한 싱어송라이터인 '어반자카파'는 각자 자신의 곡을 작업한 후 앨범 컬러에 맞춰 수록곡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데뷔 7년차 새로운 둥지에서 새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조금씩 자신들만의 음악을 내어 보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권순일'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어반자카파'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는 가슴 아픈 이별 노래이다. 누구나 이별을 앞두고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준다'는, '너를 더는 힘들게 할 수 없어 헤어진다'는 솔직하지 못한 뻔한 말들을 늘어놓게 되는 또는 듣게 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곡 안에서의 이별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현실적이다. '널 사랑하지 않아 / 다른 이유는 없어 / 미안하다는 말도 / 용서해달란 말도 / 하고 싶지 않아' 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상대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순간을 노래에 담았다. 이런 상황에 놓이기까지의 힘듦, 그리고 이젠 슬픔조차 느껴지지 않는다는 아픈 현실을 담담한 목소리로 표현해낸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시작해 '어반자카파' 세 멤버의 각기 다른 보컬로만 이어지다가 악기들이 하나 둘씩 더해져 현악기의 웅장함으로 연결되며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전체 곡의 흐름은 "널 사랑하지 않아"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미니 앨범 [스틸(STILL)]의 아트웍(Artwork)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깊은 단상들을 테마로 한 수록곡들의 분위기에 맞추어 콜라쥬 아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일상적인 사물의 틀 안에 복잡다단한 기하학적 이미지가 엉켜 예민한 감성의 어반자카파 음악을 표현해낸 미니 앨범의 자켓 디자인은 전체적인 '어반자카파'의 색깔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또한 이번 미니 앨범 [스틸(STILL)]의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의 뮤직비디오에는 소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자리매김한 배우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이별을 예감하지만 쉽게 내색하지 못하는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곡의 후반부에 들어서,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서 강렬하게 발산되는 눈빛으로 슬픔을 끌어내는 배우 유승호의 표정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어반자카파'의 새로운 음악을 담은 미니앨범 [스틸(Still)] 은 5월 27일 자정 전체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비롯 6곡 전체가 동시 발표되며, 5월 30일부터 전국의 음반 매장을 통해서 음반을 구입할 수 있다.

1. 널 사랑하지 않아
작사 : 권순일 | 작곡 : 권순일 | 편곡 : 권순일, 황준익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어반자카파'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는 가슴 아픈 이별 노래로, 너무나도 잔혹하고 현실적인 이별을 노래한 곡이다. '어반자카파' 세 멤버의 각기 다른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악기들이 하나 둘 씩 더해져 현악기의 웅장함으로 연결되며 감정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2. 궁금해
작사 : 권순일 | 작곡 : 권순일 | 편곡 : 황준익

'어반자카파'의 밝은 감성을 담은 곡으로, 평소 '어반자카파'의 미디엄 넘버를 좋아했던 팬이라면 익숙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서로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서로의 소소한 일상마저 모두 궁금하다는 내용이다. 친숙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 연주가 곡을 한층 더 밝게 표현해낸다.

3. 다 좋아
작사 : 박용인 | 작곡 : 박용인 | 편곡 : 유니크노트

처음 만날 때의 설레임이 아닌 권태기가 지나 시간이 흘러 그 사람의 모든 것들이 좋아지는 시기의 감정을 표현한 곡. 미디엄 템포의 R&B 장르의 곡으로 '어반자카파'의 보컬이 달콤하게 어우러져 듣고 있으면 저절로 설레여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곡 중반에 미끄러지듯 연주되는 가수이자 유명 기타리스트 '적재(정재원)'의 기타 리프가 일품이다.

4. Nearness is to love
작사 : 조현아 | 작사 : John Park | 편곡 : 강화성

'조현아'가 작곡하고 '존박'이 작사한 90년대 팝 R&B 스타일의 곡.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가까이 있어 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는 내용의 가사가 전체 영어로 이루어졌으며 각 보컬의 기량이 돋보이는 곡이다.

5.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작사 : 조현아 | 작곡 : 조현아

기타와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노래. 상대방에게 말하듯 가사를 읽어 내려가는 곡으로, 현실적인 상황을 덤덤하게 노래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어반자카파'의 음악은 계속된다는 여운을 주며 앨범을 마무리하는 아웃트로(OUTRO) 트랙이다.

URBAN ZAKAPA조현아, 권순일, 박용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어반 자카파는 팀 명이나 얼굴보다 음악으로 먼저 알려진 팀이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을 전담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자신의 음악을 "어쿠스틱 알앤비 소울"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소개함으로써 독자적인 길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어반 자카파(Urban Zakapa)라는 독특한 팀 명은 Urban(도시의) 이라는 단어에 ZAppy(활발한), KAleidoscopic(변화무쌍한), PAssionate(열정적인)의 앞 두 글자씩을 따서 조합한 것으로 "세상이 주목하는 변화가 많고 열정적인 음악을 하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09년 첫 미니앨범 [커피를 마시고]를 발표하며 혜성 같이 등장한 ‘어반자카파(Urban Zakapa)’는 세련된 멜로디와 세 명의 각기 다른 보컬이 만들어내는 화음, 그리고 그 안에 농밀하게 담긴 감정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성 알앤비 그룹이다. 데뷔곡 ‘커피를 마시고’를 시작으로 ‘그 날에 우리’, ‘봄을 그리다’, 리메이크곡 ‘Just a feeling’ 등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달아 히트를 시킨 그들. 특히나 2013년에 발매한 정규 3집 [03]은 소비성 짙은 음악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차트 상위에 랭크 되며, 쉽게 소비되고 빠르게 휘발되는 음악들 사이에서 ‘좋은’ 음악으로 승부하는 뮤지션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2014년에 발매된 정규 4집 [04]에서는 4집 뮤지션으로서의 한층 더 깊이 있는 메시지와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음악이라는 이름의 위로를 선사해주었다.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앨범 발매 및 각종 공연을 통해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어반자카파가 올 5월, 그들의 또 다른 매력이 담겨 있는 EP 앨범 [UZ]를 세상에 내놓았다. 힙합씬의 아이콘 ‘빈지노’, 설치미술작가 ‘임수미’, 떠오르는 모델 겸 배우 ‘이성경’과 ‘손민호’ 등의 든든한 지원군들과의 작업으로 그들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곡들부터 데뷔 초기의 감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풀어낸 그들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곡들까지, 알차게 구성된 이번 EP 앨범 [UZ]는 어반자카파의 오랜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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