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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09-10-06
  • 1. Intro (Hexagonal) (Feat. Enzo.B) /
  • 2. 우리 지금 만나 (Feat. 장기하와 얼굴들) /
  • 3.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 /
  • 4. Carousel (Feat. 이적) /
  • 5. 변해가네 (Feat. 정인) /
  • 6. 부서진 동네 (Feat. Lucid Fall) /
  • 7. 일터 (Feat. Bizzy) /
  • 8. Journey (Feat. Casker) /
  • 9. Dying Freedom (Feat. 김바다) /
  • 10. Skit (벌칙) /
  • 11. 운명 (Feat. Malo) /
  • 12. Canvas (Feat. Tiger JK, Dynamic Duo, Bizzy) /
  • 13. Run (Feat. YB) /
  • 14. To. LeeSSang /
  • 15. 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
  • 16.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

Description

육각형의 프리즘에서 나오는 화려한 색채보다 빛나는, “진짜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리쌍의 여섯 번째 앨범 [HEXAGONAL]

대중성과 비주류 사이를 가로지르는 16트랙의 무한감동! 현란한 기교와 상업성에 치우치는 것을 철저하게 피하면서도, 대중적으로 약간은 취약한 힙합이란 장르의 한계를 파격적으로 뛰어넘는 호응을 이끌어낸 리쌍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인 여섯 번째 앨범 [HEXAGONAL]을 발표한다.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감미롭기 그지 없는 멜로디와, 개개인의 인생사를 모두 꺼내어 가사로 풀어낸 듯한 진솔한 가사가 앨범이란 하얀 도화지에 빼곡하게 그려진 이번 앨범은 리쌍이란 이름으로 발표한 지금까지의 앨범들을 뛰어 넘는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드렁큰타이거와 t윤미래가 소속된 레이블인 정글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기고 처음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리쌍의 오랜 음악적인 동지들이자 최고의 후견인들인 여러 아티스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발표되는 앨범이어서 음악 관계자 및 대중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를 뛰어 넘는 “사랑”에 관한 리쌍의 메시지!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류승완 감독, 류승범&이효리 리쌍의 뮤직비디오로 환상적인 호흡 과시! 힙합에 심취한 힙합 마니아나, 힙합이란 장르가 어색한 대중들과 심지어 3~40대의 중, 장년층들까지 모두 섭렵하는 매력을 지닌 리쌍이 이번 앨범에서 첫 타이틀 곡으로 선보일 곡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지금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들이나,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심정을 절절하게 표현한 노래이다. “내가 웃는 게 아니야”와 “발레리노”보다 한층 더 진일보된 감각적인 멜로디와, 더욱 숙성되어, 더 진한 사람의 향기를 내뿜는 가사가 듣는 이의 귀를 잡아 끄는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는 다가오는 가을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표현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의 뮤직비디오는 오직 리쌍의 뮤직비디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류승완 감독과 류승범 형제의 환상적인 호흡을 “발레리노”에 이어 또 한번 볼 수 있으며, 여기에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로 이 시대의 아이콘인 “이효리”가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른 감성 연기를 선보여 뮤직비디오가 아닌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보다 더 화려한, 이보다 더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은 없다! 이적, 윤도현(YB), 그리고 Tiger JK, Dynamic Duo, Bizzy 등의 무브먼트! 홍대의 대표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 Casker(캐스커), 루시드폴, 김바다” 전격 참여. 리쌍의 이번 6집 앨범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앞으로 리쌍의 음악적인 방향이기도 한 크로스오버적인 힙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각 음악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두 참여한 리쌍의 이번 앨범은, 리쌍의 음악에 단순하게 피쳐링으로서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의 음악세계와 리쌍의 음악의 장점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공동작업의 형태로 탄생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적, 윤도현(YB) 등 좀처럼 다른 아티스트와의 공동 작업을 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들 뿐만 아니라, 국내 힙합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Bizzy등의 무브먼트 크루, 올 한해 큰 호응을 받았던 홍대의 대표 뮤지션들인 장기하와 얼굴들, Casker(캐스커), 루시드폴, 김바다 등이 모두 참여한 이번 앨범은 각자의 음악적인 장점과 리쌍의 장점이 극대화 된 것과 동시에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지친 대중들에게, 리쌍만이 해낼 수 있는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

Leessang개리, 길

리쌍

메이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음악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버무리는 작업은 언제나 큰 숙제일 것이다. 개리와 길로 이루어진 리쌍은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낸 대표적인 한국 힙합 그룹이라 할만하다. 리쌍이 주조해내는 감성적인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조화로이 어우러지는 개리의 호소력 짙은 래핑과 길의 개성 있는 허스키 보컬은 이른바 ‘리쌍 스타일’이라는 하나의 조류를 구축했으며 이는 힙합팬들은 물론, 대중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개리와 길은 최초 엑스틴(X-Teen)이라는 힙합 그룹의 객원 멤버로 뮤지션의 길에 들어선 이후, 허니 패밀리(Honey Family)를 거치며 차츰 내공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명호, 주라, 미료, 영풍, 개리, 길 등이 원년 멤버로 활약했던 허니 패밀리는 본격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1999 대한민국] 수록곡인 '우리 같이해요'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급부상했는데, 그들의 1집 [Honey Family] 역시 나름의 상업적인 성과를 올리면서 힙합 팬들의 집중조명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는 자연스럽게 개리와 길에 대한 개별적인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특히, 비음 섞인 목소리로 무심한 듯 가사를 내뱉으면서도 박자 사이사이를 절묘하게 타고 가는 개리의 플로우는 색다른 느낌의 감흥을 선사했기 때문에 대중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그가 랩퍼로서 가진 잠재력 또한 조금씩 그 빛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개리와 길은 허니 패밀리에서 떨어져 [Leessang of Honey Family]라는 앨범을 통해 출사표를 던지며, 힙합 듀오 리쌍으로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한다. 두 멤버가 가진 매력과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이 고스란히 담긴 이 앨범은 대번에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 내었고 당시 신예 보컬이었던 정인이 참여한 'Rush'가 준수한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쉽고 친숙하여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길의 멜로디컬한 후렴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개리의 진솔한 래핑, 그리고 이를 멋스럽게 감싸며 감동을 극대화하는 감성 비트는 이후로도 오랫동안 리쌍을 대표하는 특징이 되었다. 첫 앨범의 성과 이후에도 리쌍의 색채를 확실히 각인시켰던 2집 [재, 계발]의 'Fly High'와 3집 [Library of Soul]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그리고 4집 [Black Sun]의 'Ballerino' 등의 곡들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리쌍의 입지는 점점 더 굳건해진다. 이처럼 리쌍은 지금까지 앨범을 대부분을 수준급으로 완성해내었고 그로 인해 높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4집 이후, 별다른 발전 없이 이어지던 음악적 답습은 점점 진부함을 유발했고, 길과 개리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덕에 여전히 높았던 인기와 달리 이어진 앨범에 대한 음악적 평가는 점점 내리막이었다. 특히, 장기하가 에너지를 증폭시킨 발칙한 히트곡 '우리 지금 만나'가 수록된 6집 [Hexagonal]에서 호불호가 갈리던 그들의 음악은 7집 [AsuRa BalBalTa]에 이르러 장르 팬들로부터 아쉽다는 평을 들었으며, 이는 8집 [Unplugged]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리쌍에게 여전히 많은 이가 기대를 거는 건 그동안 그들이 주조해낸 곡들이 우리네 감성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몇 안 되는 힙합 음악들이었기 때문이다. 인생의 우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는 자전적인 이야기와 그에 걸맞은 음울한 분위기의 비트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때론 도시의 아픈 단면을 꼬집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도 잊지 않는 등, 그들은 힙합 뮤지션으로서 사회적인 목소리를 내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한편, 개리는 2014년 1월, 첫 솔로 결과물인 EP [MR.GAE]를 발표하여 이전의 리쌍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가사의 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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