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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0-03-11
  • 1. Show! (Feat. Alex & Tablo) /
  • 2. 살아가는 동안에 /
  • 3. 미워요 /
  • 4. Girls On Shock (Feat. Enzo.B & 하주연 Of Jewelry) /
  • 5. 고마워 (Feat. 남자친구) /

Description

8년의 기다림, 이제 그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감동의 목소리 “정인” 그녀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표현해 낸 명작 앨범 [정인 From Andromeda]

2002년 리쌍의 데뷔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개성이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으로 탄탄한 팬 층을 소유하고 있는 ‘정인’이 무려 8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숙성된 자신의 음악성을 맘껏 펼쳐낸 첫 번째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했다. 한국 대중힙합의 큰 산이라고 할 수 있는 리쌍을 논할 때, ‘정인’의 존재와 비중은 그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었다. 또한 다소 거칠다고 할 수 있으며, 남성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힙합음악에 참여하면서도 본인의 뛰어난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발표하는 곡마다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정인’은 이번 미니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적극 참여하여 뮤지션으로서의 화려한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8년이 넘는 기다림의 시간과, 그 시간을 뛰어넘는 노력이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는 ‘정인’의 미니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는 벌써부터 많은 음악관계자들이 실로 오랜만에 음악 팬들의 오감을 확실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앨범으로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오랫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명작앨범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을 발표하기 전까지 ‘정인’이 참여한 앨범과, 교류한 뮤지션들의 수와 면모를 살펴보게 되면 그 방대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인’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리쌍을 비롯해 드렁큰타이거, Dynamic Duo, 박선주, Brown Eyed Soul, 정재형 Bubble Sisters, Bobby Kim, MC몽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정인’은 앨범의 준비단계부터 각지에서 여러 도움의 손길이 쇄도했다. 1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정인’과 함께 음악활동을 해왔고, 오늘날의 ‘정인’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정인’의 음악적인 소울메이트인 리쌍의 ‘길’이 앨범 전체의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 작업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또한, 알렉스와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앨범의 첫 트랙인 ‘Show’에서 달콤한 목소리와 더불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여운을 주는 랩을 보여주었으며, 리쌍의 또 다른 멤버인 개리는 ‘살아가는 동안에’에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솔직한 감정이 살아 숨쉬는 듯한 가사를 선물했고, ‘주얼리’의 박정아와 하주연은 ‘Girls On Shock’에서 ‘정인’과 함께 ‘걸 파워의 진수’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정인’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미워요’의 작곡자는 국내 음악계에서 곡을 받기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 프로듀서라고 할 수 있는 ‘이적’이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지켜보고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어왔던 ‘정인’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곡이다. 무려 10번이 넘는 재 녹음과 이적의 철두철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된 타이틀곡 ‘미워요’는 R&B, 힙합, 소울 등 다양한 흑인 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과 더불어 화려한 테크닉에 의존하지 않는 ‘정인’의 “Feel”과 “Soul’, 그리고 자신에게 아픔을 주고 떠나려고 하는 남자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솔직하고 직선적으로 풀어낸 이적의 가사, 곡 전체에서 하나의 빈틈도 보이지 않는 탄탄한 짜임새와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JungIn

리쌍

R&B와 펑크(Funk) 등의 계열에 특화된 보이스를 갖고 있는 보컬리스트 정인은 본인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갖고 있는 동시에 수많은 국내 가수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준 뮤지션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끈적한 비음의 유니크한 보이스를 갖고 있는데 사실 이 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을 내는 게 늦어진 케이스. 가요 제작자들 대부분이 그녀의 목소리가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녀의 앨범을 선뜻 만들어주겠다 나선 이가 없었던 것이다. 그녀의 팬들 다수는 '만약 그녀가 영미권에서 태어났으면 일찍부터 앨범을 내고 활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티스트로서 가져야 할 유니크한 아우라를 오히려 거부하는 한국 가요 시장이 문제이긴 한 모양'이라는 이야기를 다수 하는 편이다. 본인의 첫 앨범은 "미워요"를 발표한 2010년이지만 사실 데뷔는 그보다 더 훨씬 이전에 했다. 2002년 힙합 그룹 리쌍의 곡 "Rush"에 참여하며 서서히 이름을 알려갔다. 이 곡이 발표될 당시 수많은 가요 관계자들이 '이 목소리가 누구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지는데 가수들 중에서는 이적과 김동률 등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특히 이적의 경우 이 곡을 계기로 관심을 갖게 된 정인과 조우하며 훗날 그녀의 공식 솔로 데뷔곡이 되는 "미워요"를 작곡해주는 인연이 되기도 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하는 등 소위 "피처링 전문 가수"로서 활약했는데 한때 재즈 피아니스트 지나(Gina)의 앨범에도 참여하는 등 활동 반경이 굉장히 넓었다. 한편 솔로 이전에는 밴드에도 몸담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정규반과 미니 앨범을 한 장씩 발표한 지 플라(G. Fla)에서의 활동이었다. 보컬이 포지션이었던 그녀는 2004년 [Groove Flamingo]의 "자연히"와 "City", 2007년 미니 앨범의 "음악 하는 여자" 등의 트랙을 통해 펑키 그루브와 컨템퍼러리 퓨전 등의 감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다만 밴드는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했는데 이는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다. 2008년 밴드 해체 후 정인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사이 절친인 리쌍의 앨범에도 참여하며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의 트랙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다. 실제 그녀는 리쌍의 앨범 상당수의 여자 가수 피처링을 담당하고 있는데 공연에서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 앨범에서는 알리 등 다른 가수들이 부른 것들조차 정인이 피처링한 것으로 잘못 아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2010년 미니 앨범 형태의 첫 솔로 앨범 [From Andromeda]를 발표했는데 이적이 제공한 "미워요"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지금도 '솔로가수 정인'을 가장 대표하는 넘버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흑인음악 계열에 특화됐다고 여겨지던 그녀의 보컬은 발라드 가요를 소화하는 데에도 어색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후 앨범 활동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2011년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Melody Remed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장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해 6월 초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전회 매진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2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녀는 2013년에도 [그니]와 [가을여자] 등의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2012년 '무한도전 못친소' 출연으로 단번에 인기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부부 사이다. 결혼 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이 둘은 리얼 커플로 출연했던 적이 있으며 10여년의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결혼식을 '혼인신고에 이은 지리산 등반여행'으로 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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