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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7-07
  • 1. 시작의 여름 (Duet With 류수정 of 러블리즈) /

Description

'영준' 싱글 [시작의 여름] 리뷰
콜라보 스페셜리스트의 러블리 시즌송
'브아솔 영준' & '러블리즈 류수정' "시작의 여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은 콜라보레이션의 스페셜리스트로 통한다. 발라드, 소울, 힙합, 재즈 등 거의 모든 음악 스타일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그의 목소리는 특히 콜라보레이션 곡에서 빛을 발해왔다. '슈프림팀', '신혜성', '개리', '팔로알토', '강현정', 심지어 해외 팝스타인 '라이오넬 리치'와도 합을 만들어 낸 '영준'의 콜라보레이션 행보는 그의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핵심 요소다.

'개리'와 함께한 "니 생각뿐" 이후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영준'은 이번에도 콜라보레이션을 선택했다. 특이한 점은 그와 호흡을 맞춘 파트너가 19살 연하의 걸그룹 멤버라는 점.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의 리드보컬 '류수정'이 '영준' 삼촌과 그룹 이름 그대로 러블리한 콜라보레이션 곡을 완성해 냈다.

넓고 부드러운 '영준'의 음색과 날카롭고 힘 있는 '류수정' 음색의 합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높은 음역대에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영준'의 특별한 목소리가 에너지 가득한 갓 스무살 '류수정'의 목소리를 감싸 안는다. 이로 인해 이 곡은 부드러워서 지루할 수 있는 약점이 사라졌으며, 날카로워서 거북할 수 있는 약점 또한 찾아볼 수 없다. 하이톤의 소녀 보컬들이 소리를 더하며 소위 '빽빽거리는' 누를 범하곤 하지만 '영준' 삼촌의 부드러움 안에서는 소녀의 하이톤이 오히려 사랑스러움을 불어 넣는다.

이 곡이 갖는 또 하나의 특징과 의미는 기존 여름 시즌송의 틀을 깨버렸다는 점이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시즌송은 극단적인 시원함만을 강조하거나 흥에 겨워 해변을 노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댄스 일변도의 음악 스타일 또한 여름이면 찾아오는 예상되는 전형이다. 하지만 이 곡의 경우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감미로운' 여름 시즌송으로 완성되었다. '한 여름 사랑의 시작'이라는 모티브 안에서 은은한 바람과 마주한다. 빠른 비트의 반복이 만들어 내는 흥겨움과 달리 재즈풍의 싱코페이션으로 넘실거리는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시원함과 흥겨움을 전달한다. 실제 더위와 해변이 가득한 카리브해, 캘리포니아, 브라질의 해변에서 보사노바와 같은 감미로운 음악이 사랑 받아 온 이유와 이 곡의 매력이 상통하는 부분일 것이다. (글/대중음악 평론가 이용지)

YoungJoon

인넥스트트렌드, 산타뮤직

대한민국의 4인조 R&B/소울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서, 훌륭한 작곡 실력과 중후한 저음의 보컬로 정평이 나있다. 2003년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 [Soul Free: #01]으로 데뷔해 매력적인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2008년 첫 솔로곡 "왜"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1월 데뷔 9년 만에 솔로 1집 [Easy]를 발매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Lionel Richie의 새 앨범 [Tuskegee]에 듀엣 뮤지션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영준(본명 고영준)은 1978년 태어났다. 원래 록 음악을 좋아했다가 Marvin Gaye의 음반을 듣고 나서 서서히 흑인음악에 빠져들었다. 이후로 Luther Vandross의 음악을 연습하면서 보컬 실력을 다졌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국내 뮤지션인 유재하, 빛과 소금의 음반을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2003년 영준은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나얼, 정엽, 성훈과 함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결성해 1집 [Soul Free : #01]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달콤한 R&B 발라드와 풍부한 흑인 음색의 소울을 선보였던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 곡 "정말 사랑했을까"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도 "아름다운 날들", "My Everything"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영준은 그룹 활동과는 별개로 에픽하이 3집의 "Yesterday"을 작곡하는 등 다른 가수들의 음반에 보컬 피처링과 작곡 등으로 개별 활동을 해나갔다. 2007년부터는 기타리스트 전홍준과 제이 앤드 준'(J'n Jun)이라는 작곡 팀을 결성해 모세 3집의 "우리 그런 사랑해요", 버블 시스터즈 3집의 "쉬운 건 없어", "It's You" 등을 공동으로 작곡했다. 이어 2007년 10월, 1집 이후 4년 만에 멤버들과 다같이 모여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두 번째 앨범 ['The Wind, The Sea, The Rain]을 발표했다. 그는 이 앨범에서 버블 시스터즈 강현정과의 듀엣곡 "추억 사랑만큼"을 통해 자신의 매력적인 중저음을 선보였으며, "바람인가요", "추억 사랑만큼" 등을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를 끝으로 나얼이 군에 입대하면서 팀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 뒤 영준은 2008년 11월 전홍준과 공동작업한 '왜'라는 제목의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지만 홍보 부족으로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 나얼의 소집해제와 함께 2010년 3월 컴백 싱글 "비켜줄께"를 발표하며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그 해 9월부터는 솔로 가수로서 다시 한 번 시동을 걸었다. 그는 힙합 그룹 슈프림팀과 함께 작업한 디지털 싱글 "왜"를 공개해 걸그룹 2NE1을 제치고 엠넷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 10월 그는 선공개곡 "왜"와 타이틀 곡 "그땐 그땐 그땐" 등이 수록된 슈프림팀과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Ames Room]를 발매했고, 2012년 1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앨범 [Easy]를 출시했다. 선공개곡 "꽃보다 그대가", 타이틀 곡 "잊어요" 등을 수록한 이 앨범에서 영준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시절의 진한 흑인 음악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기 편한 발라드를 들려줬다. 2012년 10월에는 SBS 드라마 '신의' OST Part 6에 합류해 또 하나의 발라드 곡 "바람의 노래"를 내놓았다. 그는 또한 팝 가수 Lionel Richie의 새 앨범 [Tuskegee]에 듀엣 뮤지션으로 참여해 영화 '백야' 삽입곡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Say You Say Me"를 감미로운 하모니로 함께 불렀다. 같은 해 12월 결혼식을 치르면서 멤버 중 가장 먼저 유부남이 된 영준은 2013년 9월 래퍼 팔로알토와 함께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의 두 번째 타이틀곡 "Driving Road"를 공개했으며, 이어 2014년 2월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규 4집 [Thank Your Soul Side A]를 발매하고 그룹과 함께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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