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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7-08
  • 1.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

Description

인피니트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초입, 올 여름 새로운 시즌송으로 찾아온 그룹 인피니트의 디지털 싱글 음반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2012년 발매된 'INFINITIZE' 앨범의 수록 곡 "그 해 여름"의 뒤를 잇는 인피니트 표 여름 노래로, 매해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아련한 그때를 되새기며 미소 짓는 마음과 여름날의 추억, 그리고 다시 찾아올 계절을 기다리는 소망을 오롯이 담아낸 곡이다.

이런 노래인 만큼 인피니트와 여름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송 중 하나로 또 한번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

Infinite김성규, 엘,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

울림 엔터테인먼트

인피니트(INFINITE)는 자로 잰 듯 딱딱 맞아떨어지는 '칼군무'와 8-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스코, 펑키 리듬을 그들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삼으면서 2010년대 아이돌 전성시대에서 다른 그룹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음악사적으로 인피니트라는 그룹을 기억해둬야 할 포인트는 바로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얼마나 무게를 두었느냐 이다. 전 콘서트 밴드 올 라이브,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만으로 무려 3CD 앨범을 발표하는 유례없는 행보가 그렇다. 인피니트는 김동률, 넬 등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돌 그룹으로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본명: 이호원),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 7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2010년 4월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같은 해 6월 9일 첫 미니 앨범 [First Invasion]을 발매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M! Countdown'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는 히트 작곡가 '히치하이커(hitchhiker)'의 곡으로 베이스를 채우는 드럼라인과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후렴 부분의 '다시 돌아와 돌아와' 부분에서 가사, 비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춤을 선보임으로써 '칼군무' 붐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데뷔 후 채 1년도 되지 않은 2011년 1월에는 일본에서 첫 렌탈 싱글 [TO-RA-W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렸다. 그와 동시에 한국에서는 1월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Evolution]을 발매하며 스윗튠과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BTD"로 컴백했다. 전작보다 사뭇 웅장하고 비장해진 이 곡에서는 화제의 '전갈춤'을 선보이며 칼군무 아이돌의 원조임을 증명했다. 이후 3월과 5월 각각 [INSPIRIT], [Can U Smile] 두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6월에 시작한 Mnet의 또 다른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의 깨알 Player'를 통해 친근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편, 7월 17일 오사카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 'It's the INFINITE!'를 시작으로 일본 진출을 본격화 했다. 일본 쇼케이스 하루 전인 7월 16일에는 인피니트를 히트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한 "내꺼하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 곡은 첫 번째 정규 앨범 [OVER THE TOP]의 타이틀 곡으로, '내꺼하자'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경쾌한 신스팝 댄스곡이다. 인피니트는 이 곡으로 데뷔 1년만에 지상파 첫 1위의 영광을 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개월 후에는 이 앨범의 리패키지인 [Paradise]를 발매하여 "파라다이스(Paradise)"로 후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이 곡 역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월에는 일본 제프 오사카와 요코하마 브리츠에서 첫 단독 콘서트 '리핑 오버(Leaping Over)'를 선보였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만명이 넘는 팬들을 매료시킨 이 콘서트는 일본 민방 TBS에 방송되어 인피니트를 일본 전역에 알렸다. 이어 1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TD]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일간 차트 2위, 주간 차트 7위에 올라 성공적 데뷔를 알렸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인피니트는 2012년 2월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 'Second Invasion'을 시작으로 한국 활동과 개인 활동에 집중했다. 첫 콘서트가 치러진 두 달 만에 팬들의 요청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가졌으며, 한 달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INFINITZE]로 컴백했다. 컴백 쇼케이스는 화려했다.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에 이르기까지 무려 5개 도시를 하루 동안 논스톱으로 소화하는 일정으로, 이를 위해 전용 헬기까지 동원되는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방불케 했다. 스윗튠과 작업한 타이틀곡 "추격자"는 떠나간 여인을 놓치지 않겠다는 절절한 가사와 남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무대로 많은 여성팬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이 곡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2년 베스트 K-POP 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한류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 시기에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꽃을 피웠다. 성규는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뽐내며 이장희 특집에서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로 1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엘, 우현, 호야는 각각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에 도전했는데, 특히 호야가 출연한 tvN의 '응답하라 1997'은 당시 큰 신드롬을 불러일으켜 '호야'라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 해 말과 2013년 초에는 성규의 솔로 앨범과 호야, 동우로 구성된 유닛 '인피니트H'가 각각 앨범을 발표하여 멤버 개개인의 음악성과 스타성을 확인 받았다. 이후 완전체로 미니앨범 [New Challenge]와 싱글 [DESTINY] 두 장의 앨범을 선보인 후 8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장장 4개월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가졌다. 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 영국, 미국 등 10여 개국 20여개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투어가 끝난 2개월 만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가져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2014년 4월 10일에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인스트루멘탈 앨범 [The Origin]을 발표했다. 발라드 트랙들을 모은 White, 거친 사운드를 담은 Black, 인피니트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담은 Gold, 각 10곡씩 총 3CD로 구성되어있다. 인스트루멘탈 만으로 3CD 구성이라는 기이하면서도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는 이 앨범은 3만 장 한정으로 발매되어 하루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달 후 5월 21일, 일본, 대만, 한국에 걸친 쇼케이스를 앞세워 두 번째 정규앨범 [Season 2]로 정식 컴백했다. 2013년까지의 활동을 Season 1이라 정의하고 Season 2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다. 인트로 "Season 2"부터 13번 째 곡 "소나기"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작이라는 큰 포부 안에서 한 곡 한 곡 더욱 선명해진 인피니트의 색채를 맛보다 보면 5년 차 아이돌의 다음은 무엇일지 사뭇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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