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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7-18

Description

FT아일랜드,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하드록 사운드로 음악색을 분명히 하다
FT아일랜드, 정규 6집 [Where's the truth?] 발매 -타이틀곡 "Take Me Now"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한층 더 강렬해진 하드록으로 돌아온다.

FT아일랜드는 7월 18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Where's the truth(웨어스 더 트루스)?]를 발표한다. 자신들을 짓누르는 편견과 오해에 맞서 진실을 찾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FT아일랜드가 직접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해 밴드로서 자신들만의 확고한 색깔과 정체성을 피력한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한층 더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의 하드록 장르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보컬에 참여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와 "위 아(We Are...)" 등 FT아일랜드의 과감한 도전을 담은 9곡이 수록된다.

2007년 데뷔곡 "사랑앓이"로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 FT아일랜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자작곡과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국내외 탄탄한 지지층을 쌓아왔다. 특히 FT아일랜드는 2015년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윌(I WILL)]로 빌보드 등 주요 외신은 물론 국내외 평단 및 대중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확고한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FT아일랜드의 끊임없는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1. Out of Love (작사: 이홍기, Jamil Kazmi / 작곡: HONG'S TOWER / 편곡: TIENOWA)
"Out of Love"는 메인 보컬 이홍기의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보이스가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전개되는 하드록 장르의 곡이다. FT아일랜드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거친 기타와 드럼 사운드 그리고 이홍기의 파워풀한 보컬이 한데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떠나간 연인을 잊기 위한 남자의 차가운 다짐을 담았다.

2. Take Me Now (작사: 이홍기, Jamil Kazmi / 작곡: HONG'S TOWER / 편곡: Yuzuru Kusugo)
FT아일랜드 정규 6집 타이틀곡 "Take Me Now"는 이홍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압도적인 사운드가 강렬하게 쏟아지는 곡이다. 신스를 비롯한 밴드 사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며 지난 앨범보다 한층 더 발전한 하드 록 장르를 시도한 FT아일랜드의 과감한 도전이 담겼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가겠다는 가사 'I will find an answer'에서 보듯 자신들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색깔을 추구하겠다는 FT아일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3. Lose (작사: 이재진 / 작곡: 이재진, 김동원 / 편곡: akkin)
"Lose"는 베이시스트 이재진이 참여한 곡으로 일렉기타와 드럼 베이스 중심의 기존 연주 스타일에 현악기와 건반까지 더한 세련된 느낌의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의 멜로디가 에너지 넘치는 이홍기의 샤우팅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구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4. 가면(MASK) (작사: 최종훈 / 작곡: 최종훈, 한승훈 / 편곡: TIENOWA)
"가면"은 모던록적인 요소들이 돋보이는 곡으로 최종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에선 쿨한 척 뒤론 다른 눈빛'이라는 표현처럼 가면을 쓰고 있는 존재에 대해 말하며, 가면을 쓴 존재에게서 벗어나겠다는 외침을 담았다.

5. 너에게 물들어(Becoming You) (작사: 최종훈, 이진호 / 작곡: 최종훈, 고진영 / 편곡: 고진영)
"너에게 물들어"는 헤어진 연인과의 인연을 끝내지 못하는 남자의 가슴 아픈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홍기의 호소력 짙은 애절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6. Stand By Me (작사: 이재진 / 작곡: 이재진, 김재양, 박현우 / 편곡: 김재양, 박현우)
"Stand By Me"는 이재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발라드풍으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밴드의 색깔이 더해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무거운 사운드 위에 이홍기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애절한 감성을 끌어 낸다.

7. Paparazzi (작사: 최종훈, 송승현, 이진호 / 작곡: 최종훈 / 편곡: TIENOWA)
"Paparazzi"는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팝록으로 최종훈이 작곡하고, 최종훈과 함께 송승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곡 중반부 거친 기타 사운드와 신스가 한데 어우러지는 색다른 느낌의 연주를 접할 수 있다.

8. Wonderful Life (작사: 이홍기 / 작곡: HONG'S TOWER / 편곡: corin.)
"Wonderful Life"는 멤버 전원이 부분적으로 보컬에 참여한 곡으로 FT아일랜드 특유의 펑크록, 신스 사운드를 접목시켰다. 세상에 지친 이들에게 '내가 널 지켜줄게', '실패란 없으니까' 등의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9. We Are... (작사: 이홍기 / 작곡: HONG'S TOWER / 편곡: 박현우, 정진욱)
"We Are..."는 FT아일랜드 일본 정규 6집 [N.W.U]에 수록된 곡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노랫말에 풀어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FT아일랜드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곡이다.

FTISLAND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FTIsland)는 씨엔블루(CNBLUE), AOA 등이 소속되어 있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아이돌 밴드로 같은 소속사인 씨엔블루와 함께 케이팝 아이돌 밴드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인터넷 얼짱 출신의 최종훈,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는 메인 보컬 이홍기, 잘생긴 베이시스트이재진, 메인 래퍼 송승현, 드러머 최민환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 명은 'Five Treasure Island'의 약칭을 사용해 '다섯 개의 보물섬'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07년 6월 데뷔 앨범 [Cheerful Sensibility]를 발표했고, 타이틀 곡 "사랑앓이"로 데뷔해 바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약 12만 장의 음반 판매량과 연말 음악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인기상을 받았다. 그러나 밴드의 구성을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음악은 여타 아이돌 음악과 별반 다르지 않아 락팬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항을 표하듯 멤버들은 음악 공부를 위해 돌연 일본행을 감행하는 등의 돌발적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2008년 발표한 2집 [Colorful Sensibility]부터 멤버들이 직접 레코딩에 참여하는 등 락밴드의 위용을 갖추기 위한 준비 운동을 시작했으며, 타이틀 곡 "사랑후애"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FT아일랜드도 멤버들의 다양한 외부 활동이 눈여겨 볼만하다. 밴드의 프론트맨인 이홍기는 2011년 MBS/TBS 합작 드라마 '머슬 걸', KBS 단편극 '노리코, 서울에 가다'에서 주연으로 연기했으며, 2014년에는 TV조선 '백년의 신부'에 출연했다. 이재진도 2007년 KBS 2TV '못 말리는 결혼'에 출연을 시작으로 2009년 뮤지컬 '소나기', 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했다. 드러머 최민환도 2009년 KBS 1TV '집으로 가는 길',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뮤지컬 '광화문연가', 2014년 '요셉 어메이징'에 출연했다. 송승현은 뮤지컬 '잭 더 리퍼'(2012), '썸머스노우'(2013), '삼총사'(2014)에 출연했으며, 같은 기획사 소속의 방송인 송은이와 2014년 1월 듀엣 '투송플레이스'를 결성해 "나이-키"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2009년 이홍기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투어 활동과 함께 2010년 [Flower Rock]으로 일본 진출을 시작,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려하게 일본 메이저 신고식을 치렀다. 이때부터 FT아일랜드는 국내 활동 보다는 일본 활동에 더 주력하게 된다. 2010년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2014년까지 총 세 번 섬머소닉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FT아일랜드는 일본 활동을 하면서 멤버들의 라이브 기량을 향상시키는 등 밴드로서 갖춰야 할 조건들을 하나씩 쌓아간다. 2009년 발표한 정규 3집 [CROSS & CHANGE]는 여름과 어울리는 경쾌한 스타일의 곡을 수록했지만, 평단에서 여전히 흉내만 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FT아일랜드는 아이돌 음악과 락밴드 사이에서 점점 정체성을 잃어가며 방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여전히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던 2012년, 정규 4집 [FIVE TREASURE BOX]부터 어느 정도의 해답을 찾은 듯 했다. 타이틀곡 "좋겠어(I wish)"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전개를 가지고 있지만 사운드에 힘이 들어가 있고, 자신감이 넘쳤다. 멤버 전원이 송라이팅에 참여하는 등 밴드로서 해답을 찾아가는 듯한 모습도 엿보이기 시작한다. 결국 해답은 그 음악을 하는 밴드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듯 했다. FT아일랜드는 초반에는 밴드의 정체성이 모호했다가 데뷔 7년 차인 지금에 와서 밴드의 성장이 드러나는 늦깍이 밴드다. 그러나 그들이 아직 젊다는 점, 대중음악을 하는 밴드로서 매너리즘에 빠질 무렵, 음악에 대한 열정이 생성되었다는 것은 밴드로서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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