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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6-07-21
  • 1. Say It /
  • 2. Destiny (Feat.Samuel Seo) /
  • 3. Old Photo (Beautiful days Part.2) (feat. Deepflow) (Remastering ver.) /
  • 4. #BBD (Beautiful Bad Day) (feat.Verbaljint) (Remastering ver.) /
  • 5. My Sun (Remastering ver.) /
  • 6. Good Time (feat.Nucksal) (Remastering ver.) /
  • 7. Summer Lady (feat.Andup) (Remastering ver.) /

Description

다양한 일상의 소재들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장혜진'의 [Ordinary] 프로젝트 그 마지막 이야기...

가장 일상적인, 보통의 것들에 대해 노래하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인 EP [Ordinary].

차가워진 연애의 온도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담은 "말해"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너는 정말 나의 운명일까?라는 내용으로 '서사무엘'이 피처링에 참여한 "운명론", 투 타이틀로 이뤄져 그 동안 싱글을 통해 선보였던 블랙뮤지션 '장혜진'의 모습과 더욱 짙어진 감성의 '장혜진'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장혜진'의 [Ordinary]는 흑인음악 전문 에이전시 '스톤쉽'의 전반적인 프로듀싱과 함께 '딥플로우(Deepflow)', 'TK', '넉살', 'Psycoban', 'Jerry.K', 등 힙합 씬의 내노라 하는 랩퍼,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 '장혜진'의 깊은 표현력에 트렌디한 음악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탄생시켰다.

사랑, 이별, 추억, 모성애, 위로 등 다양한 감정이 살아 숨쉬는 일상 속 [Ordinary]와 함께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 ALBUM REVIEW -

1. 말해 (TITLE)

작사, 작곡, 편곡 : Psycoban

"말해(Say It)"는 식어버린 연인에게 느껴지는 사랑의 허기짐을 다른 사람에게서 채울 수 밖에 없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미지근해진 연인과의 관계를 묘사한 가사는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만한 감정들을 풀어냈다.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고도 마냥 행복으로 느껴지지만은 않는 감정들은 '장혜진'의 호소력이 더해져 더욱 짙게 느껴진다.

2. 운명론 (Feat.서사무엘) (TITLE)

작사 : Elapse, B2J, 임효진, 서사무엘 / 작곡, 편곡 : Romantree, Elapse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우리... 순간의 찰나 속 묘한 이끌림이 내게 묻는다.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건 운명 때문일까? 아니면 놀라서 일까?'. 우연인지 운명인지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마음을 '장혜진'만의 딥한 보이스와 '서사무엘'의 팔색조 매력이 더해져 우리의 귀를 유혹하고 있다.

3.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2) (Feat.딥플로우)

작사 : 딥플로우 / 작곡, 편곡 : TK

"오래된 사진"은 정통 발라드를 선보이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했던 그녀가 홍대 힙합씬에서 새로운 실력파 프로듀서와 비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하며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첫 번째 곡이다. 사진 속 여러 모습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감정을 그녀만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함께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그대로일 것 같았지만 거짓말처럼 흘러가버린 시간들. 그리고 멈춰 있는 그 시간과 감정, '장혜진'은 그 모든 아련함을 그녀의 특색 있는 보컬로 담아내고 있다.

4. #BBD(Beautiful Bad Day) (Feat.버벌진트)

작사 : Jerry.K, 버벌진트 / 작곡 : EachONE / 편곡 : EachONE, Psycoban

"#BBD (Beautiful Bad Day)"는 이별을 통해 느낀 한 여자의 감정을 역설적인 가사로 표현해 낸 곡으로 "아름다운 헤어짐이란 존재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 헤어짐을 앞두고 있는 오랜 연인들에게 그 이별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느끼는 묘한 감정을 표현한 어반한 스타일의 R&B 장르에 리듬기타와 브라스 세션을 더해 흥겨움을 배가 시켰다.

5. 나의 태양

작사, 작곡, 편곡 : TK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의 노래'. 태양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일상.. 어제의 힘들었던 일들도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잊혀지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힘을 얻게 된다. '장혜진'에게 이러한 태양은 가족이다. 지친 하루를 보냈더라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고 함께할 때, 새로운 용기를 주는 나의 아이.. 그리고 그를 향한 모성애가 "나의 태양"을 통해 '장혜진'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6. Good Time (Feat.넉살)

작사 : Jerry.K, 넉살, Hoody / 작곡 : Hoody, Coke Jazz / 편곡 : Coke Jazz

어쩌면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수도 있는... 앞만 보며 달리는 지친 삶을 달래는 치유와 위로의 곡이다. 어릴 적 꿈은 점점 작아지고, 속절없는 세상은 쉴 새 없이 몰아 부치며 숨가쁘게 한다. 달리지 않으면 잡힐 것만 같은 날들에 '장혜진'은 쉬어가도 괜찮다 말한다. "잠시 멈추거나 눈을 감아도 그리 늦지 않았다" 노래하는 진심 어린 목소리는 쉼 없이 달리느냐 지치고 배고픈 영혼에 허기를 달래주기 충분하다.

7. Summer Lady (Feat.앤덥)

작사 : 아날로그 소년, Andup / 작곡, 편곡 : 김박첼라

"Summer Lady"는 무더운 여름, 태양 아래 지쳐 있는 우리에게 시원한 음색과 더불어 어딘지 모를 두근거림과, 부푼 마음, 마치 휴가철 피서지를 떠올리게 하며, 잊지 못 할 청량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Jang Hye Jin

CANENT

장혜진는 대한민국의 가수다. MBC 합창단 출신으로 1991년 1집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해 1993년 2집 [Whitesm]의 "키 작은 하늘"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편안하면서도 강렬한 음색과 허스키 보이스가 특징이며 데뷔 이래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라이브 여왕'으로 각광받았다. 이후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같은 곡을 히트시켰고, 2011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한양여자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장혜진은 1968년 태어났다. 상명대학교 재학 시절 그룹사운드 싱어로 활약한 것을 비롯해 MBC 합창단과 전문 코러스단 코코스(KOCOS) 등에서 활동했다. 본명은 이남미였으나 데뷔 무렵 "울고 싶어라"로 크게 성공했던 가수 이남이와 이름이 비슷해서 친척이 작명한 장혜진을 예명으로 정했다. 코러스로 활동할 당시 소방차 공연에 갔다가 현재 남편이자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승호를 처음 만났다. 이후 그녀는 막내 매니저였던 강승호가 방송국 PD에게 꾸지람 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먼저 가수가 되어줄테니 제작자로 나서라고 독려했다. 그로부터 1주일 뒤 강승호가 실제로 곡을 가져와 녹음을 제안했고, 장혜진은 캔 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가 되어 1991년 1집 [꿈속에선 언제나]를 발매했다. 1집에서 장혜진은 서영진 작곡의 타이틀곡 "꿈속에선 언제나"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가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1992년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수록곡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에서 코러스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어 1993년 장혜진은 2집 [Whitesm]을 발표해 "키 작은 하늘"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1994년 천재 뮤지션 김현철이 프로듀서로 나선 3집 [Before The Party]에서도 김종서, 김현철, 박상민 등 유명 남자 가수들이 코러스를 들려준 감동적인 발라드 "내게로", 전람회의 김동률이 작사, 작곡해준 고품격 발라드 "1994년 어느 늦은 밤"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3집의 첫 트랙인 "Before The Party"에서는 가사 없이 목소리로만 부르는 스캣 창법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데뷔곡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가 1993년 공연윤리위원회로부터 일본 가수 하마다 쇼고(浜田省吾)가 부른 "태양아래서"를 표절했다는 판정을 받아 곡이 방송 정지를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또한 "완전한 사랑"을 히트시킨 4집 [Temptation](1996년) 이후에는 성대결절로 가수 생활의 위기가 찾아왔으나 과거처럼 고음부터 저음까지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하기보다는 차분한 중저음 위주로 창법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위기를 돌파했다. 1997년 작곡가 주영훈과 손잡고 "꿈의 대화"라는 대표곡을 탄생시킨 그녀는 1998년 5집 [Dream Jhj V]에서 고혹적인 목소리로 서정적인 발라드를 불러왔던 그전까지와는 다른 경쾌한 라틴풍 팝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강렬한 리듬과 내지르는 창법으로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이후 2001년 장혜진은 신곡 13곡과 베스트 15곡으로 구성된 6집 [It’s My Life / Best Of The Best]를 공개한 뒤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그녀는 버클리음대에서 작곡과 화성악, 재즈 등 공부하면서 3년 여의 긴 유학생활을 했다. 2006년에는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7집 [4 Season Story]를 발표한 뒤 유학 이후 감정 표현이 더 풍부해지고 원숙해졌다는 평을 들었다. 그 뒤로 먼데이 키즈 이진성, 일락와 함께 했던 감성 발라드 프로젝트 그룹 보이스 원(Voice One) 활동, 힙합 그룹 리쌍의 개리와의 협업("불꽃")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다가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 받았다. 현재 장혜진은 2005년 서울 재즈 아카데미 강사를 거쳐 2006년부터는 한양여자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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