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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0-04-12
  • 1. 슈만 트로이메라이 /
  • 2. 슈만/리스트 헌정 /
  • 3. 쇼팽 폴로네이즈 6번 A플랫 장조, '영웅' /
  • 4. 코르샤코프/라흐마니노프 왕벌의 비행 /
  • 5. 모차르트 "아, 어머니께서 말씀 하셨죠." 변주곡 /

Description

STEP 4. GRAND!!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지용은 2010년 5월 15일,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 BBC 프롬스의 상주 오케스트라이자 영국 최대의 방송국 BBC가 지원하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유럽 최정상 지휘자 이리 벨라흘라베크와 함께 그리그 협주곡을 연주하게 되며 이를 통해 솔리스트 지용의 면모를 알리게 될 것 이다. 또한 이 공연은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초대형 파크콘서트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5월의 피크닉 같은 콘서트가 될 것이다.

STEP 5. 앙상블 디토 일본 및 한국 투어
대한민국 클래식에 빠지다! 지난 해에 이어 지용은 ‘앙상블 디토’ 네 번째 시즌의 피아니스트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에서의 데뷔 공연을 갖게 되어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하다.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등 ‘보헤미안’을 테마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용의 앙상블 멤버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and SOLO… Be the STAR!! 솔로 리사이틀
2010년 가을, 지용은 솔로 리사이틀로 그만의 음악 여정을 마감한다.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와 놀랄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한 지용! 솔로 리사이틀에서는 지용 특유의 음악적 감성과 색채를 통해 한 단계 진보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줄 것이다.

[제공 : 크레디아 스타쉽]

Ji Yong

크레디아스타쉽

피아니스트 지용은 나이를 넘어서는 음악적 깊이와 테크닉을 모두 지닌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2006년 시카고의 오케스트라 홀에서 가진 그의 시카고 데뷔 무대에 대해 시카고 트리뷴지(紙)는 “지용은 놀랄 만큼 성숙한 소리와 스타일을 가진 연주자이며 넘치는 재능과 감각으로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어린 피아니스트”라고 묘사한 바 있다. 지용은 2001년 겨우 열 살의 나이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영 아티스트 콩쿠르(Young Artists Competition)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하며 그의 재능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콩쿠르 우승으로 링컨센터에서 쿠르트 마주어 지휘 아래 뉴욕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치러냈다. 2005년에는 아스펜 음악제 콩쿠르 우승으로 피터 운지안이 지휘하는 아스펜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연주했으며, 이어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 리사이틀, 금호아트홀, 러시아 세레메테프 궁전 등에서 연주하였다. 지용은 토론토 심포니, 내쉬빌 심포니,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아스펜 음악제 독주회를 포함, 신시내티, 캔자스 시티, 멤피스, 마이애미, 뉴욕, 올랜도 등에서 독주회를 펼쳤다. 2004년 캔자스 시티 독주회는 그 해 캔자스 시티 스타가 꼽은 Top5 공연에 뽑혔으며, 당시 공연 리뷰는 “지용의 독주회는 내가 올 한 해 동안 가본 모든 독주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였다. 지용의 연주에는 그만의 색깔과 개성이 생생히 살아있으며 그 점이 지용을 다른 연주자들과 뚜렷하게 차별화시키는데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7년에는 길모어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데뷔, 또한 모든 연주자가 꿈꾸는 라비니아 음악제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도 초청받아 성공적으로 독주회를 마쳤다. 연주활동 이외에도 지용은 미국 NPR방송국의 프로그램 “From the Top”에 작곡가 존 코릴리아노와 함께 초청받아 출연한 것을 비롯, 뉴욕타임스 산하 클래식 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국인 WQXR이 로버트 셔먼의 진행으로 방송하는 “맥그로우-힐 영 아티스트 쇼케이스”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PBS방송국이 제작한 “미래의 거장들”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비중 있게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지용은 정식 음악교육을 받기 전 성악가였던 어머니가 음악적 재능을 이끌어 낸 케이스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이주, 뉴욕 메네스 음대 예비학교, 줄리아드 음악원을 거쳤다. 그리고 에프게니 키신, 이차크 펄만, 조슈아 벨 등이 소속된 세계 굴지의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는 지용이 ‘제2의 키신’이 될 것이라는 예견 아래 2002년 10세의 지용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IMG 소속 최연소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2009년 지용은 크레디아의 스타 프로젝트 앙상블 디토의 새로운 피아니스토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그가 보이고 있는 활동은 또래의 활동과는 사뭇 다르다.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무대에 올라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Stop and Listen’이라는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음반을 통해 한국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어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로 선정,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한국 관객 앞에서의 첫 협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와 프리템포의 싱글 ‘Stay’를 녹음했으며,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의 일환인 ‘슈퍼토크(Super Talk)’ 첫 번째 강연자로 선정,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글렌 로리(Glenn Lowry) 관장과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감독 임상수와 함께 ‘Innovation in Arts’ 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용은 2010년 명 프로듀서 스테판 플록과 첫 솔로 앨범 ‘LIZSTOMANIA’ 를 녹음했으며, 이어 예술의전당 독주회와 전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2012/13 시즌 한국에서 두 번째 솔로 프로젝트 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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