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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4-12-08
  • 1.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Ⅰ.Praeludium /
  • 2.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Ⅱ.Allemande /
  • 3.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Ⅲ.Corrente /
  • 4.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Ⅳ.Sarabande /
  • 5.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Ⅴ.MenuetⅠ-Ⅱ /
  • 6. J. S. 바흐 파르티타 1번 B플랫 장조, BWV 825-Ⅵ.Gigue /
  • 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장조 '발트슈타인', 작품 53-Ⅰ.Allegro con brio /
  • 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장조 '발트슈타인', 작품 53-Ⅱ.Introduzione. Adagio molto - attacca /
  • 9.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장조 '발트슈타인', 작품 53-Ⅲ.Rondo. Allegretto moderato /
  • 10.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Ⅰ.Von fremden Ländern und Menschen /
  • 11.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Ⅱ.Kuriose Geschichte /
  • 12.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Ⅲ.Hasche-Mann /
  • 13.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Ⅳ.Bittendes Kind /
  • 14.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Ⅴ.Glückes genug /
  • 15.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Ⅵ.Wichtige Begebenheit /
  • 16.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Ⅶ.Träumerei /
  • 17.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Ⅷ.Am Kamin /
  • 18.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Ⅸ.Ritter vom Steckenpferd /
  • 19.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Ⅹ.Fast zu ernst /
  • 20.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XI.Fürchtenmachen /
  • 21.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XII.Kind im Einschlummern /
  • 22. 슈만 어린이 정경 op. 15-XIII.Der Dichter spricht /
  • 23. 바흐/부소니 샤콘느 from 'Partita No.2 in d minor BWV 1004' /
  • 24. 카푸스틴 프렐류드 from 8개의 연습곡, 작품40 /

Description

피아니스트 '지용', 첫 라이브 앨범 발매! [Live Ji-Yong]
바흐, 베토벤, 슈만, 카푸스틴 등 2013년 'Ji-Yong Exhibition' 리사이틀 실황 수록!

IMG의 최연소 피아니스트, 10세에 뉴욕 필 협연 등 어린 나이에 제2의 예프게니 키신으로 불리던 천재 피아니스트 지용. 발레리나 강수진과의 콜라보레이션, 게릴라 콘서트 'Stop & Listen'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갔던 지용이 지난 2013년 리사이틀 'Ji-Yong Exhibition' (지용 엑시비션) 공연의 실황 음반을 발매한다.

'Ji-Yong Exhibition'은 자신을 전시한다는 의미로, 본인이 직접 춤으로 바흐/부조니의 샤콘느를 표현한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던 솔로 프로젝트다. 바흐 파르티타 1번, 베토벤 발트슈타인 소나타, 슈만 어린이 정경 및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샤콘느를 그대로 수록, '지용'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열기를 그대로 담아낸 실황이다. 또한, 재즈 풍의 경쾌한 앙코르 곡 카푸스틴의 프렐류드까지 수록했다. 이번 실황은 '지용'의 첫 실황 음반으로, 지난 프로젝트의 완결인 동시에 지금까지 지용을 아껴온 팬들에게 그간 '지용'에게 느낀 감동을 다시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제공 : 크레디아 스타쉽]

'지용'의 데뷔는 센세이셔널 했다. 10세의 나이로 뉴욕 필과 협연하며 데뷔, IMG 최연소 계약 등 나이를 뛰어넘은 재능과 깊이를 지닌 피아니스트이다. 한국에서도 리스트, 바흐 등 솔로 프로젝트 외에 BBC 심포니 협연, 강수진 발레 갈라, 길거리 게릴라 이벤트인 Stop & Listen 등을 거침 없이 해치우며 피아니스트라기 보다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다름 아닌 열린 사고이다. 아티스트로서 강한 에고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도에 주저하지 않는 지용은 덕분에 누구보다 인상적인 커리어를 가진 이가 되었다. 지용은 음반 발매에 이어 2014년 12월 바이올리니스트와 스테판 피 재키브와 Extreme Duo 투어를 앞두고 있다.

"지용은 놀랄 만큼 성숙한 소리와 스타일을 가진 연주자이며, 넘치는 재능과 감각으로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어린 피아니스트이다." - 시카고 트리뷴

"지용의 독주회는 내가 올 한 해 동안 가본 모든 독주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였다. 지용의 연주에는 그만의 색깔과 개성이 생생히 살아있으며 그 점이 지용을 다른 연주자들과 뚜렷하게 차별화시키는데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다." - 캔자스 시티 스타

"콜라처럼 톡 쏘는 베토벤... 경쾌한 춤 한판 바흐...페달을 맘껏 밟으면서도 손가락으로는 무심하게 툭툭 끊어치면서 맑고 경쾌한 음색을 얻어내는 자유분방함과 대담함" - 조선일보 (2013년 1월 리사이틀 리뷰)

Ji Yong

크레디아스타쉽

피아니스트 지용은 나이를 넘어서는 음악적 깊이와 테크닉을 모두 지닌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고 있다. 2006년 시카고의 오케스트라 홀에서 가진 그의 시카고 데뷔 무대에 대해 시카고 트리뷴지(紙)는 “지용은 놀랄 만큼 성숙한 소리와 스타일을 가진 연주자이며 넘치는 재능과 감각으로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어린 피아니스트”라고 묘사한 바 있다. 지용은 2001년 겨우 열 살의 나이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영 아티스트 콩쿠르(Young Artists Competition)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하며 그의 재능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콩쿠르 우승으로 링컨센터에서 쿠르트 마주어 지휘 아래 뉴욕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치러냈다. 2005년에는 아스펜 음악제 콩쿠르 우승으로 피터 운지안이 지휘하는 아스펜 콘서트 오케스트라와 연주했으며, 이어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 리사이틀, 금호아트홀, 러시아 세레메테프 궁전 등에서 연주하였다. 지용은 토론토 심포니, 내쉬빌 심포니,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 뉴저지 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아스펜 음악제 독주회를 포함, 신시내티, 캔자스 시티, 멤피스, 마이애미, 뉴욕, 올랜도 등에서 독주회를 펼쳤다. 2004년 캔자스 시티 독주회는 그 해 캔자스 시티 스타가 꼽은 Top5 공연에 뽑혔으며, 당시 공연 리뷰는 “지용의 독주회는 내가 올 한 해 동안 가본 모든 독주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였다. 지용의 연주에는 그만의 색깔과 개성이 생생히 살아있으며 그 점이 지용을 다른 연주자들과 뚜렷하게 차별화시키는데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7년에는 길모어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데뷔, 또한 모든 연주자가 꿈꾸는 라비니아 음악제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도 초청받아 성공적으로 독주회를 마쳤다. 연주활동 이외에도 지용은 미국 NPR방송국의 프로그램 “From the Top”에 작곡가 존 코릴리아노와 함께 초청받아 출연한 것을 비롯, 뉴욕타임스 산하 클래식 음악 전문 라디오 방송국인 WQXR이 로버트 셔먼의 진행으로 방송하는 “맥그로우-힐 영 아티스트 쇼케이스”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PBS방송국이 제작한 “미래의 거장들”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비중 있게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지용은 정식 음악교육을 받기 전 성악가였던 어머니가 음악적 재능을 이끌어 낸 케이스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가족이 모두 미국으로 이주, 뉴욕 메네스 음대 예비학교, 줄리아드 음악원을 거쳤다. 그리고 에프게니 키신, 이차크 펄만, 조슈아 벨 등이 소속된 세계 굴지의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는 지용이 ‘제2의 키신’이 될 것이라는 예견 아래 2002년 10세의 지용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IMG 소속 최연소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2009년 지용은 크레디아의 스타 프로젝트 앙상블 디토의 새로운 피아니스토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그가 보이고 있는 활동은 또래의 활동과는 사뭇 다르다.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무대에 올라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Stop and Listen’이라는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음반을 통해 한국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어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로 선정,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한국 관객 앞에서의 첫 협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와 프리템포의 싱글 ‘Stay’를 녹음했으며, 현대카드 슈퍼시리즈의 일환인 ‘슈퍼토크(Super Talk)’ 첫 번째 강연자로 선정,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글렌 로리(Glenn Lowry) 관장과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감독 임상수와 함께 ‘Innovation in Arts’ 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용은 2010년 명 프로듀서 스테판 플록과 첫 솔로 앨범 ‘LIZSTOMANIA’ 를 녹음했으며, 이어 예술의전당 독주회와 전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2012/13 시즌 한국에서 두 번째 솔로 프로젝트 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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