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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08-03

Description

청춘의 아이코닉 밴드, '페퍼톤스'!
최초로 발매되는 그들의 라이브 음반 [2014-2015 TWO LIVES]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라이브 음반 [2014-2015 투라이브(TWO LIVES)].

'페퍼톤스'의 [투라이브]는 지난 2014년에 치러진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페퍼톤스, 아워 송즈(PEPPER10NES, OUR SONGS)'와 지난 2015년 연말을 장식했던 '풍년' 콘서트에서 선보인 노래 중 15곡을 엄선해 수록된 앨범.

'페퍼톤스'의 [투 라이브]는 1번 트랙이어서 타이틀곡이 된 "청춘"을 시작으로 "행운을 빌어요", "레디, 겟 셋,고!( Ready, Get Set, Go!)", "겨울의 사업가" 등 모든 트랙이 타이틀이라고 할만큼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페퍼톤스'의 히트곡들이 총망라되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라이브 음반인 만큼 15곡 모두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라이브의 묘미를 만끽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사운드 작업을 거쳤다.

'페퍼톤스'가 오랫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 하나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 왔기에 다양한 공연들 중에서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두 공연을 나란히 음반으로 재현해냈다.

이번 [투 라이브] 음반에 실황을 담은 두 공연 중 '페퍼톤스'의 '아워 송즈' 공연에서는 그 동안 '페퍼톤스'와 함께했던 여러 뮤지션들이 총출동했고, 현악 오케스트라 편성이 더해져 색다른 듣는 즐거움을 전한 바 있고, '풍년' 공연에서는 브라스 구성으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퍼톤스'의 라이브 음반이 이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PEPPERTONES / TWO LIVES

2014-2015

1 청춘
2 새벽열차
3 21st century magic
4 High Romance
5 Ready, Get Set, Go!
6 balance!
7 공원여행
8 겨울의 사업가
9 행운을 빌어요
10 FAST
11 바이킹
12 몰라요
13 Everything Is OK
14 new hippie generation
15 21세기의 어떤 날

Peppertones신재평, 이장원

안테나

페퍼톤스(Peppertones)는 남성 2인조 록/전자음악 그룹으로, 인디와 주류 음악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밴드이다. "Ready, Get Set, Go!", "Superfantastic", "Bike", "New Hippie Generation", "오후의 행진곡" 등 다양한 곡이 각종 텔레비전/라디오 프로그램 배경음악 및 CF 삽입곡으로 쓰이며 큰 인기를 얻은 이들은 지금까지 4장의 정규 앨범과 다수의 EP 및 싱글을 발매했다. 훌륭한 작편곡 능력에 비해 보컬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약점을 지녔던 이들은 초창기에는 뛰어난 객원 보컬리스트를 기용하여 앨범을 제작하였고, 직접 보컬을 담당하는 일이 잦아진 최근에는 상당히 향상된 노래 실력을 통해 훌륭한 라이브 무대를 연출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페퍼톤스는 최근 다양한 뮤지션들의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며 작/편곡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페퍼톤스는 이장원과 신재평의 두 남성 멤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두 사람은 모두 카이스트 출신의 수재들이다. 2004년 인디 음악 레이블 카바레사운드를 통해 EP [A Preview]를 내놓으며 음악계에 데뷔한 이들은 2005년 첫 번째 정규 앨범 [Colorful Express]를 발매했다. 맑은 목소리를 가진 여성 객원 보컬리스트 뎁(Deb)이 대부분의 곡을 부른 이 앨범은 발매 당시부터 많은 인디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수록곡 중 "Ready, Get Set, Go!"와 "Superfantastic"이 주목 받았다. 특히 이 두 곡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인디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가요 팬들까지 사로잡았으며, 지금도 종종 라디오를 통해 리퀘스트되곤 하는 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앨범을 통해 페퍼톤스는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번째 앨범인 [New Standard](2008)는 데뷔 앨범과 비교하면 록 음악의 직선적이고 강렬한 색채가 대폭 강화된 음반으로, 전작에서 거의 모든 노래에 참여한 보컬리스트 뎁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밴드 라이너스의 담요 출신의 연진, 웨스트윈드 출신의 연희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진 보컬리스트과 함께 작업하며 좀 더 풍성한 음악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이 시기 페퍼톤스는 일본에서 [Hello, World!](2008)라는 편집반을 발매하며 해외 진출을 시도하기도 했고, 2008년 12월에는 소속사를 카바레사운드에서 안테나 뮤직으로 옮기며 변화를 도모했다. 음악 페스티벌 출연 및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 페퍼톤스는 2009년 세 번째 정규 앨범 [Sounds Good!]을 내놓았다. 이 앨범은 전작의 속도감 있고 경쾌한 분위기와는 달리 다소 가라앉은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대부분의 곡에서 두 명의 멤버가 직접 보컬을 담당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달라진 음악 분위기 및 객원 보컬리스트가 아닌 이들이 직접 부른 노래에 대해 팬과 평론가들의 호불호가 엇갈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논란은 4집 [Beginner’s Luck](2012) 이후 어느 정도 수그러들었는데, 호쾌한 락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이 작품에서 이들은 한층 안정된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낸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앨범 활동 이외에도 페퍼톤스는 작곡가/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넓히기도 했는데,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에게 "Stand Up", "1, 2, 3"과 같은 곡을 작곡해주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투개월이나 박지윤 등에게도 곡을 주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4집 발매 후 EP [Open Run](2012),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OST 참가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온 페퍼톤스는 2014년 8월 5집 [High-Five]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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