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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08-02-20

Description

힙합의 작가주의 그룹 ‘진말페(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의 진보적인, 독창적인, 그러나 대중적인 approach [진말페1집]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이하 진말페)’는 그룹이름은 그 무게만큼이나 넓은 범위를 갖고 있다. 이것은 이들의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스탈린의 인용구처럼 다분히 정치적이고 의식적일 뿐 아니라 비슷한 패턴으로 변해가는 개인의 삶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기도 하다. 손아람, 오혁근, sid.h.lee 이 세 명으로 구성된 그룹 ‘진말페’의 음악은 이런 이유 때문에 결코 가벼울 수 없다. 이들은 말하고 싶은 것, 말해야 하는 것들을 망설임 없이 꺼내 보이려 한다. 그것은 이들의 이름이 품고 있는 역설적인 희망 때문일 것이다. 세상과 개인의 삶을 덮고 있는 이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다음 페이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이 보이는 그 페이지로의 전환. 그들은 지금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손이 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 millim.com 기사 중
98년에 결성되어, 인디레이블 Soultrain 소속으로서 신촌 마스터 플랜, 홍대 라이브 클럽 등에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온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는 박효신 , 조피디, 19street, Lowdown 등 음반 작업에 참여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진말페’ 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전담하는 전천후 힙합그룹이다.
Rap, Hiphop의 비트, R&B, Jazz, Funk, Blues의 음악적 요소들을 차용하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진보적 성향의 음악, 가장 대중적이면서 진보적 성향의 리스너들에게 충격을 던질 수 있는 이슈를 가진 음악, 미디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는 음악.
대학생으로서 스스로 대학생들의 생활 패턴을 비웃는 ‘대학생은 바보다’, 여자를 공략하는 방법들을 다룬 ‘작업 수칙’, 부평의 무장 시위 진압 현장을 직접 묘사한 ‘3월 부평’, 어머니에 관한 지난 이야기들을 담은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철학적인 단상의 ‘철학적 정신분열증’, 혼전임신으로 부모님의 외면 아래 결혼해야했던 친구의 실화를 그린 ‘읽히지 않은 청첩장’, 교내 폭력을 다룬 ‘그는 나를 죽인 것이나 다름 없었다’ 등의 앨범 수록곡들은 충분한 이슈를 던지며 미디어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 동시에, 20대 이상의 음반구매자들에게 고급스럽고 진보적인 그룹 이미지를 심는 메리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손전도사, 오박사, 이하윤

YD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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