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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4-11-26

Description

노래하는 사람, 한영애의 15년만의 외출

앨범에 대한 완전주의와 라이브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한.영.애표 음악>이 어떤 것인지를 일관되게 보여주었던 그녀의 15년 만의 새 앨범 < 샤키포 >

이번 6집 앨범은 강산에, 국내에 모던 락을 처음으로 소개한 유앤미블루의 방준석, 그리고 ‘10minutes’의 작곡가 김도현 등 다양한 음악인들과의 작업으로 컨트리 풍의 레게음악, 블루지한 느낌의 락 발라드, 리듬앤블루스에서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섞여있는 ‘하이브리드 music’이라 할 수 있다.

첫번째 수록곡인 '회귀'는 한영애가 작사한 곡으로 미니무그(Minimoog), 프로펫(Prophet), 머신드럼(Machinedrum) 등의 아날로그 전자악기들을 사용한 사운드 메이킹을 시도했으며, ‘너의 편’은 뉴웨이브한 일렉트로 신스 사운드와 브리티쉬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간결하면서도 쉬운 멜로디가 금새 귓가에 맴도는 모든 연령대가 들어도 좋은 곡이다. 또, 오랜 세월의 무게가 덤덤하지만 깊이 있고 정갈하게 느껴지는 세번째 곡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은 사랑과 희망, 아름다움에 관한 명상을 담고 있다.

방준석 작곡/ 한영애, 황경신 작사의 '샤키포'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다 같이 함께 하고픈 신나는 곡이다. 특히, ‘샤키포’는 특유의 감성적인 영상을 선보여온 용이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매력적인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로도 선보인다.

절제된 멜로디, 어쿠스틱 피아노의 따뜻함, 진한 오르간 사운드, 그리고 차가운 혼 섹션 파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리듬앤블루스 곡 ‘하루하루’, 따뜻하고 순수한 발라드 곡 '바람', 강산에 작곡/ 한영애 작사의 심플한 레게 풍의 곡 '안부'는 한영애 특유의 따뜻함이 가득하다.

김도현 작곡/ 황경신 작사의 '크레이지 카사노바'는 빠른 템포의 6/70년대 모타운(Motown) 스타일에 록(Rock)적인 요소가 가미된 흥겨운 노래로, 복고와 현대가 어우러진 사운드 위로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보컬의 메세지가 매력적이다.

현실과 과거의 회상 그리고 다시 현실로의 복귀를 그린 블루지한 느낌의 락발라드 '부르지 않은 노래',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 그림이라 할 만한 한영애의 곡 ‘그림 하나’까지 다양한 장르의 10곡은 이렇게 <한.영.애표 음악>으로 하나의 앨범이 된다.

Han Young Ae한영애

(주)동아엔터테인먼트

한국 대중음악의 보배로운 존재이자, 경이로운 보컬리스트 포크에서 블루스, 록 까지 아우르는 보컬리스트. - 한영애 1977년부터 ‘해바라기’의 멤버로 활동한 한영애는, ‘해바라기’로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다. 애초에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녀는 한동안 연극 무대에 집중하다가 1985년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이후 신촌블루스의 메인 보컬로서 본격적인 음악 케리어를 쌓는다. 1988년 2집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현재 우리가 기억하는 ‘한영애’의 모습이 일반 대중에게도 나타나게 된다. 이전까지의 여성 보컬리스트와는 전혀 다른, 거칠고 강렬한 창법의 ‘누구없소’, ‘코뿔소’ 등이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말도 안돼’, ‘조율’ 등이 수록된 92년의 세 번째 음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거듭나게 된다. 95년의 4집 ‘불어오라 바람아’로 작사가로서,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 한영애는, 1999년 다섯 번째 정규앨범 ‘난.다’를 통해 기존의 록과 블루스에 전자음악을 더하게 된다. 이 앨범에 실린 ‘봄날은 간다’ 등의 옛 노래를 재해석함에 있어서 테크노를 적극 활용했던 한영애는, 2003년 ‘Behind Time’으로 자신의 음악적 경험들을 녹여내는데 성공한다. 이 앨범은 초기의 포크와 솔로 시절의 록, 블루스에 ‘난.다’ 앨범에서의 일렉트로니카까지 모든 음악적 요소가 아우러진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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