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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1996-11-01

Description

이소라 2집 영화에서처럼
*[동아기획]

Lee So Ra

(주)동아엔터테인먼트

이소라는 대한민국의 가수다. 소름 끼칠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하고 여성적인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1991년 재즈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 멤버로 데뷔해 1993년 가수 김현철과의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로 대중과 친숙해졌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1995년 데뷔곡 "난 행복해"를 시작으로 "청혼", "제발", "첫사랑", "바람이 분다" 같은 대표곡을 잇따라 배출하며 최고의 여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하나로 손꼽히는 6집 [눈썹달](2004)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여자)'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7집으로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 및 수록곡 "트랙8"로 최우수 팝 노래 상을 받았다. 2012년MBC '나는 가수다'에서 MC와 경연가수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소라는 1968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서울 서대문구에서 성장했다. 내성적이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여고 시절 합창단에서 노래를 시작했고, 대학교 때에는 창작 가요 동아리 포크라인에 가입해 활동했다. 1991년 이소라는 동아리 후배인 고찬용의 권유로 '한국의 맨하탄 트랜스퍼'를 꿈꿨던 그룹 낯선 사람들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후 낯선 사람들 활동을 통해 기존의 한국 여성 가수에게서는 들어보지 못했던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로 음악 팬들과 동료 가수들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낯선 사람들의 공연을 보고 감탄한 가수 가운데 한 사람이 김현철이었고, 그가 전화를 걸어와 1992년 말 그녀는 김현철과 영화 '그대안의 블루' 주제곡을 불렀다. "그대안의 블루"가 크게 히트하면서 이소라는 단숨에 대중적인 지명도를 얻으며 주류 가수로 발돋움했다. 이어 낯선 사람들 1집(1993)을 준비할 무렵에는 고찬용의 소개로 가수 조규찬을 소개 받아 그와 음악적 교류를 시작했다. 이를 인연으로 그녀는 곧 조규찬1집 [추억#1](1993)에 "난 그댈 보면서", "그대 내게" 등에서 그와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고, 조규찬은 이후 작곡가로서 이소라에게 "우연히", "화" 등의 명곡을 선물했다. 1995년 이소라는 "그대안의 블루"를 같이 불렀던 김현철과 손잡고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녀는 김현철이 프로듀싱한1집 [이소라Vol.1](1995)에서 슬픈 음색과 감정을 잘 살려 부른 팝 발라드 "난 행복해"로 '가요톱텐'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90만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거뒀다. 이어 8개월간 직접 곡을 모으고 전곡을 작사하여 1996년 12월 2집 [영화에서처럼]을 발표했다. 타이틀처럼 이 앨범은 영화에서 얻은 영감을 노랫말과 곡조에 담았고 전작의 슬픈 분위기에서 다소 벗어나 김현철이 작곡한 보사노바 넘버 "청혼"처럼 밝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1996년 10월부터는 MC로 변신해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맡아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훌륭한 라이브 가수를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1998년에 발표한 3집 [슬픔과 분노에 관한] 에서는 기존의 재즈 보컬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격적인 여성 락커로 변신해 "Curse", "피해의식" 등에서 분노와 포효의 노랫말을 토해냈다. 이 앨범은 네티즌들과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98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0년 10월 이소라는 네 번째 앨범 [꽃]을 출시했다. 냉소적이었던 전작과 달리 4집에서는 꽃향기처럼 사랑스러운 보사노바와 재즈를 담았다. 그러나 팬들은 앨범 속에 숨어있는 깊은 슬픔을 찾아냈고, 결국 애절한 감성의 발라드 "제발"이 매니아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2년 5집에서는 그동안 함께 작업해온 김현철 대신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스위트피), 이한철, 이규호 등과 손잡으면서 음악 성향을 대폭 변화시켰다. 김민규가 작곡한 "첫사랑"처럼 음악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화사하고 생기가 넘쳤다. 이어 2004년 이소라는 다시 한번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5집 [눈썹달]을 공개했고,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바람이 분다"를 히트시킨 이 앨범으로 2005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소라는 2008년 12월 4년 만의 신작인 이소라7집을 발매해 외롭고 따뜻하고 자유로운 노래13곡을 선사했다. 이한철, 마이앤트메리의 정순용, 스위트피, 러브홀릭의 강현민, 정지찬, 이규호 등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갖고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한 이 앨범에서는 엘리엇 스미스의 죽음을 추도한 "트랙8"(이소라 작사, 이한철 작곡)로 이듬해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12년 이소라는 MBC '우리들의 일밤 -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1회 오프닝에서 "바람이 분다"를 불러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고, MC로서 진행을 맡는 동시에 경연자로 출연해 무대 위에서 그 어떤 가수보다 더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했다. 가장 최근인 2014년 4월에는 다시 강렬한 락 사운드로 무장한 새 앨범 [8]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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