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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01-04-11

Description

윤상 Best
*[동아기획]

Yoon Sang

오드아이앤씨

윤상은 80년대 후반 데뷔하여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는 작곡가로 음악 경력을 시작하여 발라드 곡 '이별의 그늘'로 큰 인기를 누리며 당대의 아이돌 스타가 되었으나, 이후 전자음악과 월드 뮤직,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단순한 아이돌 스타가 아닌 음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가 다양한 가수들에게 작곡해준 곡들이 높은 인기를 누리며 작곡가로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여성 가수와의 결과물이 대체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활동 중 군대 문제로 인해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자진 입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그는 제대 후 발매한 다양한 앨범들을 통해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였으며, 이 때의 작품들은 많은 팬들 및 평론가들에게 "명반"으로 꼽히고 있다. 윤상(본명 이윤상)은 196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페이퍼 모드(Paper Mode)"라는 밴드로 활동하던 그는 밴드의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 여러 레코드사에 돌렸으나 이 시도는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밴드는 활동을 접고 만다. 그러나 이 데모 테이프에 실린 곡들이 많은 뮤지션들의 흥미를 끌게 되었고 그 중 한 곡인 '여름밤의 꿈'이 김현식의 4집(1988)에, 다른 한 곡 '추억 속의 그대'가 황치훈의 데뷔 앨범에 수록되며 윤상은 작곡가로서 본격적인 음악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기타리스트 손무현 등과 함께 당대의 인기 여가수 김완선의 백밴드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활약한 윤상은 변진섭의 '로라',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와 '시간 속의 향기',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등을 히트시키며 작곡가로의 명성을 드높였다. 1990년, 윤상은 키보드와 신디사이저가 중심이 된 애상적인 발라드 곡을 주로 담은 데뷔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에서는 '이별의 그늘', '한 걸음 더', '잊혀진 것들'이 크게 히트했고, 덕분에 윤상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은 신승훈, 심신과 더불어 "남성 솔로 가수 트로이카"로 불리며 여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윤상은 대중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2집(1992/1993)을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 발매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다. 이 중 아름다운 발라드 곡 '가려진 시간 사이로'와 펑키(funky)한 연주가 돋보이는 '너에게'가 담긴 [Part I]은 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연주곡 '새벽' 및 노영심과 함께 한 '이별 없던 세상'이 담긴 [Part II]는 평론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1993년 병역 기피를 위해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하며 갑자기 잠적했던 윤상은 이로 인해 검찰의 수배령을 받기도 했으나, 곧 마음을 바꾸어 현역으로 입대하여 1995년 병역을 마쳤다. 군 제대 후 윤상은 EP [Renacimiento](1996)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였고, 신해철과 전자음악 프로젝트 노땐스(No Dance)를 결성하여 앨범 [골든힛트](1996)를 내놓기도 했다. 이 앨범에서는 '질주', '달리기', '월광' 등의 곡이 높은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달리기'는 2002년 S.E.S.가 리메이크하며 더욱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1997년 그는 또 하나의 EP [Insensible]을 발매하였는데, 군입대 전의 음악에 비해 보다 더 깊어진 전자음악 사운드 및 월드뮤직의 도입을 통해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2000년, 윤상은 9년 만에 정규 앨범 [Cliché]를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두 장의 CD로 구성되어 있는데 CD 1에는 신곡이, CD 2에는 군입대 후 발매한 EP 등에 수록된 노래들 중 일부를 다시 담았다. 이 앨범은 디스코, 샹송, 전자음악, 유럽 음악 등을 가요의 감성으로 매만진 노래들이 담겨 있는데 당시 주류 음악과는 판이하게 다른 고급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Back to the Real Life',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사랑이란' 등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2년 그는 4집 [移徙(이사)]를 발매하였는데, 이 때부터 윤상은 한동안 국내 최대의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통해 음반을 발매하며 해당 기획사 가수들에게 음악을 작곡해주게 된다. 이 앨범은 그의 앨범들 중 전자음악의 비중이 가장 낮고 대신 어쿠스틱 악기 사운드를 최대한 살리려 노력한 작품으로, 보사노바를 비롯한 다양한 라틴 음악 장르를 적절하게 배합한 신선한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 중에도 '이사', 김현철과의 듀엣 '사랑하오', 청안과의 듀엣 '재회' 등이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 외에도 노장 가수 정훈희와 함께 한 '소월에게 묻기를' 및 에스페란토어를 담은 연주곡 'Ni Volas Interparoli' 등은 윤상의 야심찬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 곡들이다. 또한 이 앨범은 윤상의 앨범들 중 평론가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그 해 배우 심혜진과 결혼한 윤상은 이듬해 5집 앨범 [There Is A Man](2003)을 발매하였는데, 이 음반은 힙합과 알앤비 등 흑인음악의 색채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작품으로 그의 음악 경력에서 상당히 이색적인 작품이다. 이후 윤상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히트시키며 여전한 작곡 감각을 과시했지만, 곧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며 한동안 모든 국내 활동을 중단하였다. 2008년 오랜 공백을 뒤로하고 윤상은 후배들과 함께 과거 자신의 히트곡들을 다시 작업한 헌정 앨범 [Yoonsang Song Book: Play with Him!](2008)을 발매하며 음악계로 돌아왔다. 이후 KBS의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하기도 했던 윤상은 2009년 6년만의 신작 [그땐 몰랐던 일들]을 발매하였다. 전자음악 사운드가 강화된 이 작품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그는 정식으로 유학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MBC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거나 가인 등의 인기 가수에게 곡을 주는가 하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시금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tvN의 인기 여행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 유희열, 이적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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