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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즈 Sep 23, 2016

참 아름다운 목소리다~

Tracks

  • Release Date 2012-03-22

Description

박효신 스페셜 앨범 [GIFT E.C.H.O]

지난 2010년 12월 [Gift] Part 2, 그 후 군입대. 그리고 길지 않은 잠시 동안의 안녕.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 동안 조금이나마 그 갈증을 채워 줄 박효신 마음 속의 울림에서부터 배달된 새로운 선물 [GIFT E.C.H.O] 가 도착했다. 그리고 그를 기다려 주는 팬들 마음의 문에 초인종을 조심스레 눌러 본다.

[Gift]의 마지막 이야기 [GIFT E.C.H.O]

이번 앨범은 소박하다.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무엇보다 군복무 중으로 신곡을 발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는 박효신의 상황. 그래서 신곡을 들려주지 못하는 그 만의 팬들을 향한 애정 그리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속타는 마음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러던 중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프로듀서 황세준은 어떻게 하면 그런 예쁜 마음으로 한결같이 기다려주는 기다림에 지친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선물을 해볼 수 있을까 고민에 잠기게 되던 중, 마침 군입대 전 박효신이 발매 하였던 [Gift] Part 1에 수록 되었던 ‘이상하다’ 의 미공개 어쿠스틱 버전이 아직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새로운 곡은 아니지만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 곡으로 박효신을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소박하게 나마 선물을 할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곡을 작업하는 동안 박효신과 스튜디오에서 포근하고 때로는 장난스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하고 세련되게 어쿠스틱 버전의 "이상하다" 를 작업하던 그날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게 되고 결국은 이번 앨범을 기획하기에 결심한다. 새롭게 탄생된 "이상하다" 의 어쿠스틱 버전은 그런 뒷얘기의 생생함을 전해주 듯 노래의 시작 인트로에 그날 밤 작업실 현장음들이 그대로 녹아 있어서 더욱 정겨운 느낌을 전해준다.

E.C.H.O : Earnest Calling Howls Only for you

이번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은 E.C.H.O 이다. 박효신과 박효신의 음악을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달하고 싶었기에 Earnest Calling Howls Only for you의 이니셜을 따서 E.C.H.O라고 타이틀을 정했다. [Gift] Part 1과 Part2를 하나로 모은 이번 앨범에는 원곡과는 사뭇 다른 따뜻하다가도 이내 쓸쓸한 느낌을 줘서 더욱 애절한 느낌을 주는 ‘이상하다’ 의 어쿠스틱 버전 이외에도 입대 전 라이브 콘서트에서 팬들과의 입대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 인사로 들려 주었던 John Lennon의 곡으로 알려졌으며 Maroon 5등 수없이 많은 유명 팝 스타들의 다양한 버전으로 들었던 Happy Christmas의 박효신이 다시 재해석해 부른 버전 역시 추가로 수록되었다. 소중한 팬들을 위한 진심 어린 노래, 이것은 언제나 박효신이 팬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다. 하지만 현재 상황 때문에 그런 마음만큼 해줄 수 있는 일은 지금으로서는 그다지 크지 않기에 최대한 소박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이번 앨범 안에 따뜻한 마음을 담으려 노력했다.

황세준, 김도훈, 조영수, 전해성, 김세진, PJ, 이상인, 김두현, 이주형, 강은경, 최갑원, 안영민, 린, 박창현, 전군 등 [Gift] Part 1과 Part 2에 참여한 국내 최고 작사,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한 앨범에 모은 [GIFT E.C.H.O] 는 박효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입대 전 녹음된 저의 목소리와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앨범 안에 넣은 미공개 폴라로이드 사진 컷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기다림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이제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 멋진 노래로 인사드릴 거예요.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그날이 참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얼른 보고 싶어요 모두들.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2012년3월. 박효신이 꼭 앨범 발매에 맞춰서 팬들에게 전해달라고 젤리피쉬로 도착한 메세지 가운데에서.

Park Hyo Shin

박효신은 특유의 굵은 보이스로 일명 "소몰이 창법"의 창시자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감성 발라더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부천 청소년 가요제",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 등의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면서 프로듀서 황윤민에게 스카우트되었다.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쳐 신촌 뮤직을 통해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던 '해줄 수 없는 일'을 접한 사람들은 고등학생의 입을 통해 나오는 목소리라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금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 당시 가능성 있는 음악인에게만 허락된다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데뷔 음반이 4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제15회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받았다.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후속곡 '바보'도 연이어 히트시켰다. 2001년 2월 정규 2집 [Second Story]에 수록된 '동경'은 윤상, 김동률, 조규만, 유희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당시 음악계에서 박효신이 라이징 스타로 얼마만큼의 인정을 받고 있었는지 증명했다. 2002년 세 번째 앨범 [Time Honored Voice]는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아 47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고,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1위, 제17회 골든디스크에서 본상, 제1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그 무렵 박효신은 전 소속사 신촌뮤직과 수익 분배 문제로 갈등를을 겪고 2003년 자신이 직접 음반사를 차려 독립, 2004년 4월에 4집 [Soul Tree]를 발표해 타이틀곡 '그곳에 서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효신 제2의 전성기는 2004년에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에 '눈의 꽃'을 수록하면서부터이다. 이 곡은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불러 히트를 했던 곡인데, 박효신의 감성으로 재탄생해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5집 [The Breeze Of Sea]에서 그는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며, 보컬리스트로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인 '추억은 사랑을 닮아'는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할 정도로 담백한 창법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눈의 꽃'의 감동을 잇는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효신은 실력만큼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중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소속사와 분쟁으로 번번이 가수 활동에 제약을 받은 불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신촌뮤직 시절부터 시작된 불운은 2006년 닛시 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에서 박효신이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2008년 1월에는 전 소속사였던 인터스테이지(나원)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원 소송을 당했다. 한편, 2009년 1월, 팬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또 한번의 고소를 당했고, 이는 박효신의 승소로 끝났다. 기나긴 소속사와의 전쟁은 2012년 6월 박효신이 15억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나면서 종결됐다. 오랜 시간 심적 고초를 겪으면서도 박효신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계속 해왔으며, 2009년 6집 [Gift - Part 1]을 발표, '사랑한 후에'로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발라더로서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2010년 9월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 2014년 3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야생화'는 2009년 '사랑한 후에' 이후 그에게 오랜만의 1위를 안겨주었고, 박효신은 요즘 가수로써 3기에 해당하는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2000년부터 그는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뮤지컬 "락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역을 연기함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토드' 역, 2014년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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