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MP3 Download

$4.99

  • Supported by

  • Wishlist 7

  • chomooo
  • 비톨즈
  • entisol69
  • 0zstie
  • bptuttle
  • jhcnano29
  • kellokim
  • yihyojik
  • Jay Cho
  • civaman
  • jaehk92
  • Youngmin
  • temujin44
  • mynonfiction
  • hijihac
  • chiho1110
  • toughnj
  • kukuma
  • ololi2
  • elf711
  • asoko010
  • mucon100
  • skylakeu
  • deenoshe0

Connected with

mookdon Dec 31, 2016

역시 프롬...

chiho1110 Oct 2, 2016

최고다 프롬!!

Youngmin Oct 1, 2016

가사도 음색도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Tracks

  • Release Date 2016-09-26
  • 1. 달의 뒤편으로 와요 /
  • 2. 반짝이던 안녕 /
  • 3. 서로의 조각 (With 기리보이) /
  • 4. Blue night /
  • 5.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With 조정치) /
  • 6. 서로의 조각 (With 박주원 Acoustic Ver.) /

Description

'Erica'

작은 꽃으로 촘촘히 한데 모여 이루어진 아름다운 꽃 에리카. 이 꽃의 꽃말은 고독입니다.
인간도 본디 그런 존재라 생각해요.
개개인은 저마다의 분량만큼 고독을 안고 있지만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의미가 되어 살아가는 연결된 존재들.
고독이란 이름의 이 꽃은 우리 인간의 모습과 아주 닮아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삶이란 원래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매일 바뀌는 날씨처럼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나 감정도 무척이나 불규칙 한 것들인데
그 속에서 너무 많은 정답을 찾으려 애쓰는 건 아닐까요.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좀 더 단순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내게 일어난 불특정한 시련 그 자체보다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러 나온 친구의 말 한마디나
어머니가 건네주시는 따뜻한 차 한 잔. 나를 바라보는 연인의 눈빛 그 속에서
존재들은 서로의 조각을 나누고 그렇게 나의 의미는 만들어져 가는 것이라 믿어요.

"삶은 무의미, 인간은 유의미"

이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입니다.
부디 즐겁게 들어주시기를.


달의 뒤편으로 와요
제가 쉬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노래를 만들었어요. 어딘가 숨고 싶을 때 다른 세계로 데려다 줄 노래요.
팬들의 목소리덕분에 후반에 원하는 사운드로 달의 숲을 표현 할 수 있었어요.

반짝이던 안녕
우리의 불안한 내일은, 언젠가 돌이켜보면 뭉클하게 반짝이던 어제가 되겠죠.
노래 속에서 그녀의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아주 아름답게 반짝였을 거라고 믿으며.

서로의 조각
주제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지만 가장 편하게 들을수 있는 노래이길 바랬어요.
무성의하고 시크하게 반복되는 남자 저음 보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써내려간 노래에요.
새롭게 시도해본 스타일의 곡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작업이었어요.

BLUE NIGHT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갑작스레 불어오는 바람 속에 가을의 선선함이 느껴질 때,
그때 저녁공기가 주는 기묘한 기분을 치원오빠와 사운드로 만들어 본 것이 이 노래의 시작이었어요.

당신의 계절은 무엇입니까
부루다 '기록콘서트'에서 팬들의 계절에 관한 기억들을 엮어 만들게 된 노래입니다.
각자의 서로 다른 추억들이 모이자 자연스럽게 희망적 시너지가 생기더군요.

서로의 조각 어쿠스틱ver.
또 다른 서로의 조각, 천천히 혼자 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부르고 싶었습니다.
노래가 끝났다가 다시 시작되는 마지막 박주원의 기타솔로부분이 포인트에요.

Videos


Fromm

레이블임

"난 잘 도착했어요. 내 걱정은 말아요." 프롬의 앨범 '도착'의 첫 트랙, 첫 가사 내용이다. 그렇게 이야기는 어딘가에 도착해서 부터 시작된다. 처음엔 평범한 여행이야기로 생각한 가사를 끝까지 살피면서 들어보면 훌쩍 나갔다 돌아오는 단순한 여행이아니라 삶에서 만나는 여정, 그리고 정착에 관한 이야기다. 낯선 곳에 도착한 어지러움과 불안에서 시작되는 향수와 회상, 사랑과 외로움 그리고 꿈으로 자연스럽게 삶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녀는 그렇게 자라게 되었다. 2012년 EBS 헬로루키 선정, 지산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서울 재즈 페스티벌,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출연 등 이미 앨범을 발표하기 전부터 중요한 무대에 이름을 올렸던 준비된 여성 싱어 송 라이터 Fromm(프롬).

Artist Supporters 226

Supporter's Friends 6,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