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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e_le_shiri Oct 21, 2016

Elle est magnifique cette chanson.

rosehn Oct 11, 2016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들.. 계속 듣고 있어요.

x_mirror_x Oct 5, 2016

너무 좋아해요♥

Tracks

  • Release Date 2016-10-03

Description

박효신의 귀환, 드디어 베일 벗는 정규7집 [I am A Dreamer]

오랜 기다림 끝에 박효신이 돌아왔다.

앞서 "야생화", "HAPPY TOGETHER", "Shine your light" 등 세 차례 발표한 연작 싱글을 통해 뮤지션의 역량을 입증해온 박효신은 6년만에 정규7집 앨범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완성형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증명한다.

박효신의 이번7집 앨범 [I am A Dreamer]는 아티스트가 직접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수록된 곡 대부분을 작사, 작곡해 완성시켜 박효신만의 깊이 있는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1번 트랙 "Home"부터 마지막 트랙인 "숨(Inst.)"까지 각 수록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앨범 전체가 박효신이 전하고자 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반복되는 피아노 건반 소리 위로 휘몰아치는 선율이 단번에 귀를 사로잡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함을 더해가는 "Home"은 마치 오디토리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웅장하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특히 이 곡에서 박효신은 특유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그의 가사 내용에서처럼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불확실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를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더불어 후반부의 폭발적인 떼창 역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Beautiful Tomorrow"는 박효신의 발라드를 기다려온 이들이라면 사랑해 마지 않을 곡으로 이별한 연인을 향한 원망 섞인 미련의 감정을 진솔한 가사에 담아냈다. 특히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더 시티 오브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의 연주, 박효신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조화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야생화"에 이어 또 한번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번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기습 공개된 싱글‘숨’은 박효신 개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숨"은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잊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우리가 과거에 가졌던 작은 꿈과 소망들이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맘을 위로해주고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박효신의 이번7집 앨범 [I am A Dreamer]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기존 박효신의 음악을 사랑해 온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들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 참여한 화려한 라인업 역시 화제다. 천재 뮤지션 정재일과 영국 밴드 마마스건의 앤디 플래츠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콜드 플레이, 존 메이어, 마크 론슨, 아델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을 담당한 최고의 영미권 엔지니어들과의 여러 번의 믹싱, 마스터링 과정을 거치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6년만에 찾아온 박효신의 정규7집 앨범 [I am A Dreamer]는 올 가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Park Hyo Shin

아이에스뮤직스

박효신은 특유의 굵은 보이스로 일명 "소몰이 창법"의 창시자로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감성 발라더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부천 청소년 가요제", "YMCA 청소년 가요제", "제물포 가요제" 등의 각종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면서 프로듀서 황윤민에게 스카우트되었다. 1년 반의 연습 기간을 거쳐 신촌 뮤직을 통해 1999년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던 '해줄 수 없는 일'을 접한 사람들은 고등학생의 입을 통해 나오는 목소리라고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그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보컬은 금세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 당시 가능성 있는 음악인에게만 허락된다는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데뷔 음반이 4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제15회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받았다.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는 후속곡 '바보'도 연이어 히트시켰다. 2001년 2월 정규 2집 [Second Story]에 수록된 '동경'은 윤상, 김동률, 조규만, 유희열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참여해 당시 음악계에서 박효신이 라이징 스타로 얼마만큼의 인정을 받고 있었는지 증명했다. 2002년 세 번째 앨범 [Time Honored Voice]는 타이틀 곡 '좋은 사람'이 많은 사랑을 받아 47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고,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1위, 제17회 골든디스크에서 본상, 제1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받았다. 그 무렵 박효신은 전 소속사 신촌뮤직과 수익 분배 문제로 갈등를을 겪고 2003년 자신이 직접 음반사를 차려 독립, 2004년 4월에 4집 [Soul Tree]를 발표해 타이틀곡 '그곳에 서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박효신 제2의 전성기는 2004년에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에 '눈의 꽃'을 수록하면서부터이다. 이 곡은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가 불러 히트를 했던 곡인데, 박효신의 감성으로 재탄생해 지금까지도 그의 대표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2007년 발표한 5집 [The Breeze Of Sea]에서 그는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며, 보컬리스트로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인 '추억은 사랑을 닮아'는 박효신이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 할 정도로 담백한 창법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눈의 꽃'의 감동을 잇는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효신은 실력만큼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중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소속사와 분쟁으로 번번이 가수 활동에 제약을 받은 불운의 가수이기도 하다. 신촌뮤직 시절부터 시작된 불운은 2006년 닛시 엔터테인먼트와 법정 공방에서 박효신이 닛시 측에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2008년 1월에는 전 소속사였던 인터스테이지(나원)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으로 30억 원 소송을 당했다. 한편, 2009년 1월, 팬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또 한번의 고소를 당했고, 이는 박효신의 승소로 끝났다. 기나긴 소속사와의 전쟁은 2012년 6월 박효신이 15억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이 나면서 종결됐다. 오랜 시간 심적 고초를 겪으면서도 박효신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계속 해왔으며, 2009년 6집 [Gift - Part 1]을 발표, '사랑한 후에'로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발라더로서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2010년 9월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 2014년 3월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야생화'는 2009년 '사랑한 후에' 이후 그에게 오랜만의 1위를 안겨주었고, 박효신은 요즘 가수로써 3기에 해당하는 전성기를 보내는 중이다. 2000년부터 그는 뮤지컬에 도전했는데, 뮤지컬 "락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역을 연기함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토드' 역, 2014년 6월부터 7월 현재까지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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