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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10-13

Description

'다비치' 미니앨범 [ 50 X HALF ]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1년 8개월 만에 미니앨범 [50 X HALF] 로 돌아온다. 그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지속해온 '다비치'가 완전체로 컴백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 발라드로 가을을 물들인다. '다비치'의 새 미니앨범 [50 X HALF] 는 '이해리(HALF)'와 '강민경(HALF)' 두 사람이 함께 해야 비로소 다비치의 완전한 음악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앨범의 수록곡들을 통해 '미움과 그리움', '주고받는 마음' 등 사랑과 이별의 공존과 사랑에 대한 상반된 감정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가을이라는 계절에 걸맞는 미디움 템포와 발라드 곡들로 구성됐다. '다비치' 특유의 감성과 멤버들의 보이스, 그리고 그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전해성'·'XEPY'·'로코베리'·'김현철'·'SCORE' 등 실력파 프로듀서와 작사·작곡진이 참여, 퀄리티 높은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다비치'는 그간 100%의 다비치를 기다려준 대중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중독 발라드 "내 옆에 그대인 걸"과 힐링 발라드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투 타이틀을 내세우며 컴백, 성숙하고 세련된 '다비치'만의 발라드로 또 한번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Track List]

1. 가을의 밤
Lyrics by 코난, 로코 / Composed by 코난 / Arranged by 로코베리
"계절이 바뀐대도 나를 생각해줘요"
시간이 흐르며 계절이 바뀌는 걸 막을 수 없듯,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노래하는 곡. 잔잔한 피아노로 문을 열고 그 위에 스트링이 얹어지며 고조되는 정통 발라드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 <아이리스 II OST> "모르시나요" 등 히트 OST로 '다비치'와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프로듀싱한 가을 발라드.

2.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TITLE)
Lyrics by XEPY / Composed by XEPY, 사파리엠 / Arranged by 박민주, 사파리엠
"비가 내리면 함께 맞으면 돼"
연인, 친구, 부모님. 세상에 너무나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이를 표현할 단어는 하나뿐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받는 사랑', 또 그 관계 속에 언제나 존재하는 희생과 배려를 '주는 사랑'이라고 이름 붙인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피아노와 스트링 그리고 클래식 기타 소리가 어우러지며 담담히 사랑을 노래하는 '힐링 발라드'다. 올해 최고의 역주행 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썸", "두 사랑" 등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XEPY'가 프로듀싱과 가사, 멜로디를, 'XEPY'가 제작한 프로듀싱팀 사파리엠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3. 내 옆에 그대인 걸 (TITLE)
Lyrics, Composed, Arranged by 전해성
"혼자든 둘이든 상관없어 내 옆에 그대인 걸"
아련한 첼로 연주로 시작돼, 후반부로 향할수록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정은 듣는 이에게 슬프면서도 가슴 벅찬 이중적인 감정을 선사한다. 순수한 사랑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팝락 슬로 넘버로 '다비치' 특유의 감성 보이스와 기존 형식을 뛰어넘은 새로운 멜로디의 '중독 발라드'다. '다비치'의 히트곡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편지" 등을 프로듀싱한 '전해성'과 다시 만나 완성됐다.

4. PET
Lyrics by XEPY / Composed, Arranged by Score
"네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던 PET 같은, 그런 나는 더 이상 거기 없어"
나를 외롭게 한 남자에게 보내는 그 여자의 마지막 고백. 경쾌한 리듬의 기타 반주 위에 '다비치'의 청량한 보이스 그리고 달달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박경', '윤하' 등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히트 프로듀서 'Score'의 프로듀싱과 작곡, 'XEPY'가 작사에 참여했다.

5. 그런 적 있나요
Lyrics by 심현보 / Composed, Arranged by 김현철
"이별이 원래 이런가요, 그대도 그런 적 있나요"
이별의 아픔을 하나씩 읊고, 그대도 그런 적 있느냐고 되물으며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 이별을 대하는 담담한 가사와 피아노, 스트링의 조화를 통해 느껴지는 감정과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몰입되는 마음 저릿한 발라드다. 90년대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이자 프로듀서인 '김현철'이 프로듀싱과 작곡을, '심현보'가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에 깊은 무게감을 더했다.

6. 내 옆에 그대인 걸 (Inst.)
Composed, Arranged by 전해성

Davichi이해리, 강민경

Stone Music Entertainment

2008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디지털 음원 시장의 소리 없는 강자'로 평가받는 다비치는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 팀이다. 두 멤버 모두 평균 이상의 가창력에 외모를 동반하고 있는 데다가 노래 자체에 여성적 감성을 담은 경우가 많아 남녀 모두에게 고른 인기를 얻는 편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이후 중흥된 걸 그룹 시장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생존한 몇 안되는 케이스에 해당되며, 대중적 설득력이 높은 곡들을 다수 발표해 팬 베이스 역시 비교적 탄탄한 편에 속한다.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고음역대를 발산할 수 있는 이해리와 다소 허스키하고 농염한 보이스의 강민경의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가요 팬들이 대부분 긍정적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이들만의 강점 중 하나다. 2008년 1월 첫 정규반 [Amaranth]가 이들의 공식 데뷔 시점이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이었던 이효리와 이미연이 주연한 뮤직비디오가 이들보다 먼저 주목을 받으면서 알려지게 됐는데, 그때 발표된 타이틀곡이 바로 '미워도 사랑하니까'였다. 대박 까지는 아니었지만 가요 팬들에게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는 데에 성공한 이들은 같은 음반의 후속곡인 '슬픈 다짐'으로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1.5집서부터는 앨범 이미지에 본인들의 사진이 등장하면서 얼굴을 더 알리게 되고 타이틀로 정한 '사랑과 전쟁'이 [뮤직뱅크]와 [엠카운트다운] 등의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하는 등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됐다. 해를 넘겨 2009년 첫 미니앨범 [Davichi in Wonderland]를 발표, 거의 전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른 동시에 그해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이 된 '8282'를 비롯해 MBC드라마 [신데렐라 맨]의 BGM으로 쓰인 'My Man', '사고쳤어요' 등으로 팬층을 더욱 확장해 나갔다. 이듬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nnocence]를 발표해 전반부와 후반부의 반전적 전개가 돋보이는 '시간아 멈춰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1년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Delight]은 지금도 다비치의 대표 곡으로 사랑받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음악방송과 음원 시장 모두 1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이 곡은 [빌보드]의 K-Pop 차트에서도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이승철 리메이크 곡이 아니다.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곡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아 음원시장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 곡의 활동을 접을 때까지 뮤직뱅크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빌보드지 K-POP 1위자리도 오래 지켰다. 이후 후속곡 '사랑 사랑아'로 활동을 했는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3년 발표한 [MYSTIC BALLAD Part 2]는 다비치가 음원시장의 강자임을 재확인시켜준 작품이었다. '둘이서 한잔해', '거북이', '녹는 중' 이렇게 세 곡을 타이틀로 밀었음에도 세 곡 모두 음악방송 및 음원시장에서 1위 혹은 수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상업적 성과를 이루어 냈다. 같은 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이듬해 싱글 '거북이'가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의 부가적인 성과도 있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본기는 훌륭하나 소속사에서 무리하게 혹사시킨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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