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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10-18
  • 1. 처음 (With 민서) /

Description

2016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With 민서)'

2016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은 작곡가 윤종신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작업한 노래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크리에이터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이나는 조용필, 이선희, 박효신, 아이유, 가인, 인피니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히트곡 가사를 써왔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인 스타 작사가다. "김이나와는 언젠가 꼭 한 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어요. 10월호 가사를 써보겠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받아주더라고요. 멜로디를 먼저 주고 느낌대로 가사를 써달라고 했습니다. 특별한 주문은 하지 않았어요."

[월간 윤종신]은 다른 작사가의 참여가 드문 편이었다. 노랫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윤종신이 직접 대부분의 가사를 소화해왔기 때문이다. 윤종신 특유의 작사법에 익숙한 [월간 윤종신]의 리스너들에게는 김이나의 가사가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올 듯하다. "사실 [월간 윤종신]은 윤종신이 혼자 다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에요. 지난달 9월호 '가을옷'에서 조규찬이 프로듀싱을 했듯이, 앞으로도 주변에 많은 창작자들과 함께 [월간 윤종신]을 꾸려가려고 해요. 심지어 제가 아예 참여하지 않는 호도 나올 수 있어요.(웃음)"

김이나 역시 윤종신과 첫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종신이라는 사람은 독보적인 작사가이기도 하잖아요. 참여 제안을 받고 '내가 [월간 윤종신] 가사를 써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죠. 하지만 오빠가 저한테 의뢰를 했다는 건 어떤 의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외부인의 시선으로 쓴 이야기가 필요한 게 아닐까 싶었죠. 작사가로서 인정받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웃음)"

10월호 '처음'을 부른 가수는 Mnet '슈퍼스타K7'에서 보이시한 매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서다. 올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한 민서는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슈퍼스타K7'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은 당시 민서의 목소리 톤과 캐릭터에 반했다고 이야기한다. "목소리가 중성적이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있어요. 또 호기심이 많으면서도 겁도 있는, 두 가지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재밌기도 하고요. 언젠가 [월간 윤종신]을 통해 민서의 목소리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김이나와 함께 완성해서 보여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이나 역시 민서에 대한 큰 기대감을 안고 이번 [월간 윤종신]에 참여했다. "제가 '슈퍼스타K7'에서 유일하게 팬심을 가지고 지켜본 친구가 민서였어요. 민서가 노래에 참여한다는 얘기를 듣고 민서에게 어울리는 주제를 고민했어요. 이 친구에게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풋풋함이 있는데요. 이런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싶어서 노래 제목을 '처음'으로 정하고 가사를 썼어요. 민서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는 아마도 이 곡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예요. 그 다음 노래에서는 훨씬 더 실력이 늘어 있을 거라서 첫 녹음에서만 들을 수 있는 호흡과 소리는 이 노래에만 담겨 있어요."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은 첫 이별의 아픔을 담은 발라드다. 밤을 새며 누구를 꿈꿔본 것도, 소리가 들릴 만큼 가슴이 뛰어본 것도 처음이라서 더 가슴이 아픈 첫 이별. 민서는 차분하면서도 애틋한 보이스로 이 가을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발라드를 소화해냈다.

YOON JONG SIN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Jongshin Yoon is a Korean singer, songwriter, producer and television personality. Yoon emerged into the music industry as a visiting artist singing “Empty Street” by O15B in 1990. Throughout his music career, Yoon has recorded several hit songs, to name a few, “Your Wedding Day”, “Reincarnation”, “Patbingsu”, “Drop Off”, “Annie”, “My Love Ugly” and “Instinctively” along with several others. Yoon’s musical expertise as well as career spanning over 20 years has enabled him to work with several of Korea’s top recording artists such as Park Jung Hyun, Song Shi Gyung and Kim Youn Woo. Yoon’s lyrics and melody greatly appeal to the Korean public. Since 2010 Yoon has been working on a project called, [Monthly Yoon Jong Shin], releasing a new digital single every month. Yoon is an active television personality appearing in several television programs and radio sh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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