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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7-01-05
  • 1. 해피뉴이어 /

Description

'스윗소로우' - [해피뉴이어]

너무 우울하고 어떤 것에도 마음이 잘 동하지 않는, 마음이 딱딱해진 시절이에요. 우리 역시도 그래서, 애써 메리 크리스마스를 더 크게 외치고 다니기도 했는데.. 연일 계속 되는 기분 나쁜 뉴스와 또 한 해가 지나간다는, 나이를 또 한 살 먹는다는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은 별로 행복해지지 않는 소식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작년은 뭔가 위로받으면, 손 잡아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이었다면요 올해는 뭔가 약간의 자포자기랄까, 몰라 될대로 되라, 식의 기분도 마음 속에 들더라구요. 근하신년? 웃기고 있네.. 뭐 이런 기분 있잖아요.. 그래서 새해부터 좀 기분 좋은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우리부터 좀 기분 좋아지고 싶었고요.

좀 짜증나고 우울할 때, 왜 주위에서 약간 실없이 농담도 던지고, 사정 다 알면서도 괜히 큰소리로 화이팅 해주고 이런 애들 있잖아요. 걔들 때문에 분위기도 다시 밝아지고 좋아지고, 그래 뭐 또 좋은 일들이 있지 않겠냐? 생각도 들게 되듯이, 이 노래가 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농담 같은 진담? 웃기는 격려? 뭐 듣고 나서 남는 거 하나 없어도 그냥, 걍,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 뭐 그런 마음을 한데 모아 정성스레 가득 담았어요.

화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색깔 중에, '재미나 즐거움'도 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넷이서 왁자지껄하게 새해 파티하는 분위기를 낼 수도 있고, 아기자기한 감정들을 표현 할 수도 있고, 다양한 입에서 나는 소리들로 노래의 분위기를 더 가볍게 만들어 줄 수도 있거든요. 때로는 로맨틱 하게 또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멋있게, 때로는 발랄하게 어떤 감정과 기분 들도 화음으로 표현 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음악하고 있어요. 2017년 '스윗 소로우'의 첫 싱글 [해피뉴이어]는 피아노 하나에 '스윗 소로우'의 화음으로 즐겁고 재미나게 그린 왁자지껄한 수다 한 바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언컨데, 이런 건 '호진', '우진', '영우', '진환'만 할 수 있는 화음이지 않나 싶기도 해서 더 기대되고 기분 좋아요. 함께 있으면 나오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녹음되어있어요. 그리고 계속 두고 들어보시면 안들리던 코러스의 다양한 효과들이 귀에 들리게 되도록 섬세하게 녹음하고 믹스했어요. 피아노는 촉망받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씨가 아주 맛있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셔서 더욱 빛이 낫지요. 아기자기한 터치와 피아노 라인들을 듣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합니다.

팀 이름이 '스윗 소로우'라서 "정주나요", "사랑해", "첫 데이트", "괜찮아 떠나" 같이 스윗한 느낌을 추구할 때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그대에게 하는 말", "멀어져", "선샤인", "겨울여행" 같이 소로우에 점이 찍힌 앨범들을 노래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화음 속에서 색깔을 더 다양하게,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갈 수 있었어요.

올해 2017년에는 자주 싱글을 내고 열심히 활동할 생각인데요, 그 때 그 때 마다 스윗한 기분이든, 소로우 한 기분이든 '스윗 소로우'만이 낼 수 있는 화음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그림이라는 것은 변함없을 거에요. 사실 이번 싱글 해피 뉴 이어는 엄청 스윗하지만, 다음 싱글은 또 어떨지 모르지요? 스윗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스윗할지, 소로우 하다면 어떤 색깔로 소로우 할지도 지켜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요. 이 노래 들으시고 기분 좋아지시고, 노래 가사처럼, 후끈후끈 가열차게 연애 하시고, 다이어트 금연 성공하시고, 좋은데 취직하고 모두 건강하시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뜻한 바 이루시고 웃음 가득하시고, 회사나 집안 안팎으로 경사 가득 넘쳐서 돈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올 한해 뭐라도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쫄지말고 신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여러분도 모두다. 올 한해 행복해요! 해피 뉴 이어!

Videos


SWEET SORROW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성진환

(주)스윗소로우컴퍼니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성진환으로 구성된 한국의 4인조 남성 보컬 그룹이다. 2004년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 첫 선을 보였다. 멤버 모두 연세대 합창 동아리 출신으로 기존 보컬 그룹들과 차별화된 깔끔하고 절제된 남성 화음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05년 데뷔앨범 [Sweet Sorrow]를 발매한 뒤 2006년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 삽입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간지럽게", "예뻐요", "멀어져" 같은 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1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스윗소로우는 연세대 합창 동아리 글리 클럽(Glee Club)에서 처음 만나 2002년 그룹을 결성했다. 스윗소로우라는 그룹명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인용한 것으로, 달콤하면서도(Sweet) 슬픈(Sorrow) 음악을 하겠다는 이들의 각오를 담았다. 기본적으로 유려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한 아카펠라 음악을 들려주는 보컬 그룹이지만 작사, 작곡은 물론 베이스, 피아노, 드럼 등의 연주실력과 앨범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보기 드문 그룹이다. 무대에 오를 때는 중창단 시절을 반영하여 제2 테너 인호진, 제1테너 성진환, 바리톤 김영우, 베이스 송우진 순으로 선다. 2004년 유재하 음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2005년 1집을 출시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노영심이 작사, 작곡한 드라마 '연애시대' 주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어 2007년 스윗소로우는 MBC '쇼바이벌'에 출연해 대상을 받으면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정규 2집 [Sweetic]과 2.5집 [Songs]를 발표했다. 또한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입담으로 '라디오계의 동방신기'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그러한 입담 덕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동안 SBS 파워FM의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을 진행했다. 2011년 스윗소로우는 MBC '무한도전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편에서 정준하와 함께 "정주나요"를 히트시키면서 팬층을 대폭으로 확대했다. 이어 2012년 여름 KBS의 '불후의 명곡 2'에 처음 출연해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해 12월 왕중왕전에서는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를 탱고 버전으로 불러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효린을 제치고 왕중왕에 올랐다. 이로써 이들은 2년 연속 공중파 시청자들 앞에서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주는 자신들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2012년 1월 3집 [Viva]를 출시한 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등을 돌며 3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어 2014년 6월에는 약 2년 반 만에 타이틀 곡 "설레이고 있죠"를 앞세운 정규 4집 [For Lovers Only]를 발표했다. 그 동안 버라이어티한 공연에 주력해왔던 이들은 7월 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데뷔 후 최초로 소극장 콘서트를 열었다. '화음'이라는 제목을 내건 이 소박한 장기 공연은 폴매카트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JYJ 박유천 팬미팅 등 쟁쟁한 공연들을 제치고 콘서트 예매율 1위를 달성해 공연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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