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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7-02-02
  • 1. 소용돌이 (The SPIRAL 2016) /
  • 2. 백색의 샤 (with TABLO, LEE JAE KYUNG of Nell) /
  • 3. 넌 나의 /
  • 4. STORM IS COMING (1Piece Mix) /
  • 5. 자오선 /
  • 6. SHINE /
  • 7. MIDNIGHT RUN (MIDNITE Mix) /
  • 8. GLOOMY SUNDAY (with LEE WON SUK of Daybreak) /
  • 9. KICK FLIP (with NUCKSAL, DEEPFLOW) /
  • 10. 원숭이 (RED APE) /
  • 11. MY BED (SLEEP SLOW) /

Description

15years
15초. 단 15분 같았던 15시간. 마치 15일간의 여행 같던 15년.

태어나고 소멸하는 수많은 운명들과, 나타나고 사라지는 수많은 인연들 속에 그렇게 너와 나는 공존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고개를 잠시 돌린 15초 전, 그 조금 전 15분의 기다림과 지난 15시간의 지루함 같았고, 언젠가 15일간의 여행 속 설렘 같았던, 그리고 그 모든 기억 속의 짧고 길었던 지난 15년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다.

'피아'는 락 밴드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듯, 사람도 바뀐다. 10년을 넘어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같은 멤버와 음악으로 꾸준한 활동 해온 락 밴드는 현재 '피아'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폭넓은 대중들의 지지를 받기에는 조금은 하드한 음악을 연주하는 '피아'에게 지금까지 함께하며 응원해준 팬들은 곧 밴드의 시작이며 끝이다.

이번 앨범 [PIA 15years]는 그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준비된 스페셜 앨범으로, 오랜 시간 '피아'와 함께 해온 동료, 선. 후배 뮤지션에 도움으로 하나씩 완성되었다. '딥플로우'와 '넉살'의 피처링으로 더욱 단단해진 곡 "KICK FLIP"을 시작으로, 놀라운 사운드의 변화가 돋보이는 "백색의 샤"는 '타블로'의 격이 다른 랩과 밴드 '넬'의 기타리스트 '이재경'이 기타로 참여하였고, "STORM IS COMING"은 '윤상'의 프로듀서팀 '1Piece'의 재해석으로 새로운 곡으로 탄생되었으며,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부른 "GLOOMY SUNDAY"는 또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아트웍 역시 오랜 팬이자 친구인 작가 킬드런의 애정으로 [15years] 앨범 기획부터 함께 교감하며 조각하듯 다듬어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를 높였다.

이제 '피아'는 15주년 기념 음반과 함께 그간 해 온 모든 공연을 총망라하여 특별하게 기획된 공연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 한다.

매 앨범마다의 각기 다른 컨셉과 본연의 색을 살려 각 앨범별 릴레이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대 고고스 02월 18일, 19일 1집 2집을 시작으로 홍대 프리즘 홀 03월 18일, 19일 3집 4집, 홍대 브이홀 04월 22일 5집 6집을 연주한다.

Pia옥요한, 헐랭, 기범, 심지, 혜승

C9엔터테인먼트

요한(옥요한, 보컬), 헐랭(이재웅, 기타), 기범(김기범, 베이스), 심지(노심지, 효과음·건반), 혜승(양혜승, 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락 밴드다. 1998년 결성해 클럽과 락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국 언더그라운드 하드코어 신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1년1집[pia@Arrogantempire.xxx]로 공식 데뷔한 뒤 2002년 ETPFEST 락 페스티벌 직후 서태지컴퍼니의 '괴수인디진' 레이블에 합류해 주류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했다. 이후 2012년 KBS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2'에서 우승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락 밴드로 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피아는 1998년 부산에서 결성되어 부산 지역의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피아(彼我, Pia)'라는 이름은 '너와 나'라는 뜻으로, 공연장 안의 관객들과 호흡하고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뜻에서 지었다. 1999년 이들은 '인디 파워1999'라는 앨범에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리메이크곡을 수록하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전국에 처음 알렸고, 이어1999년 제2회 부산MBC 락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작곡 "기름덩어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인 2000년 여름에는 제1회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뒤 서울로 상경해2001년1집 [pia@Arrogantempire.xxx]을 발매했다. 그룹은 데뷔 앨범의 강렬하고 직선적인 음악으로 하드코어의 새 주역으로 떠올랐고, 팬들과 평단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했던 이들은 이후 클럽과 락 페스티벌을 오가며 활동해오다가 2002년 말 서태지컴퍼니 산하의 레이블 괴수인디진에 합류해 2003년 2집 [3rd PHASE]를 공개했다. 피아는 다소 극단적이고 투박하게 들렸던 전작에 비해 훨씬 더 세련되고 멜로디가 강화된 이 앨범으로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했다. 이어 2005년3집 [Become Clear]에서는 같은 소속사의 모던 락 밴드 넬에게 영향 받아 달콤하고 감성적인 이모코어 사운드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07년 피아는 2년 만에 4집 [Waterfalls]를 출시했다. 건반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고 초창기의 거친 메탈에서 매끈한 얼터너티브 락으로 노선을 수정한 이 앨범은 해외 진출을 위해 전곡 영어 제목에 수록곡 절반이 영어 가사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실제로 4집 발매 이후 이들은 일본 등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08년에는 신곡들과 리메이크 리믹스곡들이 포함된 스페셜 EP [Urban Explore]를 발표했고, 이 앨범에 서태지컴퍼니의 수장 서태지가 최초로‘사운드 수퍼바이저(음향감독)’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서태지가 자신의 앨범 외에 다른 뮤지션의 앨범에 스태프로 참여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피아는 EP [Urban Explore]를 끝으로 서태지컴퍼니와 결별하고 윈원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2011년 정규5집 [Pentagram]을 내놓았다. 데뷔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었던 이 신보는 코맥 매카시의 소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모티브로 하는 "B.E.C.K", 피아 특유의 청량감 넘치고 선명한 멜로디의 그루브한 사운드를 들려주는"Yes You Are" 등 지난 10년간 동행해온 다섯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의 총체적 결과물을 담고 있었다. 이어 이들은 2012년 KBS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2'에 출연해 자신들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결승전에서 로맨틱펀치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후 피아는 대한민국 정상의 밴드로서 2013 안산밸리록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2014, 201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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