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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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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포크 록밴드 '자그마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코뿔소] 발매

2016년 12월, 소박하지만 감성적인 보이스와 연주 실력을 갖춘 3인조 밴드 [자그마치]가 고민으로 가득 찬 청춘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3곡이 담긴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한다. 포크 록밴드 '자그마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코뿔소]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일이 두려워 잠 못 이루며 궁상맞게 자신을 자책하는 “극세사이불”과 이기적이 되어버린 나와 너와의 우정과 사랑을 일상 속에 그려낸 “코뿔소” 그리고 기억과 사라지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담은 “별 말” 등 매일 경쟁을 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불편한 현실을 공감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함께 소통하는 음악을 담고 있다.

'자그마치'는 2013년 제 6회 청계천 대학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김진목 트램펄린'의 '김진목'을 중심으로 결성된 포크 록밴드이다. 멤버로는 작곡/작사가 겸 보컬인 '김진목', 베이스의 '조성일', 기타의 '권대윤'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그마치'는 사전적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이 또는 적지 않게.' 라는 뜻을 담고 있다. 밴드 '자그마치'는 겸손하면서도 대담한 듯한 모습을 음악에 담고 싶었던 보컬 김진목이 군전역을 앞두고 받은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전역 후 무엇을 할 것인지 물음에 당시 그는 취업도, 학업도 아닌 '자그마치 밴드를 하겠다.' 라고 대답했고 전역 후 '자그마치'가 결성이 되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코뿔소”는 안복진 (좋아서하는밴드의 멤버)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깨끗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는데, 평소 안복진의 목소리를 좋아하던 멤버들이 데모를 보내며 곡의 피처링을 부탁했을 당시, 탐이 날 정도로 가사가 좋다고 호평하며 흔쾌히 함께 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힘들어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그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희생은 아름답게 포장되곤 한다. 밴드 '자그마치'는 그러한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즉 자신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말하고자 한다.

01 극세사이불
보컬 김진목의 첫 자작곡이자 당시의 잠 못 이루던 심정을 그대로 가사에 담은 곡이다.
로큰롤부터 블루스,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거쳐 최근 컨트리로 재탄생하였다.
기타 권대윤의 흥겨운 연주와 재치 잇는 가사가 어우러진 자그마치의 오프닝 넘버곡이다.

02 코뿔소 (Feat. 안복진 of 좋아서 하는 밴드)
자그마치의 노래 중 가장 사랑 받는 곡인 만큼 이견 없이 타이틀로 선정되었다.
뿔만 보고 달려나가는 코뿔소처럼 이기적인 내게, 언제나 그렇듯 또다시 날아온 나비 같은 너의 노랫말처럼 남자 보컬의 목소리 위로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얹혀지며 애틋함을 더한다.
"나의 스무 살이 생각났다. 줄을 하나 쭉 그어놓고 줄을 따라 똑바르게 걸어나가야 했던, 하지만 삐딱하게 걷고만 싶었던 스무 살.
자그마치의 노래를 듣다 보면 당신의 스무 살 또한 생각날 것이다.
모든 것이 처음이어서 가슴 뛰고 겁나던 그 때, 그리고 코뿔소 마냥 뿔만 보고 달려나가던 서투른 첫 사랑이…" - 안복진(좋아서 하는 밴드)

03 별 말
(故)김동현님 연출의 연극 '말들의 무덤'에 감명받아 쓰여진 '별 말'은 김진목의 삶에 대한 태도와 음악을 통한 바람이 담겨있다.
베이스 조성일의 서정적인 선율로 시작되어 점차 몰아치는 연주는 이번 음반 제작에 참여한 백제예술대학교 연예매니지먼트과 재학생들의 코러스가 더해져 노래에 담긴 의미를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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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gmachi김진목, 권대윤, 조성일, 윤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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