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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7-03-16
  • 1. 염원 part.1 (Yearning pt.1) /
  • 2. 그 해 겨울 (Last winter) /
  • 3. 그건 너무 하잖아요 (How could you do this to me) /
  • 4. 기지개를 켜다 (A gleam of sunshine) /
  • 5. 작은 배 (A boat) /
  • 6. 여름 방학 (Summer vacation is just around the corner) /
  • 7. 팬과 벨 (Pan & Bell) /
  • 8. 너와 나 (You & I) /
  • 9. 염원 part.2 (Yearning pt.2) /

Description

'김광민' 6집 [너와 나 'You & I']

3월 16일 공개되는 '김광민'의 정규 6집 [너와 나 'You & I']는 지난 35년 간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정상급 피아노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거장이 10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너와 나 'You & I']는 지난 10년간 그가 차곡히 쌓아온 트랙들 중 선별한 총 9곡이 수록됐다. '김광민'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곡들을 1년에 걸쳐 정교한 레코딩과 믹싱을 통해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로 정련해 담았다.

자아와 세계의 만남,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에서 '김광민'은 기쁨, 환희, 설렘, 슬픔, 그리움 등 인간 감정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피아노 연주 하나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번 앨범에서 그의 시선은 인간의 보편적 경험과 감정의 본질을 향해있다. [너와 나 'You & I']는 지금까지 그의 어떤 작품보다 따뜻한 사운드로 표현됐다.

'김광민'은 최정상의 연주자로 오랜 시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각 트랙 별로 대중음악과 뉴에이지, 재즈, 클래식컬한 어프로치를 자신 만의 고유의 감성으로 녹였다. 1년에 걸친 녹음과 믹싱 과정을 통해 화려한 테크닉과 수사보다는 차분하고 편하게 하나의 깊은 울림을 담아냈다.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앨범의 첫 번째 트랙 "염원 part.1"은 기대와 희망이라는 주제를 그의 음악적 언어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김광민'은 "염원"에서 단번에 선명하게 기억되는 테마 하나를 끊임없는 반복, 변주해 연주함으로써 제각기 다른 형태의 생을 살아가는 개별적 삶의 의지와 용기를 표현한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현악 4중주 연주와 함께 작업한 "그 해 겨울", 마이너 왈츠풍의 "그건 너무 하잖아요"와 같은 짙은 감성의 곡들, "기지개를 켜다" "작은 배" 등의 차분하고 몽환적인 트랙들, 감각적이고 자유분방한 연주가 돋보이는 "Pan & Bell", "You & I" 등이 수록됐다. 앨범의 수록곡들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서 출발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풍경으로 리스너들을 이끈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 "염원 part.2"는 그의 시선에 담긴 다양한 삶의 순간들이 다시금 희망이라는 하나의 본질로 수렴되는 과정을 웅장한 현악 편곡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체 구성을 통해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메시지와 보편자와 개별자, 세계와 내면을 이어주는 통로를 그려낸다.

이번 앨범의 수록된 9곡은 모두 그가 지난 긴 호흡을 통해 다듬은 곡들로 짧게는 5년, 대부분 10년 이상 연습과 연주로 완성한 곡이다. 수록곡 중 "여름방학"의 경우 그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기타로 쓴 곡으로, '김광민'은 이 곡의 녹음을 위해 오랜만에 기타를 다시 연습해 직접 연주하기도 했다.

'김광민'의 정규 6집 [너와 나 'You & I']는 우리시대의 거장이 삶의 눈부신 순간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천천히 길어 올려 담은 앨범이다. 그의 따뜻한 통찰은 고립된 채 하루하루 반복되는 우리의 지친 삶에 작은 위로를 안기며 음악의 순수한 희열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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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오드아이앤씨

국내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김광민은 한국 최초의 프로그레시브 그룹 [동서남북]에서 키보드를 맡으며 음악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이후 그는 1981년 [시나브로]라는 3인조 그룹을 조직해 'MBC대학가요제' 출전해 '안개'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실력있는 세션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1986년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잉글랜드 음악학교, 버클리음대 등에서 수학하며 버클리음대 재학시절 첫 연주앨범인 를 발표하여 대중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국내로 돌아온 그는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활동하는 한편 1994년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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