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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Date 2008-07-18

Description

2008년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의 새로운 명작
새로운 스타일의 하드코어 힙합 [Revenans - Beholder & Xenorm]

지난 2006년 데뷔하여 자신의 첫 앨범 ’Demolish’를 힙합씬의 명작 반열에 올려놓은 랩퍼 Ignito(이그니토). 그리고 ’Demolish’의 수록곡 [The Vitality]에 프로듀싱과 랩으로 참여하여 단 한 곡만으로 힙합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 프로듀서이자 랩퍼 Dazdepth(대즈뎁스). 이들로 이루어진 언더그라운드 힙합 듀오 ’Revenans(레버넌스)’가 자신들의 첫 정규음반을 발표한다.
‘먼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이란 뜻을 지닌 팀명 ‘Revenans’는 그들이 처음 팀을 이루고 앨범을 계획했었던 과거의 열정과 신념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그리하여 그 당시 자신들의 이름이었으며, 그들 각자의 성격을 내포하는 그들의 또 다른 이름인 ‘Beholder’ 와 ’Xenorm’을 바로 본 앨범의 타이틀로 내세운다. 본 작은 팀의 멤버 Dazdepth가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의 통일된 색채를 조율해낸다. 그의 고집스러운 비트는 철저히 전통적 하드코어 힙합 작법에 기반을 둔 LP샘플링 방식으로, 그러한 기반 아래 이국적 향취가 짙게 풍기는 먼 타국의 전통음악들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샘플들을 혼합하여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자신만의 독창적 사운드를 창조해낸다. 샘플을 겹겹이 쌓아내 풍부하고 꽉 찬 사운드를 구성해내고, 과감하면서도 섬세하게 샘플을 컷팅하는 Dazdepth의 감각은 신인 급 프로듀서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노련하다. 여기에 두 랩퍼의 진중하면서도 세련된 가사가 어우러지며 앨범의 분위기는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된다.
전작인 ‘Demolish’에 비해 보다 생동감 넘치고 다양해진 Ignito의 랩과, 자신만의 간결하고 개성 있는 플로우를 만들어내는 Dazdepth의 랩은 서로 완전히 상반된 음색 아래 더욱 절묘하게 융화되어진다. 또한 앨범 전반에 걸쳐 타이트하게 짜인 훅(Hook)들은 전체의 긴장감을 꾸준히 유지시키며 각 곡의 진행을 이끌어나간다. 그들 음악의 근원과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The Origin]과 [Beholder & Xenorm], Revenans의 선포이자 선동 [Manifesto], 통제된 시야 밖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숨은 폭력의 양태들을 짚어내는 [Necropolis pt.2],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1989년 작 동명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변해버린 집시들의 삶에 음악인으로서의 고뇌를 빗댄 [집시의 시간], 창작과 삶의 안정을 맞바꾼 수많은 선대의 예술인들에게 바치는 진혼곡 [Requiem], 존재간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다뤄낸 [변주곡]과 [A Novelette], 현 힙합씬에 대한 그들의 시선을 담은 [Vitalogic]과 [Raw Respect]등 본 앨범은 다양한 주제를 Ignito의 전작에 비해 보다 선명해진 표현들로 풀어낸다.
Ignito의 새로운 움직임이자 그 자체로 또 다른 정체성을 지닌 Revenans. 묵직한 하드코어 힙합에 목마른 이들뿐 아닌 타 장르의 음악 팬들까지도 흡수할 저력을 지닌 그들의 첫 정규앨범 ‘Beholder & Xenorm’에 2008년 여름 모두 주목해보길 바란다.

Revenans이그니토, 데즈뎁스

Revenans

지난 2006년 데뷔하여 자신의 첫 앨범 'Demolish'를 힙합씬의 명작 반열에 올려놓은 랩퍼 Ignito(이그니토). 그리고 'Demolish'의 수록곡 [The Vitality]에 프로듀싱과 랩으로 참여하여 단 한 곡만으로 힙합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 프로듀서이자 랩퍼 Dazdepth(대즈뎁스). 이들로 이루어진 언더그라운드 힙합 듀오. ‘먼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이란 뜻을 지닌 팀명 ‘Revenans'는 그들이 처음 팀을 이루고 앨범을 계획했었던 과거의 열정과 신념을 그대로 계승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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