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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 Release Date 2017-04-17

Description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결이 다른 포스트록, 슈게이징 사운드
연주가 중심이 된 밴드 가운데서도 가장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파울로시티'
2년여만에 돌아온 그들이 따사로운 봄에 내놓는 위로

노랑은 원래 밝고 기분 좋은 봄의 색깔이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우리는 노랑이 가장 무겁고 가슴 아픈 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위로하며 지내 왔을까. 문자메시지 옆에 떠 있는 숫자를 의미하는 제목의 첫 곡 "1"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그 숫자를 보며 들었던 마음을 음악으로 그렸다.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 간의 사랑 노래 "꽃바다"는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가사를 쓰고 보컬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한국대중음악상 모던록 노래 부문 후보로 올랐었던 "안드로이드는 전기기타를 꿈꾸는가?" 이후 2년 만의 호흡. 꿈속에서라도 너를 만난다면 내 의식이 들어가 있는 자각몽 속에서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Lucid Dream", 촛불이 되어 세상을 밝혔던 날들의 기억 "Flame Butterfly"를 지나 끝 곡 "Diver"는 그 영혼들이 마지막으로 집에 가는 길을 배웅한 잠수사들에 대한 곡이다.

'FauloCity'
현진식, 조용우, 윤미라, 이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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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lo City현진식, 조용우, 윤미라, 이봉규

북극곰사운드

파울로시티는 현진식 (기타), 조용우 (베이스), 윤미라 (드럼), 이봉규 (기타)로 구성된 4인조 혼성 밴드로 포스트 록, 슈게이징 장르를 표방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중인 밴드의 리더 현진식은 노이즈팝 성향의 모던록 밴드 UHF를 거쳐 보다 더 연주와 편곡이 중심이 되는 음악을 지향하는 파울로시티를 결성하였다. 얼터너티브 록의 전성기였던 1990년대 시절을 음악 매니아로 살아온 세대의 밴드 멤버들이 시도하는 21세기 포스트록 사운드의 재해석은 기존의 국내외 포스트록, 슈게이징 음악과는 뭔가 살짝 결이 다른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파울로시티 멤버] 현진식 - 기타 / 조용우 - 베이스 / 윤미라 - 드럼 / 이봉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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